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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리버 - 여자들이 봐야할 영화일까요?

 


지미,션, 데이브의 이야기.

어느날 이 친구들은 마을길에서 놀던중에 한명의 아이가 유괴됩니다.
그것은 데이브, 몇일뒤에 도망친 데이브는 다시 마을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후 성인이 된 시점에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션의 딸 케이티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친구라는 관계는 피살자의 아버지, 형사, 용의자의 입장으로 바뀌게 됩니다. 더이상의 줄거리는 생략!

주제를 말해주는 마지막 몇분, 사건이 종결되고 수사가 끝난 후에 감독은 배우들 연기는 좋았어~라는 관객의 시선을 단 몇컷의 장면만으로 머리속을 혼란 스럽게 합니다. (물론 영화전체의 줄거리는 이 마지막 몇컷이 담는 의미를 다가오게 만듭니다) 신뢰라는 것은 어쩌면 유리와 같아서 조금만 금이 가도 어느세 반대편으로 그어져 두동강이 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은 꼭 보시구요... 리플 남겨주셔요....
지미, 션, 데이브 입장을 바꿔놓고 나라면 어떨까 생각해보고 여자친구생각도 해보게 되고 그렇네요.


간만에 2루타성 영화였습니다.



이인향
2004-05-10 04:04:49
1401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현경 '04.5.10 10:26 PM 신고
    :-)*숀팬이랑 팀 로빈슨 나오는거죠? 비디오로 나왔나봐요. 마지막 장면의 설명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보면 알겠죠. ↓댓글에댓글
  2. 2. 이인향 '04.5.11 12:41 AM 신고
    :-)*비디오로는 글쎄요... 이런류의 영화가 비디오로 빨리출시되기는 하는데.... 음...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4.5.11 12:42 AM 신고
    :-)*정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것도 어쩌면 영화의 재미를 떨어뜨릴것 같아서요... ㅎㅎ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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