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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질문이 있는데요...

 

저는 참고루 기독교를 믿고 있고 고3입니다.

종교란이 생긴덕분에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어린애 같은 질문일지는 몰라도 해보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궁굼했지만 목사님에게 물어보기 좀 민망해서요;

성경에는 살인을 하지 말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예를들어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파되기전에 이순신 장군은 나라와 백성을 지키려는 명백하고도 확실한 도덕적 동기 하에 , 임진왜란에서 많은 일본인들을 죽이고 자신도 전사하였습니다. 이순신장군은 천당에 갔습니까? 지옥에 갔습니까?

아주 어린애 갔죠^^;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좀 해주세요.

 



2004-05-09 18:05:00
887 번 읽음
  총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주영 '04.5.10 8:28 PM 신고
    :-)*이웃사랑과 자기사랑이 무슨 연관인가요? ↓댓글에댓글
  2. 2. 곽춘규 '04.5.10 3:23 PM 신고
    :-O*단테의 신곡을 한번 읽어보세요.
    신곡의 내용대로라면 착하게 살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이라 할지라도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지옥으로 간다고 되어있습니다.
    지옥이지만 고통이 거의 없는 곳이라고 책에 나와있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박성훈 '04.5.9 9:55 PM 신고
    :-)*? 환생 하셨을것입니다 ㅡ_ㅡ 이순신 장군께서 살아계셨을땐 우리나라는 불교쪽이 많았으니까 ㅡ_ㅡ.... 십자가는 없던 시절이죠 아마? 그러니 천당따윈 없었을 겁니다 ㅡ_ㅡ ↓댓글에댓글
  4. 4. 박성훈 '04.5.9 9:56 PM 신고
    :-)*그리고 고 3이시니까 하는 말이지만 대학교 들어가거나 일 하기 시작하면 교회 때려치우는게 집안 가계에 도움이 될겁니다. ↓댓글에댓글
  5. 5. 반치용 '04.5.9 11:01 PM 신고
    :-)*
    이런... 질문은 -ㅁ-...

    아마 천국에는 못갔을 겁니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기독교 신자가아니었거든요.;;; ↓댓글에댓글
  6. 6. 김주영 '04.5.9 11:46 PM 신고
    :-)*박성훈님, 마지막 발언은 자제해 주십시오 ↓댓글에댓글
  7. 7. 신승문 '04.5.10 9:09 AM 신고
    :-)*종교가 믿음이라는 것이 내자신의 이득을 미끼로 사업이 잘되게 해달라고 빌고
    성적이 올라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병이 낫게 해달라고 기원하면서 그댓가로
    절에 시주하고 교회에 험금 낸다면 그것은 도둑놈의 심보입니다.

    분명히 자기가 ↓댓글에댓글
  8. 8. 신승문 '04.5.10 9:13 AM 신고
    :-)*낸 금액보다는 더 받길 원 할테니까. 자기가 낸 금액 보다 적거나 같은 보상을 받는다면 누가 시주하고 누가 헌금 내겠어요. 자기가 낸 금액보다 많은 보상을 받는다고 누군가(목사, 스님)가 말한다면 그누군가는 바로 도둑놈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신승문 '04.5.10 9:17 AM 신고
    :-)*세상일은 공평하여 자기가 뿌린만큼 거두는 법입니다. 쓸데없는 욕심(천국의 보상. 극락세계)을 바라고 헛된일에나 시간을 낭비하는것 만큼 바보 같은 일도 없을겁니다. 그비용과 그시간으로 이웃사랑에 쏟는것이 더 나은 일이지요. ↓댓글에댓글
  10. 10. 이상석 '04.5.11 12:49 PM 신고
    :-)*기독교에서의 지옥은 없습니다. 다만 죽으면 죽는 것으로 끝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영원한 삶을 약속 받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하나님을 몰랐다면 죽은것으로 끝이지 어디 지옥이나 천국에 갔다고 볼 수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이덕현 '04.5.10 10:42 PM 신고
    :-)*최근 속보에 의하면 도라가셨답니다.즉 도라에 살고 계시죠. ↓댓글에댓글
  12. 12. 이덕현 '04.5.10 10:43 PM 신고
    :-)*그런데 도라가 천국인지 지옥인지 도라버리겠네요. ↓댓글에댓글
  13. 13. 김환태 '04.5.11 12:56 AM 신고
    :-)*제가 본것은 아니지만요 저는 그렇게 남을 위하여 희생하신 분들은 천국에 가셨다고 봅니다 그때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나 했을까요?? 아니죠?? 모르는데 어떻게 믿습니까?? 알아야 믿던지 말던지 하죠... 또한 그런 분들이 지옥에 가셨다면 ↓댓글에댓글
  14. 14. 김환태 '04.5.11 12:59 AM 신고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천국에 가고 않가노는 그 사람이 살면서 얼마나 인생을 착실하게 살았나 그리고 얼마나 정직하게 살았나가 주가 되는 것이지 하나님을 않믿었다고 지옥간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나쁜짓을 해도 천국에 쉽게 갈수 있겠군요 ↓댓글에댓글
  15. 15. 김환태 '04.5.11 1:00 AM 신고
    :-)*게다가 하나님을 미더야 천국에 간다니요... 그런 되지도 않는 선민의식이 어디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그렇게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입니까??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댓글에댓글
  16. 16. 김형록 '04.5.11 8:15 AM 신고
    :-)*종교의 천국과 지옥은 하나의 관념입니다. 내세를 이야기하는 종교들은 주로 척박하고 삭막하고 희망를 기대할 수없는 곳에서 생성 되었지요. 왜냐하면 그곳에서는 현실에서는 행복에 대한 희망이 없ㅅ기 때문이 었지요. 그래서 마음의 유로, 즉 그 보상의 심 ↓댓글에댓글
  17. 17. 김형록 '04.5.11 8:18 AM 신고
    :-)*리로내세의 행복을 이야기하고 내세의 행복 , 즉 천당으로 위안을 삼앗죠. 그와 달리 동양은 황하의 풍부한 곡창지에서 살았기에 물자가 풍부하고 넉넉 했기에 현세의 안정(정치적)만이 있다면 행복 할 수있었죠 그래서 내세의 관념이 없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8. 18. 김형록 '04.5.11 8:23 AM 신고
    :-)*그리고 천당과 지옥은 하나의 윤리적 관점에서 경계심을 주기위한 장치지요. 무지한 사람들이 남을 해치면 지옥에간다는 생각을 갖게 함으로서 양심을 되찾게하기위한 방편이지요. ↓댓글에댓글
  19. 19. 김형록 '04.5.11 8:25 AM 신고
    :-)*인간은 이세상에 금수초목과 같이 자연의 일 부분일 뿐이죠, 인간이기에 금수초목보다 우월하나는 생각은 인간의 오만과 착각이 아닐까요. 이순신 장군께서 천당을 갔나 안갔나는 논쟁 거리가 될 수 없지요 ↓댓글에댓글
  20. 20. 김형록 '04.5.11 8:25 AM 신고
    :-)*인간은 이세상에 금수초목과 같이 자연의 일 부분일 뿐이죠, 인간이기에 금수초목보다 우월하나는 생각은 인간의 오만과 착각이 아닐까요. 이순신 장군께서 천당을 갔나 안갔나는 논쟁 거리가 될 수 없지요 ↓댓글에댓글
  21. 21. 김형록 '04.5.11 8:28 AM 신고
    :-)*이순신은 그저 역사속에서 그분의 삶을 훌륭히 사시다 가신 한분일 뿐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그뿐입니다. 환생이니 천당이니 하는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봄니다. ↓댓글에댓글
  22. 22. 김동진 '04.5.11 3:24 PM 신고
  23. 23. 김영훈 '04.5.24 12:15 AM 신고
    :-)*쩝 월급의 몇%로 때가는거.. 전혀 가게에 도움안되네 -,.-; ↓댓글에댓글
  24. 24. 박치홍 '04.5.27 8:12 AM 신고
    :-)*신앙은 진리를 믿는 것이고 종교는 진리를 가르치는 곳이어야 한다.
    그러나 판 안의 진리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왜냐하면 매트릭스가 그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 진리를 알고 싶다면 '블루7' 토끼를 따라가라.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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