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화성연쇄살인사건 살인범은 대체 어디에?(에피소드)

 


본인은 몇개월전(아마 3달은 됐음) 박병철님께 양해를 구하고 화성연쇄살인범 사진과 살인현장 사진을 1달 이내에 공개하겠다고 기사를 쓴적이 있다. 그 후에 아무런 소식도 없이 기사까지도 삭제됐엇다. (물론 본인이 기사를 삭제한것).


그 이유가 경찰청의 허락없이 범인몽타주라든가 살인현장같은 공적인 사진은 절대 무단유포해서는 안된다는 경기도지방경찰청의 공식적인 입장때문에 본인은 그 기사를 삭제를 했으며 결국 포기하다시피 없었던 일로 되버렸다.


본인은 그 후 2달 후 다시 경기도지방경찰청에 실날같은 희망을 가지고 다시 건의사항을 보냈다. 몇일 후 답장이 오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그 다음날 바로 연락이 왔다. "선생님 뜻은 알겠는데, 피해자 가족들을 생각하셔야죠" .


이건 내가 미처 생각을 못한 부분이었다. 경기도지방경찰청에 허가를 받기전에 먼저 피해자가족들에게 양해를 구했어야 했다. 아무튼 전화한 형사는 '인터넷상에 그런 사진을 올리는 건 참 좋은 생각인것 같다.


자신들도 미처 그런거까지 생각못했다'라고 말했다. 다시 알아보고 연락주겠다 하면서 2번더 전화가 왔지만, 역시 법적인 제제로 인해 허락이 안떨어진다고 했다. 또한 현재 포천여중생 살인사건과 같이 유사범죄가 벌어질수도 모르니 절대 안된다고 강하게 입장을 표명했다. 쩝~ 예상했던 대로였다.


그 형사는 내가 혹시 범인일수도 모른다믄서 내가 무엇을 하고 어디사는지 물어보았다 ㅋㅋ 아무래도 그 양반하고 얘기하는게 나을듯 싶었다. 그양반이라 유명한 하승균 형사를 말한다. 밤10시경 연락처를 알아내어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늦게 들어온다고 내일 다시 전화하라고 했다.(형사들은 진짜 힘들겠더군요^^)


3일 후 화성사건을  처음부터 실제 담당하고 있는  하승균 형사에게 연락을 했다. 목소리는 분명히 맞는데 답변을 거절하기 위해 딴 사람인척 한것 같았다. 포천에 현장조사나갔다며 다음에 전화드리라고 말해놓겠다고 했다.


난" 형사님 바쁘니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하고 끓었다.(이상 재미없는 에피소드였습니다) 지금 당장 화성몽타주 범인사진만이라도 여기에 올려서 하루빨리 잡혔으면 하는 필자의 생각입니다. 물론 사진은 10년전 범인몽타주이지만 ......



written by (verono)
2004-05-08 17:14:42
1947 번 읽음
  총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주홍철 '04.5.9 2:07 PM 신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공소시효 안지났습니다. 지금 사건현장을 직접 찍은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죠. 그때 당시 현장 사진이라야만이~~범인 몽타주 저도 올릴려고 생각중입니다만 피해자가족들이 이 글을 보면 어쩌나 하고 고민됩니다.물론 여기모를수도있지만. ↓댓글에댓글
  2. 2. 주홍철 '04.5.9 2:10 PM 신고
    :-)*이건 재미로 하자는게 아니죠. 반드시 잡혀서 피해자가족들이 그만 악몽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달래고, 여지껏 인책과 문책을 당한 사람들의 명예와 경찰의 그것도 회복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박병철 '04.5.9 6:52 PM 신고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으면 해도 될 거 같습니다. 목적이 범인을 잡자는것이 되고 여러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고 분석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4. 4. 박병철 '04.5.9 12:01 PM 신고
    :-)*그런 관점에서 범인이 잡히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잡히는것이 도리어 피해자 가족들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것이라 판단되므로 경찰청에서도 말을 꺼려하는듯 보이네요. ↓댓글에댓글
  5. 5. 박병철 '04.5.9 12:00 PM 신고
    :-)*그런데, 범인이 잡혀도 공소시효가 지나서 기소를 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영화가 만들어진거 같기도 하구요. ↓댓글에댓글
  6. 6. 박병철 '04.5.8 5:16 PM 신고
    :-)*살인의추억만든 영화사 알바인듯. ㅋㅋ ↓댓글에댓글
  7. 7. 박병철 '04.5.8 5:16 PM 신고
    :-)*직원일지도. ㅋㅋ ↓댓글에댓글
  8. 8. 박병철 '04.5.9 11:58 AM 신고
    :-)*살인현장 사진은 본인이 직접 찍으신것은 문제가 없을것이고요. 그렇게 궁금하시면 직접 취재를 해보시는게 어떠세요? 실제 사건과 살인의추억 영화를 연계해서 기사쓰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댓글에댓글
  9. 9. 박병철 '04.5.9 11:56 AM 신고
    :-)*범인몽타주는 허가를 떠나서 올려도 문제 없습니다. 원래 몽타주가 범인을 잡기 위함입니다. 신문사의 기자들이 허락을 받지 않고 직접 취재를 해서 쓰는것이랑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주홍철 '04.5.8 5:38 PM 신고
    :-)*제가여? 노노노노~~~~절대 영화사 알바아님 ↓댓글에댓글
  11. 11. 박병철 '04.5.9 6:53 PM 신고
    :-)*경찰청은 자신들에게 전혀 이익이 안되니깐 조용하기를 원하는것이죠. 그동안 해당사건을 담당한 사람들 모두 좌천되었다고 하는거 같던데, 다시 수면위로 올라가기를 원하지 않을겁니다. ↓댓글에댓글
  12. 12. 박병철 '04.5.9 7:01 PM 신고
    :-)*경찰청의 허락없이 범인몽타주라든가 살인현장같은 공적인 사진은 절대 무단유포해서는 안된다는 경기도지방경찰청의 공식적인 입장을 이해할 수 없군요. 그러니 아직도 범인이 안잡히는거지요. ↓댓글에댓글
  13. 13. 주홍철 '04.5.9 7:13 PM 신고
    :-)*조용히 있는게 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도 모르겠죠. 어차피 제가 할수 있는 일은 매우 제한적이며, 실제로 크게 도움도 되지못하죠. ↓댓글에댓글
  14. 14. 주홍철 '04.5.9 7:12 PM 신고
    :-)*피해자 가족들이 이런 걸 보면 좋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거기서도 열심히 추적을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수면위로 떠오르게 하면 피해자가족들도 힘들어하며, 수사에 방해가 되고, 모방범죄가 일어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사진등을 올려서 알리고 싶지만 ↓댓글에댓글
  15. 15. 박병철 '04.5.9 7:14 PM 신고
    :-)*보는사람 입장이 달라서 그런거겠죠. ↓댓글에댓글
  16. 16. 이인향 '04.5.9 9:01 PM 신고
    :-)*봐여 그 얼굴 ↓댓글에댓글
  17. 17. 주홍철 '04.5.9 7:37 PM 신고
    :-(*한가지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하승균형사님은 거의 범인과 가까워져가고 있으며 반드시 잡힌다라고 책에 나와있구요, 실제 방송에서도 태안파출서에 아직도 수사본부가 존재해 있다고 합니다. 형식상 하는말인지 아니면 진짜인지~암튼 빨리 범인이 잡히길~ ↓댓글에댓글
  18. 18. 주홍철 '04.5.9 7:47 PM 신고
    :-)*아 그리고 저에게 궁금한거 있으시면 irc방에 저 항상 있으니까 물어보세여^^ ↓댓글에댓글
  19. 19. 주홍철 '04.5.9 9:22 PM 신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저도 올릴생각은 있습니다만 기다려주시길...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