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미국의만행]이라크전쟁이 가지고온 어느병사의 종말 (제발반성해야할텐데...)

 

 

 

 

 

 

 

 

(::선량한 시골출신 노동자의 딸 포로학대 주역돼 처벌 기다려:: )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 아부 그라이브 소재 수용소에서 벌어진 이라크인 포로학대 장면에 수차례 웃는 얼굴을 드러내 세계적 악당이 돼버린 린디 잉글랜드(21) 일병. 하지만 린디도 전쟁이 그의 인생을 망쳐버리기 전에는 시골 출신의 선량한 여학생이었다.

웨스트버지니아주 미네랄카운티의 포트 애슈비 출신인 린디는 시골마을의 가난한 철도노동자의 딸이었다. 지난 2000년 프랭크포르트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는 당당히 우등졸업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인근 라베일에 있는 월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모범직원으로 뽑히기도 했다. 지금도 그 월마트 매장 벽에는 모범사원인 린디의 사진이 걸려 있다.

미네랄카운티 법원에도 ‘마을의 자랑’이라는 글귀와 함께 린디를 비롯한 마을출신 병사들의 사진이 걸려 있다. 지역신문 ‘볼티모어 선’과 ‘찰스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린디는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성실한 사람이었다. 포트애슈비에서 식료품점을 운영하는 빌 네스토어는 찰스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마을 사람들은 모두 린디의 편”이라고 말했다.

린디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메릴랜드주에 본부를 둔 372 헌병중대에 입대한 것은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고, 시골 마을을 벗어나 넓은 세상을 체험해보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상황은 린디가 생각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서류나 처리하는 행정병 훈련을 받 았던 린디는 졸지에 900명의 이라크 포로를 감시하는 전장으로 보내졌다. 지난 1월 린디는 바그다드에서 어머니 테리에게 전화를 걸어 “뭔가 문제가 생길 것 같아요. 하지만 걱정은 하지 마세요”라는 짤막한 말을 전했다. 린디는 어머니에게 “더 이상은 얘기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뒤 4개월 만에 린디는 ‘악마’의 모습으로 변했다. 담배를 물고 웃으면서 벌거벗은 이라크 포로들의 성기에 손가락으로 총쏘는 시늉을 하고, 약혼자인 찰스 그레이너 상병과 함께 나체 포로들을 인간 피라미드로 쌓아놓고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 는 딸의 사진에 어머니 테리는 말을 잇지 못했다. 이제 린디는 상병에서 일병으로 강등된 채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브래그에 구금돼 처벌을 기다리고 있다.   -펌-

~~~~~~~~~~~~~~~~~~~~~~~~~~~~~~~~~~~~~~~~~~~~~~~~~~

전쟁이 불러오는 인간성의 황폐화를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정말 아이러니네요.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전쟁에서도 이런짓들이 비일비재 했을터인데

역사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 점점더 성숙되길 바랄 따름입니다.



푸띠
written by 푸띠 (bullsa)
2004-05-08 13:10:58
1693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경진 '04.5.9 7:31 PM 신고
    :-)*당연합니다!! 전쟁은 무조건 반대!! 어째서 윗대가리들이 싸운걸 아랫사람들이 결말 지어야 합니까!!! 전쟁은 무조건 반대요! ↓댓글에댓글
  2. 2. 고환석 '04.5.10 10:08 PM 신고
    :-)*전쟁은 아무나 하지 않습니다.
    미치광이들이 하는거지요.
    미치지 않고서는 살육하고 문화유산을 파괴하지는 못하죠.
    그 ** 전쟁판에서 인간은 더이상 인간일수 없는게 어찌보면 당연하겠죠.
    그런이유로 전쟁은 없어져야 할 첫번째 입니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