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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한국상륙" 자동차 시장 '초긴장'

 


일본 혼다자동차의 베스트셀러 중형세단 어코드가 5월 10일 드디어 한국에 모습을 드러낸다. 혼다의 ‘한국 진출 신호탄’이 국내서도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국내 시장에 어떤 판도 변화를 몰고 올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0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도요타 고급차 브랜드인 렉서스가 최근 수입차 시장 판매 1~2위를 다툴 만큼 성장한 데다, 혼다 이후에도 닛산이 내년 진출을 앞두고 있어 최근 수입차 시장의 일본세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혼다의 전략차종 어코드 국내 시판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 일본차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판단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코드는 어떤 차?


197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어코드는 도요타 캠리와 함께 베스트셀러 중형세단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어코드는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1220만대가 팔린 것으로 추산되며, 현재도 도요타 캠리와 함께 미국 시장에서만 1년에 40여만대씩 팔리는 최고 인기모델이다. 미국 시장에서 팔리는 승용차 전체 모델 가운데 판매대수로 1~2위권에 해당한다.

미국에서 어코드가 베스트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좋은 품질, 무난한 디자인, 높은 중고차 가격 등을 들 수 있다. 패밀리 세단이면서도 스포츠 세단에 버금가는 경쾌한 동력성능을 지녔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 전체적인 주행감각은 비슷한 급의 국산차와 비교해 탁월하다고 말하기 어려우나 조립품질, 메커니즘의 우수성, 동력 성능, 완성도 면에서 아직 동급 국산차보다는 한수 위다.


이번에 들어오는 어코드는 일본서도 작년에 출시된 최신 모델로, 기존의 어코드가 무난함에 치중한 것에 비해 다소 공격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날카로운 눈매의 헤드램프를 지닌 앞모습, 각을 세워 치켜올라간 뒤꽁무니, 단순하면서도 첨단 이미지가 묻어나는 실내 계기반 등 전체적으로 각을 살린 디자인이 새롭다.

특히 어코드에 얹힌 브이텍(VTEC) 엔진의 경쾌한 동력 성능은 한번 차를 몰아보면 그 매력을 잊기 힘들 만큼 묘한 중독성을 지녔다. 브이텍이란 엔진 회전 수에 따라 밸브가 열리는 타이밍과 위치를 변화시켜 저속에서는 연비를 개선하고 고속에서는 엔진파워를 극대화시키는 혼다 고유의 기술이다. 도요타의 VVT-i나 현대의 VVT도 기본적으로 혼다의 브이텍 기술과 비슷하지만, 높은 엔진 회전 수에서 마치 ‘폭발’하는 듯한 파워를 뿜어내는 브이텍엔진의 매력은 그 가운데서도 탁월하다는 평이다.

판매가는?

어코드는 발표일까지 정확한 가격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게 혼다코리아의 방침이지만, 현재 어코드 2.4리터 엔진 모델의 판매가격이 3390만원, 3리터 V6 엔진 모델이 3890만원으로 잠정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판용 어코드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어코드와 사양이 거의 같다. 최고출력 160마력의 2.4 모델(자동기어 기본)은 앞좌석 듀얼 에어백과 사이드 에어백 기본에 가죽시트가 선택사양이다. 최고출력 240마력의 3.0 모델(자동기어 기본)은 앞좌석 듀얼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가죽시트 등이 모두 기본사양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국내모델의 기본이 된 북미용 어코드 EX 2.4 기본형(자동기어)은 미국 현지가격이 2만2500달러(2632만5000원), 어코드 EX V6 3.0 가죽시트 모델 기본형(자동기어) 가격은 2만6400달러(3088만8000원)다.

국내 수입차 관세 8%와 그 외 특소세 교육세 등을 더한 최종가격을 추정하면, 미국 판매가와 단순비교할 경우 2.4 모델은 3000만원이 조금 넘는 선, 3.0 모델은 3600만원 내외의 가격이 나온다. 따라서 어코드 2.4




3300만원대, 3.0 3800만원대의 국내 판매가는 초기 마케팅 이나 영업망 조성 등의 비용을 감안할 때 마진폭을 최소화한 가격이라 볼 수 있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첫 차종을 세계적 베스트셀러 세단인 어코드로 고른 것은 한국 소비자에게 더 폭넓게 다가가겠다는 혼다의 의지”라며 “가격대 선정에 관해 어코드 상품성에 부합하는 선에서 고객 요구에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혼다의 공식딜러인 두산이 5월 말 서울 청담동에 전시장을 열 예정이며 KCC정보통신, I.W.트레이딩, 일진 등 나머지 딜러 3곳과도 단계적으로 공식계약을 맺고 올해 안에 전시장을 오픈한다.


혼다의 고품질 이미지가 한국 소비자에게 얼마나 어필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아직까지 국내 외제차 시장이 고급 대형차 중심으로 편향돼 있기 때문인데, 4년 전 도요타가 어코드와 마찬가지로 상품성이 뛰어난 2.2리터 엔진의 패밀리세단 캠리 풀옵션 모델을 3400만원대에 내놓았다가 고전했던 일도 어코드의 성공을 섣불리 예상치 못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국내 외제차 시장이 차츰 다양화되고 있고 어코드의 좋은 가격 조건과 혼다의 지속적인 판매 의지 등을 감안해 볼 때 어코드의 성공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동급 차, 어떤 모델 있나?

국내 차종으로는 3리터 엔진을 얹은 그랜저XG S30(3174만원)과 2.5리터 엔진을 얹은 SM 525V(2501만원) 정도가 경쟁대상이다. 외형만 놓고 보면 이 두 차종이 좀더 점잖은 편이지만, 가격 동력성능 상품성으로 볼 때 동급으로 묶을 수 있다. 수입차 중에는 포드 몬데오 2.5(3780만원)와 폴크스바겐 파사트 1.8터보(4170만원)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가격대도 어코드와 비슷하고 유럽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온 베스트셀러 중형세단인 만큼 좋은 승부가 예상된다.


수입차 중에서도 고급 브랜드로 인식돼 있는 벤츠, BMW, 아우디 등의 경우 포드나 폴크스바겐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매간섭이 덜할 것으로 보이나 벤츠 C180K(4610만원), BMW 318i(4630만원), 아우디 A4 1.8터보(5050만원) 등도 어코드가 충분히 경쟁해볼 만한 상대다. 렉서스의 베스트셀러 ES330 (4950만원)은 체격이나 엔진 배기량이 어코드보다 한 급 위지만, 고성능 일제 중형 세단을 원하는 운전자라면 두 차종 선택을 고민해볼 만하다.

혼다의 후속 차종들

CR-V라는 혼다의 소형 SUV가 올 10월 중 시판될 예정이다. 현대의 SUV 투싼과 크기가 거의 같다. 미국 판매모델은 엔진 배기량 2.4리터의 휘발유 엔진을 얹어 최고 160마력의 힘을 내며, 가격은 1만9000(약 2300만원)~2만3000달러(약 2700만원) 선이다. 국내 시판시 추정가격은 어코드 2.4 수준인 3400만원 전후로 예상된다.
CR-V 다음에 들어올 모델로는 아반떼 XD급 베스트셀러 중소형세단 시빅(배기량 1.7리터)이나 미국과 일본 양국에서 가족용 미니밴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오딧세이(3.5리터) 등이 점쳐지고 있다. 이 외에도 혼다 기술력의 상징모델 가운데 하나인 고성능 컨버터블 S2000(2.0리터) 등이 이미지 홍보용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국내업계… 촉각 곤두

혼다 어코드 판매 결과에 국내 수입차업체는 물론 국내 자동차사들까지 관심이 높다. 수입차업체들은 어코드 판매가 자사 판매에 미칠 영향에 대해 대응전략을 마련 중이고 국내업체들 역시 어코드 가격대가 국산 중대형차 가격과 1000만원 이내의 차이밖에 나지않는 데다 국내 소비자 취향에 잘 어울리는 ‘주력 일본차’라는 점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직 어코드가 몇 대 팔릴지도 모르기 때문에 관망하는




정도입니다. 혼다가 렉서스 정도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의문스럽지만 우선 판매 결과를 지켜봐야죠.”


한·일 FTA 체결 땐 상당한 파괴력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도요타도 아직 대중차로는 진입이 어렵다고 보이는데 상대적으로 벤츠, 렉서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혼다가 대중차로 진입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혼다가 잘 한다고 해도 기존 폴크스바겐이나 포드 같은 ‘중저가’ 수입차 시장을 잡아먹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다른 국내차 업계 관계자는 “수입차 판매 대수가 1년에 2만대 수준(차량대수 기준 점유율 1.5%)으로 아직 성장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수입차 선호 고객이나 국산 대형차를 사려는 고객 중 일부가 어코드 쪽으로 빠져나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 사이에 FTA(자유무역협정)가 체결돼 일본차 수입관세가 8%에서 0%로 떨어지면 최대 10%까지 가격 하락이 예상된다”며 “앞으로 1~2년 후에 일본차 값이 더 떨어지고 대중차 중심의 물량 공세로 나올 경우 2010년 정도까지 내수의 최대 5%까지 잠식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어코드 출시를 놓고 당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곳은 역시 다른 수입차 업계다. 벤츠 BMW처럼 고급차 이미지가 강한 곳은 타격이 적다해도 폴크스바겐, 포드, 푸조, 사브 등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수입차를 내놓고 있는 곳들의 경우 고민이 적지 않다.



벤츠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국산 대형차를 몰다가 벤츠로 넘어오는 고객이 많은데 마찬가지로 국산 중형차를 몰다가 어코드로 넘어가는 고객이 분명 있을 것으로 본다”며 “벤츠 C180K 정도의 모델에 약간의 판매 감소가 예상되지만 어코드 판매가 국내 수입차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면 일단 긍정적인 일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일 FTA가 타결돼 어코드 가격대가 향후 1~2년 안에 2000만원대 후반까지 떨어지게 된다면 상당한 시장 파괴력을 지닐 것이라는 데는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또 어코드가 국내 시장에서 성공한다면 ‘수입차는 고급차’라는 무조건적인 인식이 줄어들고 수입차도 국산차와 똑같이 차종별로 등급이 매겨지는 시대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회사원 한호연(31·서울 강남구 대치동)씨는 “혼다처럼 기술력이 높은 회사에서 만든 베스트셀러 중형세단을 국산차보다 500만~1000만원만 더 주고 살 수 있다면 일반인도 한 번쯤 구입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국산차 이외에 부담이 덜한 가격대의 고품질 외제차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서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국산차 메이커에도 좋은 일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최원석 조선일보 편집부 기자ㆍ조선일보 인터넷기자클럽 '자동차세상' 운영자(ws-choi@chosun.com )


[혼다는?] 일본 벤처·기술개발의 상징… 매출액 5% 연구개발비로 써

혼다는 일본에서 벤처·기술개발 기업의 대명사처럼 꼽히는 회사다.

혼다의 창업자인 혼다 소이치로(本田宗一郞)는 마쓰시타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 등과 함께 일본 경영자의 표본으로 꼽히는 사람이다. 그는 28세에 피스톤링을 만드는 회사를 설립하면서 “기본을 알아야 한다”는 이유로 고등공업학교 기계과에 2년간 다닐 정도로 기술을 중요시했던 경영자다. 부품회사로 출발한 그는 일본이 패전한 직후에 회사를 팔아버리고, 1946년 ‘혼다기술연구소’를 창립해 오토바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자동차 회사 ‘혼다’의 풀네임은




‘혼다자동차’가 아니라 ‘혼다 기연공업주식회사’, 약칭 ‘혼다기연’이며, ‘기연’은 ‘기술연구소’에서 나온 말이다.


혼다는 1948년부터 본격적으로 오토바이를 생산한 후 1954년 영국의 오토바이 레이스에 도전하겠다고 선언, 결국 1961년에 이 레이스에서 완전 우승했으며, 이를 계기로 세계적 기업이 됐다. 이 때문에 혼다는 말 그대로 ‘얼마나 많이 파는가’가보다도 ‘레이스에서 우승해서 성능을 보여준다’를 중시한다. 혼다는 이후에 바로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었지만 역시 자동차 레이스에 깊은 집착을 보인다.

혼다는 자동차를 만들면서도 오일쇼크가 나던 1970년대에 이미 연비가 적은 저공해 엔진을 만들어 수출량을 10배로 늘리는 등 기술기업으로 이미지를 높였고, 혼다 소이치로는 “혼다는 내 (개인의) 회사가 아니며, 머리도 몸도 좋을 때 그만둬야 한다”며 1973년에 완전히 은퇴하는 모습을 보였다. 혼다는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주지 않고, 기술자 CEO로만 5대째 유지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줬던 마쓰시타 고노스케와는 대조를 이루는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혼다는 현재도 매출액의 5% 가량을 연구개발(R&D) 비용으로 투자하고 있다. 일본 자동차 회사 중에서 가장 높은 축에 든다. 세계 최초로 연료전지 승용차를 개발했고, 제트기엔진과 두 발로 걷는 로봇 아시모(두 발로 걷는 로봇)도 혼다의 작품이다. 현재 CEO인 후쿠이 다케오(福井威夫) 사장은 아시모를 연구하던 기술자 출신이다.


최근의 혼다는 어떨까.

작년 혼다는 전세계에서 291만대의 자동차를 판매, 판매량 랭킹에서 8위를 기록했다. 이는 도요타(678만대)·닛산(297만대)에 이어 일본 기업으로서는 3위이다. 현대와 기아를 합한 현대자동차 그룹이 바로 그 다음인 9위이다. 현대·닛산·혼다는 매년 7~9위 사이를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한국 현대자동차 가장 경계


혼다는 작년에 사상 최고 이익을 거뒀다. 하지만 사실 아주 좋은 내용은 아니었다. 순이익은 전년도보다 9% 증가한 4643억엔(약 4조6430억원)을 기록했지만, 국내 생산과 국내 판매가 각각 12.5%, 16.1% 줄었다. 물론 외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높은 수익을 달성하기는 했지만, 자동차 5개사인 도요타·닛산·혼다·미쓰비시·마쓰다 중 작년에 국내 판매가 줄어든 회사는 혼다 1개사뿐이다. 막대한 환차손을 입으며 본업의 성적을 나타내는 영업이익이 17.2% 감소했지만, 구조조정 비용이 다소 줄어들었고 자회사들이 좋은 성적을 내면서 높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혼다나 닛산이 가장 경계하고 있는 것은 현대자동차다. 현대는 미국 시장에서 일본 자동차보다 수천달러 싼 소형차를 무기로, 원래 일본차를 좋아하던 젊은층의 지지를 얻고 있어 일본차 업계에서는 “미국 내 일본차 구매층의 평균연령이 올라가는 원인이 현대차”라는 평가를 얻고 있으며, 혼다나 닛산은 배기량 1000~1300㏄ 정도의 소형차인 이른바 ‘스몰 카’를 미국 시장에 투입해 맞불작전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은 혼다 자동차의 한국 시장 진출을 중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내의 시장 확대 전략으로 보고 있다. 일본의 후지산케이 비즈니스는 “한국의 수입자동차 시장은 안정성장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시장 자체가 급확대할 가능성은 없지만, 일본·중국에 이어 아시아 세 번째의 거대 마켓인 만큼 중기적인 수익원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장량
2004-05-08 12:12:38
968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기환 '04.5.9 10:49 AM 신고
    :'(억! 3900만원. 저는 언제나 저런 차를 가져보죠 ↓댓글에댓글
  2. 2. 김웅빈 '04.5.10 2:16 AM 신고
    :-)*일본차 힘도 좋고 고장도 안나고 좋아요.
    제가 Accord V6 한대 가지고 있거든요...
    특히 오르막길 오를때 더욱 힘이 세죠...
    추월할때 가속도 끝내줘요...-.-;
    독일차 하나도 안부럽내요. ↓댓글에댓글
  3. 3. 김재하 '04.5.12 7:51 PM 신고
    :-)*국산차 메이커들은 혼 좀 나봐야돼...내수 차량은 허름하게 만들어서
    95%이상 리콜만들어 국민들 얕보더니 진작에 일본..유럽 등 수입차 몰려와서
    국산차들 정신 좀 차려야 돼요...ㅋㅋㅋ ↓댓글에댓글
  4. 4. 김태용 '04.5.14 1:40 AM 신고
    :-)*차나 가지고 있는 애덜이 일본차 독일차 좋다는 소리 하는지 모르겠네... 소나타도 괜찮기만 하던데 뭘.... 가격대비 가치로 따진다면 소나타가 오히려 훨 낫지 않을까.... ↓댓글에댓글
  5. 5. 김종재 '04.5.14 8:03 PM 신고
    :-)*혼다차 기대 되는군요 우리나라 자동차업계에서 정신을 차려야 고객서비스가 나아질거라고 생각됨 쌍용에서 로디우스 나온다 하니 현대 스타렉스고객 무상서비스운운하듯이...
    미국에서는 소나타와 동급이라고 알고 있는데 가격은 좀 비싼듯한데.. ↓댓글에댓글
  6. 6. 유수열 '04.5.15 10:01 PM 신고
    :-)*경험상 느낀거지만 정말 조용합니다. 승차감도 좋구.. 누가 뭐라고 할런지도 모르지만 제 드림카중에 하나입니다. 어코드 강추! ↓댓글에댓글
  7. 7. 유수열 '04.5.15 9:59 PM 신고
    :-)*말이 소나타와 동급이지 한인들 차살때 뭐 사나 보십시요.
    캠리나 어코드사지 소나타 안삽니다.
    혼다차 미국 내수에서도 중고차중 가장 가격 높게 받고 도난율 1위입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은 스테디셀러지요. 아마 혼다에 바짝 긴장해야 할껍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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