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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없는 횟집 고발합니다. (경북 감포)

 


지난 주말에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는 석굴암과 불국사, 첨성대 주변의 유채밭과 주변 자전거 하이킹, 활쏘기 체험, 그리고 산뜻한 봄 날씨 모든 것이 좋았으나 이번 여행의 이미지는 감포의 횟집에서 완전히 망쳐버렸습니다.


혹시 경주 여행 길에서 바다바람 쐬시고 회를 즐기고 싶어서 감포를 가실 생각이라면 "명성횟집"은 절대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포항구가 잘 보이는 2층 유리창을 가진 횟집이라서 장사는 꽤 잘되는 것 같았습니다만, 완전히 고객을 우습게 아는 상식 밖의 업소입니다. 손님을 끄는 호객꾼은 무조건 잘해주겠다고 끌고 가서는 자리잡고 주문하면 그 뿐, 서비스 꽝에다 종업원들의 불친절은 하늘을 찌릅니다.


저는 아내와 단둘이 갔기 때문에 많은 양을 시키지 않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숫가락 젓가락도 안주고 기본으로 나오는 부침게나 묵도 주지 않고 나중에 옆 테이블에 나오는 것을 보고 저희들이 요구하니까 그제서야 갖다 주더군요. 게다가 주문한 맥주는 냉장도 안돼 있어서 먹다 말고 차라리 소주를 시켜 마셨습니다.


맥주나 기본 안주 때문에 기분이 상한 우리가 서비스가 밖에서 호객꾼한테 들은 것에 비해 기대에 못미치니 서비스 안주 하나를 달라고 했으나 이 말을 세번 정도 무시한 종업원은 그런 것은 자기가 알바 아니라며 주인한테 이야기 하라고 오히려 신경질을 내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일어나서 계산을 치루려고 카운터에 가서 다시 한번 주인으로 보이는 아줌마에게 불친절에 서비스가 영 형편이 없음을 불평하였더니 이 사람들 오히려 화를 내며 돈이나 내고 어서 가라고 합니다. 마치 우리가 돈이 없어 생트집 잡는 사람인냥 말이죠.


이런 어처구니 없는 업주의 태도에 격분한 아내와 제가 계속 항의하자 주방장을 비록한 종업원 네, 다섯 명이 애워싸고는 우리 부부를 끌어내려고 무력을 쓰더군요. 이 과정에서 제 아내는 팔과 손에 멍이 들었고 들고 있던 점퍼는 주방직원의 노폐물이 묻어 더럽혀 졌습니다.


끝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완력을 쓰며 손님에서 험한 욕설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을 보자 이거 말로 상대할 사람들이 아니겠구나 하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그냥 빨리 이자리를 뜨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운전대를 잡은 것이 실수였습니다.


제가 차에 시동을 걸고 주차장에서 차를 2-3미터 후진하는 순간 "명성횟집" 호객꾼이 카메라폰을 들이대며 음주운전을 하고 있으니 신고를 하겠다며 경찰에 신고를 한 것입니다. 세상에 어디 자기 업소에 온 손님을 음주운전한다고 신고하는 업소가 있을까요. 정말 어이없게도 저는 주차장에서 잠깐 차를 빼고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면허를 취소당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속상하고 분한 마음에 아내는 그렇게 경주 여행의 밤을 눈물로 지세워야 했습니다. 이 일로 제 아내는 충격에 경주나 심지어 경상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참고로 저희 부부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억울하고 기가 막힌 일을 당하는 구나. 하도 화가 나서 이 사람들을 고소하고 법적으로 싸워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으나 소송이 다 그러듯 험난한 과정에서 얻는 것보다도 더 많은 상처를 받을 것이 뻔하고, 또 어린 제 아내가 그런 험한 일을 두번 또 겪어야 할 것을 생각하니 그만 두고 싶어졌습니다.


정말 저희들이 원한 것은 서비스 안주 하나가 아니고 손님을 존중해 주는 태도, 손님의 불평을 귀담아 들어주고 정중히 사과하는 태도였음을 그들이 알기나 할까요.  저희가 뭐 서비스 안주 하나 못 얻어 먹어서 환장한 거지도 아니구요.


물론 감포에도 고객을 정성껏 모시는 업소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주는 한국을 대표한는 전통의 도시이며 볼거리가 많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주와 비교를 하는 것이 가능하지도 않겠지만 마치 일본에는 교토가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경주가 있는 것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지난 주말에도 수만명의 중국, 일본 관광객들이 다녀갔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이렇게 돈만 알고 손님을 호구로 아는 일부 몰지각한 업소로 인해서 감포와 경주 또는 나아가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더럽혀 지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직도 저희를 신고하고 파출소에 가서 거짓 진술을 한 그 덩치크고 시커만 "명성횟집" 호객꾼의 비열한 웃음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그 사람도 재작년 월드컵때 "대~한민국"을 외치며 우리나라 팀을 응원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참으로 착찹한 심정이 드는군요.


잊지 마십시요.   "명성횟집" 입니다.  혹시라도 가신다면 불친절과 부당한 서비스를 각오하시고, 차를 가져가시려면 절대 술은 드시지 마십시요.



2004-05-06 15:24:24
4921 번 읽음
  총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동덕 '04.5.6 7:25 PM 신고
    :-)*3년전에 비슷한일을 감포에서 격고 다시는그쪽으로는가지않는 사람입니다
    횟집에갔더니 가격은 특급호탤 보다비싸고 서비스는 완전바닥
    무열왕릉 보는데도 두번다시 싫더라구요,,,, ↓댓글에댓글
  2. 2. 김현경 '04.5.6 10:39 PM 신고
    :-)*유명한 관광지일 수록 저런 곳이 많더군요. 손님 많으니, 그깟 불평 들을필요 없다 이건지... '명성횟집' 접수했으... ↓댓글에댓글
  3. 3. 김형묵 '04.5.7 1:00 AM 신고
    :-)*경주.. 저희아버지 고향인데.. 절대 잊고싶으신 곳이라고하시며 경주 이야기만 하셔도 화내시던데.. 경주사람도 경주실어하는데 다른사람들이 좋아하겠나요..쩝.. ↓댓글에댓글
  4. 4. 이제범 '04.5.7 1:07 AM 신고
    :-)*복수를 하세요!
    30만원 이상으로 풀셋 시키고 화장실 간다고 하고 나와서 튀기.
    화장실 변기 막아놓기, 소리지르기, 벽에 낙서, 식당차 긁기, 유리컵 꺠기, 음료수 업질러놓기, 카운터에서 돈 잘못내기, 시켯다 취소하기, 낮에가서 저녁까지 있기(잠 ↓댓글에댓글
  5. 5. 이창재 '04.5.7 2:18 AM 신고
    :-)*명성횟집...죻같은 놈들이네.. ↓댓글에댓글
  6. 6. 봉재훈 '04.5.7 3:40 AM 신고
    :-)*음 주차장 밖으로 나가셨는지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판례중에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은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음주운전은 도로교통법 위반이고 주차장은 도로로 인정되지 않는다더군요. ↓댓글에댓글
  7. 7. 이인향 '04.5.7 4:35 AM 신고
    :-)*그 근처가면 한번씩 찔러주고 갑시당 ㅎㅎ ↓댓글에댓글
  8. 8. 김정일 '04.5.7 5:44 AM 신고
    :-)*손권님 글 잘 읽어 보았읍니다..음..우선은 주차장 이라도 입건은 됩니다..왜냐하면 오히려 손권님이 아무리 만취 상태에서 운전 하다가 집 이나..기타 공공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운전을 종료 할려다가 적발 되었다면 차라리 무혐의가 될수 있읍니다.. ↓댓글에댓글
  9. 9. 김정일 '04.5.7 5:47 AM 신고
    :-)*그런데 이 경우는 거꾸로 아무리 주차장 안 이라지만 손권님이 운전을 시작해서
    도로로 나갈려는 경우가 되기 때문에 아마 입건 되셨을 겁니다..매우 불행한 일입니다..어찌 이런일도 다 있는지여...그리고 혹시 손권님 그 식당 전화번호는 모르나여? ↓댓글에댓글
  10. 10. 김정일 '04.5.7 5:50 AM 신고
    :-)*사실이라면 그 사람들 인간도 아닙니다..그렇다고 짐승도 못됩니다..완전 괴물들이죠..아니..손권님이 아무리 항의 하였기로서니..음주운전으로 까지 신고 한다는게 그게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짖 입니까? 그리고 과정에서 부인께서는 엄연히 폭행을 당하셨는데 .. ↓댓글에댓글
  11. 11. 김정일 '04.5.7 5:52 AM 신고
    :-)*그 문제는 덮어 두려 합니까..? 그러면 안되죠..님이 음주건은 잘못이닌까..그건 재수 없다고 넘어 간다해도..폭행건은 그냥 넘어가시면 안됩니다..그 사람들 또 그럴겁니다..이 번에 백 몇명의 네티즌의 힘으로 보험회사 상대의 소송에서도 ↓댓글에댓글
  12. 12. 김정일 '04.5.7 5:52 AM 신고
    :-)*승소 하였는데..좀 더 자세한 사항좀 올려 주세여... ↓댓글에댓글
  13. 13. 박종석 '04.5.7 11:42 AM 신고
    :-)*경주라서 경상도라서 그런게 아니라.. 왠만한 명소들에 자리잡고 있는
    가게들은 다 그렇더군요.. 저도 예전에 대부도에 갔다가 조개 먹고 왔는데
    사실 거의 제가 셀프로 숫가락 젓가락 그릇 다 들고 오고...
    물도 셀프구.. ↓댓글에댓글
  14. 14. 박종석 '04.5.7 11:43 AM 신고
    :-)*하여튼 된통 당했죠.. 그 이후로는 그냥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놀라가서 잘해주면 잘 해주는갑다 생각하고 못해주면 바빠서 못해주는갑다
    생각하고 있네요.. ↓댓글에댓글
  15. 15. 손권 '04.5.7 1:17 PM 신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위로와 동감을 해주시니 그래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군요. 김종일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고소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도 했었으나.. 고소를 해서 무엇을 얻겠습니까? ↓댓글에댓글
  16. 16. 손권 '04.5.7 1:19 PM 신고
    :-)*아내와 제가 손과 팔에 멍 조금 들었으므로 기껏 전치 1-2주의 진단으로 싸움을 시작해봐야 검사가 기각하던지 설사 잘해서 이기더라도 얻어내는 것보다는 싸움 통에 받을 상처가 더 우려된다고 주위에서 말하더군요 ↓댓글에댓글
  17. 17. 손권 '04.5.7 1:20 PM 신고
    :-)*그리고 실제로 소송이 진행되면 증인확보가 문제인데 그쪽 토박이로 장사해 거기에서 장사를 해온 상대 측에 비하면 증인확보에 있어서 우리가 더 불리할 것은 뻔하고요 ↓댓글에댓글
  18. 18. 손권 '04.5.7 1:22 PM 신고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음주단속을 집행한 경찰관들도 나중에 자초지종을 듣고서는 안됐다고 하더군요. 어찌 자기집 손님을 신고하는 가게가 있냐구요.
    하지만 결국 경찰관들도 더 깊이는 관여하고 싶은 눈치가 아니더군요 ↓댓글에댓글
  19. 19. 손권 '04.5.7 1:25 PM 신고
    :-)*어쨋튼 하루빨리 잊고 싶습니다. 1주일이 다 되어가지만 아내는 아직도 힘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무력감과 피로함으로 말수도 줄었구요. 기독교 신자인 아내가 그 사람들을 죽이고 싶었다고 말하는 정도이니 그만큼 충격이 심했겠지요. ↓댓글에댓글
  20. 20. 손권 '04.5.7 1:30 PM 신고
    :-)*다시는 그쪽에 가기 싫겠지만 네티즌의 힘을 빌어서 다시는 저와 같은 재수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명성횟집"의 명성이 땅에 떨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명성횟집 전화번호는 알고 있습니다만, 인터넷에 올려되 되나요? ↓댓글에댓글
  21. 21. 윤석인 '04.5.7 2:13 PM 신고
    :-)*음.. 꼭 멀리 있는데만 그런거 아니더라고요. 가까운데 갈비집 특히 이런데에서도... 모 크기는 큰데... 호객꾼도 있고.. 막상 들어가면... 종업원 줄이다 시피해서 모 시킬려면... 큰소리로 한 5번씩 불러야... ㅎㅎ;; 전 열받아서 3인분 첨에 시키다가 그담 ↓댓글에댓글
  22. 22. 윤석인 '04.5.7 2:15 PM 신고
    :-)*에 확 쌩~ 하고 돈만주고 암말안하고 나갑니다. 그리고 안갑죠... 늘 그 집을 지나칠때마다... 소원을;; 망해라;; ㅋ ↓댓글에댓글
  23. 23. 윤석인 '04.5.7 2:16 PM 신고
    :-)*맛도 무지 좋아야하지만.. 서비스가 생명인데;;; ↓댓글에댓글
  24. 24. 김정일 '04.5.7 3:32 PM 신고
    :-)*그리고 그 명성 회집 말인데여 ..원레 호객 행위 하는게 불법 입니다..일명 삐끼라 하는데여..그게 룸살롱 삐끼던 회집 삐끼던..간에 청와대에 민정 넣으면 일단은
    수사 지휘가 떨어지게 됩니다..그리고 폭행 증인은 부인과 님의 진술만 있으면 됩니다.. ↓댓글에댓글
  25. 25. 박영진 '04.5.7 4:08 PM 신고
    :-)*아씨펄 아직도 저런 개 머시기 같은장삿꾼들이있다니..........가만놔둡니까?
    불을 확 싸질러버리지... ↓댓글에댓글
  26. 26. 박영진 '04.5.7 4:10 PM 신고
    :-)*그리고 주차장에서는 음주운전이 성립되지 않는다는데... 왜 음주단속에 걸린겁니까? 시동만걸고 차에 앉아잇다구 하징.... ↓댓글에댓글
  27. 27. 김대원 '04.5.7 5:31 PM 신고
    :-)*그런 업소가 있었군요.. 명성횟집 잘 기억 하겠습니다. 그런 업소는 망해야 정신차립니다. 아니 자기들이 왜 망해야 하는지 알아야할듯 합니다. 정말 웃기는군요... ↓댓글에댓글
  28. 28. 김중모 '04.5.7 5:41 PM 신고
    :-@*그래서 저는 관광지 가더라도 그 곳음식점은 잘 않가는 편입니다.
    한두번 당해 봤어야지요 차라리 패스트푸드 찾아가는것이 속편합니다.
    그리구 경찰도 다 같은 지방사람들 편이라서 별 도움도 않되고요.. ↓댓글에댓글
  29. 29. 김중모 '04.5.7 6:14 PM 신고
    :-@*전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네티즌들이 항의가 빗발쳐 버티가 끝내는
    사과하고 문닫은 경우가 있었걸랑요 한번 힘을 보태 볼까요? ↓댓글에댓글
  30. 30. 양종화 '04.5.8 12:15 AM 신고
    :-(*어처구니가없내 대한민국 왜이러냐 ↓댓글에댓글
  31. 31. 양종화 '04.5.8 12:17 AM 신고
    :-)*저글 복사해서 배포합시다 명성횟집 문닫게 .. 난남잘되는건 못보걸랑 ㅋ

    왜냐구 배아푸걸랑 캬~ ↓댓글에댓글
  32. 32. 김정일 '04.5.8 5:48 AM 신고
    :-)*손권님 그냥 넘어 가면 안됩니다..아니 경찰들도 분명히 손권님이 왜..이런 사건이 일어 난건지 알터인데..폭행건이나.호객행위에 대한 업주의 불법 사실은 넘어 갈수 있나여..? 이거 청와대 민정 수석 앞으로 진정 보내야 합니다..입장 설명 부탁 드립니다.. ↓댓글에댓글
  33. 33. 김정일 '04.5.8 5:54 AM 신고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더구나 국가적으로 관광 명소지인 그런곳에서 불친절에 항의하는 고객한데 집단폭행을 가하고(현행법상 물리적 타격 뿐만 아니라 공포 분위기 조성..폭언도.. 폭력 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입건 됩니다) ↓댓글에댓글
  34. 34. 김정일 '04.5.8 5:57 AM 신고
    :-)*더군다나..자기 가게를 찿아준 고마운 고객을 항의 하였다는이유로 폭력과, 증거 까지
    갖추어서 음주운전으로 고발 했다는게..이게..말이 됩니까..이거 해외토픽으로 나가도 손색 없을 정도 입니다. ↓댓글에댓글
  35. 35. 노명석 '04.5.8 4:01 PM 신고
    :-)*손권님..웃대 에 올려보시길..웃대특검...생각외로 넷상에서 파급효과 있던데요. ↓댓글에댓글
  36. 36. 노태근 '04.5.9 1:01 PM 신고
    :-)*저같으면 가만히 안있습니다. 나 혼자한테만 그런 행위를 할때는 참습니다. 하지만 만약 내 아내의 몸에 손을 댔거나 했다면 가만히 안있었을겁니다. 내가 반 죽던지 상대방을 반 죽여놨던지 둘중에 하나였을겁니다. 그런일 있을때는 참지마세요. ↓댓글에댓글
  37. 37. 김남영 '04.5.11 3:10 AM 신고
    :-)*짜증나고 힘드시겟지만....참지마세요에 한표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똑같은 상처를 받겟습니까...
    앞으로생길 피해자를 막기위해서라도.....청화대홈피하고 웃대등 좀더 많이 볼수있는 곳에 우선 올려보세요. ↓댓글에댓글
  38. 38. 박무선 '04.5.14 9:06 AM 신고
    :-)*'참지마세요'에 한표 더 던집니다.
    그렇게 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만하는 상주들을 가만히 두어서는 안됩니다.
    손권님 님이 참고 넘어가면 손권님의 또다른 친구들고 같은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참지 마세요. 당신곁엔 우리가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39. 39. 허용제 '04.5.14 11:02 AM 신고
    :-)*저런 놈들은 콩밥을 먹여야 합니다...제 2의 피해자들이 계속 생길겁니다...
    쓰레기들... ↓댓글에댓글
  40. 40. 김민영 '04.5.14 11:08 AM 신고
    :-)*그 식당 치졸하고 나쁜건 물론 그렇지만, 차가지고 가셔서 운전하실 분이 술을 마신것에 대한 반성이 없는 것은 좀 그렇군요. 애초 음주운전에 대한 잘못은 본인이 하신건데 마치 고발한 사람들만 나쁜 것으로 말하는 것은.... ↓댓글에댓글
  41. 41. 이수철 '04.5.14 11:20 AM 신고
    :-)*훗...손권님이 음주에 대한 잘못은 인정한걸로 나왔고..우리나라 일상적인 관례에 대해서 사람들의 의견을 적었을뿐인데...ㅎㅎ 혹시 횟집 알바?? ↓댓글에댓글
  42. 42. 김호영 '04.5.14 3:37 PM 신고
    :-)*전후 사정이 어떻게 됐건. 님이 음주운전을 한건 분명히 님의 잘못입니다.
    님의 음주운전은 님의 가족뿐만 아니라 길지나가는 행인같은 남들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줄수있는 일입니다. 횟집직원들의불친절보다 더큰 나쁜짓입니다. ↓댓글에댓글
  43. 43. 김호영 '04.5.14 3:39 PM 신고
    :-)*왜 사람은 남이 나한테 피해주는것만 생각하고. 자신이 남한테 막대한 피해를 줄수있다는것은 생각하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44. 44. 김호영 '04.5.14 3:41 PM 신고
    :-)*이수철님 음주운전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면 답니까? 애초에 그런짓은 하지 말아야지요. 만약에 님이 길지나가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서 죽으면 님은 그러려니 하시겠네요? 불친절은 기분이 나빠질 뿐이지만. 음주운전은 사람목슴을 뺏어갑니다. ↓댓글에댓글
  45. 45. 이재우 '04.5.14 4:16 PM 신고
    :-)*손권님의 음주운전에 대한 것은 그렇다치고, 명성횟집의 불친절과 몰상식함에 대한 김호영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군요. ↓댓글에댓글
  46. 46. 김호영 '04.5.14 3:51 PM 신고
    :-)*님이 님의 음주운전사실에 대해서 반성하고 잘못했다고 느끼고 있겠지만.. 남의 잘못을 비판하려면 님부터 잘못을 안하려고 노력하세요. 자기가 더큰잘못해놓고 남의 잘못가지고 비판하는건 꽤 추하거든요. ↓댓글에댓글
  47. 47. 김석천 '04.5.14 5:00 PM 신고
    :-)*김호영님 생각은 참 특이하시군요 분명히 호객꾼이 주차를 해줬거나 자가용을 몰고 온건 봤을텐데...보통은 호객꾼이 들어가서 주문까지는 받더군요... 그랬다면 술을 팔지 말았어야져... 술은 팔고 신고한다라... 이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댓글에댓글
  48. 48. 김호영 '04.5.14 7:56 PM 신고
    :-)*이재우님 저도 횟집되 무척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글에는 자신의 잘못은 없고, 횟집에서 서비스 불량은 천하의 못된짓이다라는 분위기를 풍기기에 위와같은 리플들을 달아 봤습니다. ↓댓글에댓글
  49. 49. 김호영 '04.5.14 7:58 PM 신고
    :-)*그리고 김석천님 술을 먹은건 글쓴분이고 대리운전을 부르던, 택시를 타고 집에가던 자신이 알아서 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술파는 사람이 그런것까지 챙겨줘야 합니까? 칼파는 사람이 칼의 사용처에 대해서 책임지는것 보셨습니까? ↓댓글에댓글
  50. 50. 김호영 '04.5.14 8:00 PM 신고
    :-)*결론은 글쓴분도 잘못했지만 면허취소로써 이미 대가를 치뤘으므로, 이제 반성만 하면 되고, 횟집의 잘못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넘어가시지 말고 횟집의 잘못을 따지고 충분한 보상을 받았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51. 51. 김호영 '04.5.14 8:01 PM 신고
    :-)*딴분들의 말씀들어 보니까 호객행위, 집단폭행 등으로 법적으로도 걸리는게 몇개 있을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52. 52. 김황호 '04.5.15 1:53 AM 신고
    :-)*뭐... 대충 횟집에서 잘못한듯 한데 아마 제생각엔 글쓰신분이 어련히 비꼬면서 횟집 주인이나 종업원에게 빈정상하는 소리로 불평을 했지 싶은데요... 그래도 그렇지 횟집이 너무하네요... 직원들이 우르르 모려와 얼마나 무섭게 위협했으면 술마신 상태에서 ↓댓글에댓글
  53. 53. 김황호 '04.5.15 1:54 AM 신고
    :-)*운전대를 다 잡으셨을까... 거기 음식점이니깐 위생쪽으로 고발해도 될텐데...좀어려울지 모르겠지만 그런 대형음식점은 보통 위생상태 안좋을겁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그곳 욕좀 봤으면 좋겠네요... ↓댓글에댓글
  54. 54. 김영진 '04.7.6 11:04 AM 신고
    :-)*음식을 적게 시켜서, 그런 불친절을 겪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근데, 음주후 차를 2,3m 후진한 것을 자신의 실수라고 말씀하신다면,,,
    횟집에서 수저, 반찬 등을 늦게 가져다 준 것도, 그저 횟집이 바빠서 빼먹은 작은 실수라고 생각할 순 없는지... ↓댓글에댓글
  55. 55. 손오공 '04.12.6 12:03 AM 신고
    :-)*제가 글을 오리고 난 후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의견을 주셨습니다. 본의 아니게 많은 생각과 인생에 대한 진지한 반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지요.
    어쨋튼 글을 올린 후에 시청 위생과에서 명성횟집에 위생감독을 나갔었다고 했고 관광진흥과에서도 친절감독을 나가겠다는 걸 본 적있습니다.

    횟집에서도 이런 저런 일로 귀찮았고 혹시라도 손님으로 오실 수 있었던 네티즌이 발길을 돌렸을지도 모르므로 이래 저래 간접적으로 피해를 보았을 테니 그동안 상당 부분 댓가를 치루었을 거라고 봅니다.

    저는 취소된 면허에 대한 행정심판을 청구하여 지난 10월25일에 승소 판결을 받아 취소 철회로 운전면허를 되찾았습니다. 그동안 운전 면허가 없어 많이 불편했는데 그건 저의 당시 판단 실수에 대한 댓가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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