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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을 갔다와서....

 
















이번에 회사에서 출장차..평양에 갔다 왔습니다...


기념으로 잡지랑 신문등을 가져 와서 올려 봅니다..^^


신문이나 잡지는 주체 사상의 최고를 치닫고 있더군요...정말 짜증남...


보호원이 항상 따라 다녀서 사진을 못찍게 하는 바람에...


몰래 숨겨 들고간 플레이트 디카로 몇장 찍었습니다..


그러니..화질은 이해해 주세요..^^


 

중국에서 평양으로 넘어갈때 기내식 양념..ㅎㅎ
새삼 우리나라에서 산다는게....행복하다는걸 느꼈다는...

로동신문...주체 사상의 결정체..



『萬享』Environment
2004-05-05 14:36:22
1990 번 읽음
  총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조성문 '04.5.5 6:20 PM 신고
    :-)*와..어떤회사에 다니시길래 출장을 평양까지갑니까?
    한국에 안계시나보네.. ↓댓글에댓글
  2. 2. 박일호 '04.5.5 6:46 PM 신고
    :-)*한국 입니다.....요즘 북한으로 진출하는 기업들 많던데요... ↓댓글에댓글
  3. 3. 최충만 '04.5.5 7:11 PM 신고
    :-)*거 부럽네요..... ↓댓글에댓글
  4. 4. 양희진 '04.5.5 7:25 PM 신고
    :-)*이런거 올리면 문제되는데요? ↓댓글에댓글
  5. 5. 양욱진 '04.5.5 7:59 PM 신고
    :-)*이적물 문제 나겠구먼.. ㅡ_ㅡ ↓댓글에댓글
  6. 6. 양욱진 '04.5.5 8:01 PM 신고
    :-)*그리구 신문 찍을 땐 저런 기사 말고 다른 기사물 올리시지..
    누가 보면 오해받겠어요.
    저두 사실 북한 더럽게 시러하는데 ↓댓글에댓글
  7. 7. 이영준 '04.5.5 8:51 PM 신고
    :-)*평양가는방법 : 1. 중국에서 유학생으로 등록하여 갸네들 수학여행때 따라간다. (나이가 어릴수록 유리하다. 초등학생이면 기냥 된다. 물론 한국에 올때는 침묵해야 한다. 아무꺼리낌 없다. 근데 졸라 비싸다. 우리돈 60마논정도 간다.) ↓댓글에댓글
  8. 8. 이영준 '04.5.5 8:53 PM 신고
    :-)*2. 도문으로 간다. (중국 지리로는 도문이고 북한인접지역은 두만강 위에 국경근처다. 두만강이 수십년째 말라서리 그냥 바지 접고 신발벗고 하면 두만강 기냥 건넌다. 두만강철교나 두만강교나 이용할수 있는데, 두만강교 빨강-중국국경-선 까지 가서 한 발 내딛는다. ↓댓글에댓글
  9. 9. 이영준 '04.5.5 8:54 PM 신고
    :-)*평양은 아니나 거기가 북한땅이다. ↓댓글에댓글
  10. 10. 이영준 '04.5.5 8:56 PM 신고
    :-)*3. 단동으로 간다. (요즘 룡천사고 땜에 단동이라면 거의다 알께다. 압록강 국경이다. 중국쪽으로 단동이고 남쪽으로 북한 신의주 제지공장이 압록강 철교를 마주보고 있다. 옆으로 위화도가 보인다. 보트를 임대한다. -한국돈 8처논정도- 북한군함(압록강이 졸라크다) ↓댓글에댓글
  11. 11. 이영준 '04.5.5 8:59 PM 신고
    :-)*옆에까지 다가가준다. 원래는 50미터 전방까진데 가자고 우기면 가는데, 못먹어서 키 찌깐한 북한 군발이들이 쳐다본다. 다시 중국쪽으로 가면 미원 이라는 옥상간판이 중국쪽에 보인다. 신의주 제지공장 좀 알랑가 몰겠다. 국민학교때 도덕교과서에 나온거다. ↓댓글에댓글
  12. 12. 이영준 '04.5.5 9:01 PM 신고
    :-)*4. 연길을 거쳐 입하도문인가 까지 가면 거기서 백두산 정상행 짚차가 대기한다. 그거 타면 우리돈 1마논인가 한다. 물론 밥도 포함한다. 천지를 구경함서 한바퀴 돈다. "월경하지마쇼"라는 입간판이 있는데, 나무쪼가리라 다 썩어서 안보인다. 그냥 눈감고 가면 북한임 ↓댓글에댓글
  13. 13. 박일호 '04.5.5 9:13 PM 신고
    :-)*저두 웃긴 나머지 올려 밨음니다..문제가 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양영모 '04.5.5 10:00 PM 신고
    :-)*좋은 자료네요 ↓댓글에댓글
  15. 15. 박병철 '04.5.5 10:45 PM 신고
    :-)*문제가 될게 없을듯 한데... 문제가 되면 국정원에서 연락올겁니다. ㅎㅎ ↓댓글에댓글
  16. 16. 박세환 '04.5.5 11:22 PM 신고
    :-)*재미 있습니다. 문제않될듯.정상인이라면 저것보고 북한을 찬양하기 보다는 "**놈들","북한사람이 불쌍해" 라고 생각할겁니다.군대있을때 대남방송의 어이없는 내용이 생각나네요. ^^ ↓댓글에댓글
  17. 17. 박태권 '04.5.5 11:30 PM 신고
    :-)*끝에서 2번째 사진을 보면 북한이란 나라...평양은 굉장히 발전되어 있네요.. ↓댓글에댓글
  18. 18. 이영준 '04.5.5 11:42 PM 신고
    :-)*아.. 저도 압록강에서 보트를 타고 북한군함 앞에서 촬영을 했는데, 전통이나 박통시절 보면 간첩으로 지목받기 딱 좋습니다. 뭐 회충이 통령되면 역시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인터넷에 공개를 못하고 있습니다. 평양아가씨랑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도 있는데 역시 ↓댓글에댓글
  19. 19. 이영준 '04.5.5 11:43 PM 신고
    :-)*언제 또다시 공안정국이 몰아칠까봐 공개를 못하고 있습죠. 참으로 애석합니다. 제가 두만강에서 눈시울 적혔더랬습니다. 이글 올리신분은 평양까지 가서 아무리 감시라지만 여기저기 보고 마음속에 많은걸 담아왔을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이영준 '04.5.5 11:45 PM 신고
    :-)*북한지폐나 북한우표 같은거 스캔해서 올리고 싶은데 그거 역시 아직은 수구꼴통들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덤테기 씌울까봐 못올리고 있네요. 참고로 북한우표중 제일 비싼게 100원짜린데 김일성 초상화지요. 근데 그보다 더 비싼게 나왔습니다. DJ가 정일이랑 악수하는 ↓댓글에댓글
  21. 21. 이영준 '04.5.5 11:47 PM 신고
    :-)*모습요. 그게 500원짜리더만요. 북한의 존심땜에 우리가 보기에 떼쓰는거 처럼 보이지만 민족에 대한 염원이 남한보다 북한에서 더욱 열렬한거 같디요. 평양아가씨 무척 순박하던뎅.. 다시 보고싶소만.. 평양어드레 있는지.. 꺼이꺼이 ㅠ.ㅠ ↓댓글에댓글
  22. 22. 이영준 '04.5.5 11:49 PM 신고
    :-)*여기에 이런글 올린다고 안기부에서 감시들어올려나 몰라요. 쩝. 병철님 행여나 제 댓글땜에 문제되면 핸폰으로 연락주이소. 후딱 짐싸들고 아파트 지하로 내려가 살아야디요. ↓댓글에댓글
  23. 23. 이균호 '04.6.25 10:47 PM 신고
    :-)*평양 가운데 빌딩 돈이없어서 짓다 말았다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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