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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나눔의 집’ 또 간다

 


이승연이 위안부 할머니들과의 약속을 지킨다.

이승연은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위안부 할머니들이 살고 있는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이승연의 한 측근은 5일 “이승연이 어버이날을 맞아 ‘나눔의 집’ 할머니들을 다시 찾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이어 “정확히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아마 8일 어버이날 전에 방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연은 그동안 남몰래 ‘나눔의 집’ 관계자들에게 할머니들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문을 구하는 등 조용하게 방문을 준비해 왔다. 이승연은 할머니들을 위한 기초 화장품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녹즙기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승연의 측근은 5일 “그녀는 얼마 전 ‘나눔의 집’을 찾았을 때 꼭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방문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고 전했다. 이승연은 2월 ‘일본군 위안부 영상 프로젝트’ 파문이 발생한 이후 한 달이 흐른 3월 중순 극비리에 나눔의 집을 찾아가 할머니들과 만난 자리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일이라면 뭐든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승연은 어버이날인 8일 방문할 경우 그곳을 찾아올 많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괜한 오해를 살 수 있고,그로 인해 할머니들이 오히려 부담을 느낄 수 있다고 판단해 그 직전에 비공식적으로 조용히 찾을 계획이다. 이승연은 이날 영상 프로젝트 파문 당시의 아픔을 계기로 인간적으로 가까워진 위안부 할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장량
2004-05-05 13:33:35
1564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두협 '04.5.6 9:03 PM 신고
    :-)*mon gr i nya?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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