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하이트 맥주값 인상 논란...

 



하이트맥주[000140]가 출시 6개월만에 페트병맥주 출고가를 7.9% 올린 것을 놓고 `무리한 인상'이라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하이트맥주는 주된 가격 인상 요인으로 페트병 환경처리 부담 가중과 포장재료 비 증가를 들고 있지만 두 가지 모두 `7.9% 인상'을 떠받치기에는 미미한 수준인 것 으로 확인됐다.


◆페트병 환경처리 비용= 하이트맥주는 4일 페트병맥주 출고가를 1.6ℓ병당 3천 188원에서 3천440원으로 7.9% 인상한다고 발표하면서 주 요인 중 하나로 페트병 환 경처리비용 증가를 들었다.


그러나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맥주가 올 한 해 동안 한국페트병재활용협회( KOPRA)에 지불해야 할 페트병 수거 및 재처리 비용은 고작 15억원에 불과하다.


하이트맥주와 OB맥주 양사는 지난 3월 출고량의 72%에만 적용하는 조건으로 페 트병 1㎏당 330원의 재처리 비용을 지급키로 KOPRA와 합의했다.


당초 양사는 ㎏당 278원을 제시했으나 KOPRA의 반대로 18.7% 늘어난 ㎏당 330원 선에서 절충됐다.


따라서 하이트맥주가 페트병맥주 가격 인상 요인으로 제시한 환경처리비용 증액 분은 연간 비용 15억원의 18.7%인 2억8천만원에 불과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하이트맥주의 올해 페트병맥주 순매출(1천600억원 추정)의 0.18%로 거의 무시해도 괜찮은 금액이다.


◆포장재료비 = 하이트맥주는 페트병, 산소 흡수용 스캐빈저 캡, 포장박스 등의 제조원가가 늘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요인 또한 `출고가 7.9%' 인상 의 근거로는 턱없이 빈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측이 주장하는 최대 인상 요인은 페트병의 원재로인 페트(PET) 수입가격이 작년 11월 출고 당시에 비해 20% 가량 올랐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페트 수입가 상승 분이 출고원가에 미치는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이트맥주의 페트병맥주 출고원가는 원래 1.6ℓ병당 1천260원이었던 것이 이번 에 1천359원으로 올랐다.


페트병맥주 출고원가 가운데 원재료비를 포함한 페트병 제조 비용은 약 22%로 병당 300원 정도다.


이 중 50%(OB맥주와 비슷한 수준임)를 원재료값으로 본다 해도 페트 수입 비용 은 병당 150원이고, 페트수입가가 20% 상승했다는 것은 병당 30원 가량의 추가 부담 이 생겼다는 의미다.


이 추가 부담금 30원은 출고원가(인상전 병당 1천260원) 대비 2.4%에 불과하다.


참고로 출고원가는 원료비,포장재료비,인건비,판매관리비 등 모든 제조.판매 비 용에다 기업의 마진(수익)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며 출고원가를 기준으로 산출되는 것 이 순매출이다. 출고가는 제조원가에다 주세 등 제세금을 더한 것이다.


◆하이트맥주 얼마나 더 버나= 결론적으로 하이트맥주가 주장하는 인상 요인 중 가장 큰 두가지, 즉 페트병 환경처리비 증가(0.18%)와 페트수입가 상승(2.4%)을 더해도 전체 출고원가에 미치는 상승 압박은 2.6%를 넘지 않는다.


술값 아무리 올라도 담배값 오르는것 절대 따라 잡지 못합니다..


소실적 소주가 600원인게 지금 1000원.. 맥주는 기억이 않남..--;;


여하튼 이제 더운날 시원한 생맥주한잔 캬~~~..... 부담스러워.....--;;;



내일을 알어?
2004-05-05 05:41:19
3933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