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가 보니, 고등학교 생각이 나는 군요.
일단, 저는 학교 체벌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교사분들의 입장은 저도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선생님들 머리위로 기어오르려고 하는 등의 행동...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선택하는
최후의 방법이 겨우 체벌인지...
저는 지금 대학교 2학년 휴학중인데, 사실, 고등학교 다닐때,
저는 학생을 마구 패는 선생님들 많이 봤습니다.
개패듯이 패도 별 죄책감을 못 느끼시더라구요.
학생이 잘못했다고 해서 개패듯이 패고 그럴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옛말에 그런말이 있죠 두드려패서 키운자식 효자만든다 뭐 그런말이 있는데...
학생을 두드려팬다고 해서, 그 학생이 효자가 된다던가, 그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반항심만 가지게 되죠.
요세 선생님들중에서 학생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던져주는 그런 분이 거의 없는거
같네요... 개패듯이 패서 해결해야 할 일도 있겠지만, 학생이라는 그 시기에,
선생님들께서 잘 타이르고 가르켜야 하지 않을까요??
학생은 실수할수 있는 나이랍니다. 선생님들한테 욕도 할수 있고,
싸움질도 하고 일도 저지를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학생을 개패듯이 패서 그 아이의 미래를 짓밟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개패듯이 패야 말을 듣는 짐승이 아니란 말입니다.
학생은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학생의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은 교사분들의 인격을 같이 무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나이든 분이든 나이들지 않는 분이든간에, 말이죠....
학생은 개패듯이 패서 말을 듣는 짐승이 아니라, 사랑으로 감싸주고, 타이르고,
가르쳐서, 나쁘지 않는 길로 잘 이끌고 나가야할 존재입니다.
저는 그래서, 교사라는 직업이 어렵고 힘든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만 받고 가르치키만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일단, 교사가 된 이상,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부터 가지셨으면 합니다...
지금 체벌하는 학생의 미래를 짓밟지 말고, 그 학생의 미래를 설계해주시고,
그학생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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