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하냐? 하나님 있어? 사람들은 그렇게 쉽게 말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속에는 깊은 상실감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상실감입니다. 내가누구인가? 평생 이 대답을 찾지만 찾질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린 태어난 존재이지, 우리 스스로가 우릴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남녀의 성교로 인해 정자와 난자로 우연히 태어났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긴에 우린 너무 신비스런 존재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영원에 대한 꿈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아무 흔적없이 사라져 버리기에는 너무나 억울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뭔가 남기고 싶은 본능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을 만날 때 이 상실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상실감은 만족에 관한 것입니다. 아이를 키워보면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부모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사랑이 결핍되면 이 아이는 죽든지 아니면 그 인생을 제대로 견뎌낼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이 지닌 능력과 상관없이 그는 항상 결핍된 인생을 살아가죠. 수많은 것을 가져도 그것을 대체할 것은 없습니다. 우리를 창조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또 그렇게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에 사람들은 늘 결핍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신앙은 인간의 이 근본적인 결핍을 해결해줍니다. 사람들이 창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역사속에 오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시작하는 것이지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바로 우리의 역사 속에서 우리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한 번 만나보십시오. 정말 좋습니다. 당신은 새로운 인생을 찾을 것입니다.

1. 1. 염희영 '04.5.2 10:48 AM 신고
   :-)*미틴넘... 기동교인들은 하느님에 의해 만들어졌고 다른 종교인들은 자연에서 만들어졌냐? 다른신들을 배척하는건 기독교가 유일무이 할꺼요 ㅉㅉ 무슨 사이비종교도 아니고 지들만 잘낫네그려 ㅋㅋㅋ ↓댓글에댓글
2. 2. 염희영 '04.5.2 10:51 AM 신고
   :-)*궁금한데 나 하느님 한번 만나보고 싶거든 어케 하면 만날수있는거야? 하느님을 볼수있기는 개뿔? 넌 본적있냐... 기독교는 너무 폐쇄성,우월성이 너무 짙게 깔려있어서 싫타 이넘아 다른종교인들은 인간취급도 안하는 x같은인간들 ↓댓글에댓글
3. 3. 염희영 '04.5.2 10:54 AM 신고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유독 기독교인들중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게 참 문제지... "마음의안정을 찾는다" 딱 요까지만하면 되는데 문제는 하느님이 최고네 믿으면 천당 안믿으면 지옥이네 그래 너네들 kin 먹어라 ↓댓글에댓글
4. 4. 이주필 '04.5.2 5:56 PM 신고
   :-)*용기있게 글 쓰셨네요.
   그리고 하나님 만나보고 싶으면 가까운 교회부터 찾아가 보세요.
   남들 하는 대로 따라만 하면서 10번만 가보세요.
   안 가보고 없다 있다 하지 말구요.
   윗분이야 말로 폐쇄적이고 우월성에 젖은 글을 쓰셨네요. ↓댓글에댓글
5. 5. 심경용 '04.5.2 8:50 PM 신고
   :-)*하느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면?
   그야 하느님의 성별이 뭐냐에 따라서........(^^)
   만일 남자면.......으악!
   만일 여자면.......몰라 몰라 몰라(얼굴 발그래 발그래)
   어이 없죠? ↓댓글에댓글
6. 6. 오정현 '04.5.4 6:33 PM 신고
   :-)*쳇 헛소리 하시네 만일 신이 진짜로 있었다면 여태까지 이 조가튼 세상을 왜 해결을 안할까? 분명 신이 병신똘빡같은 존재이거나 아님 아예 없는 존재일수도.... ↓댓글에댓글

1. 1. :-)*미틴넘... 기동교인들은 하느님에 의해 만들어졌고 다른 종교인들은.. 염희영 '04.5.2 10:48 AM
2. 2. :-)*궁금한데 나 하느님 한번 만나보고 싶거든 어케 하면 만날수있는거야?.. 염희영 '04.5.2 10:51 AM
3. 3.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유독 기독교인들중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게.. 염희영 '04.5.2 10:54 AM
4. 4. :-)*용기있게 글 쓰셨네요.
   그리고 하나님 만나보고 싶으면 가까운.. 이주필 '04.5.2 5:56 PM
5. 5. :-)*하느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면?
   그야 하느님의 성별이 뭐냐에.. 심경용 '04.5.2 8:50 PM
6. 6. :-)*쳇 헛소리 하시네 만일 신이 진짜로 있었다면 여태까지 이 조가튼 세상.. 오정현 '04.5.4 6: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