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드뎌 마지막날

 

저는 어제의 제 생일보다 오늘이 더 반갑습니다.

항상 4월은 이렇게 조바심내고 걱정하며 보내는군요..

울신랑 생일 까먹었음 선물이나 챙겨가지고 올 것이지... 빈손으로 달랑 들어와가지구는....

덕분에 남자가 전쟁터에 나갔을 때의 스트레스 지수랑 똑같다고 질색하는 '쇼핑'을 했습니다.

30분만 넘어도 화를 내고 투덜대는 사람이 지은죄가 있어서 그런지 군말없이 따라다니더군요..

요즘 살이 하두 쪄서 결국 제 옷은 못사고 신랑 옷만 두벌사고... (도대체 누구생일인지...)

오늘 인터넷으로 '스텝퍼'란 기계 사서 열심히 살과의 전쟁에 들어갈렵니다.

애낳기 전에는 수영,헬스,스쿼시,테니스 등 운동은 끊이지 않고 했는데... 이젠 애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귀찮기도 하고... 

 

휴대폰 잃어버렸다가 5만원 주고 되찾음, 울 어머니 넘어져서 무릎인대 나감, 울 시아버님 팔목인대 손상, 업무상 큰 실수, 딸내미 지하철에다 우웩한 사건, 화장실 터짐 등....

아~ 4월은 잔인하여라....



아자아자
2004-04-30 11:38:24
431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권정훈 '04.4.30 11:55 AM 신고
    :-)*우리나라에선 '4'란 숫자를 싫어하는 이유의 예시를 현경님께서 보여주는 사례같아요...

    흠... 대신 5월엔 즐거운 날이 많잖아요?! ^^a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스승의 날도 있고... 충무공탄신일은 휴일이구... ↓댓글에댓글
  2. 2. 권정훈 '04.4.30 11:56 AM 신고
    :-)*5월은 즐거운 달로 만들어 보셔요...^^ ↓댓글에댓글
  3. 3. 전형섭 '04.4.30 3:29 PM 신고
    :-)*4월은 잔인한달~ 활기차고 운좋은(?) 5월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4. 4. 허용제 '04.5.1 12:03 AM 신고
    :-)*다 그런거죠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