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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 강화 로드런 갔을때

 


강화도 해안도로에 로드코스가 있단 말을 듣고..대충 인터넷 검색해보고 찾아 갔습니다..


시작하는 곳은 강화 역사박물관....딱 도착했드만 주차장에 차량두 별루 없구...무료라네요...





출발지점 자전거 전용도로라고 하는데 폭이 1미터가 조금넘고.. 바닥이 환상입니다..





그래도 좌측엔 바다를 끼고 우측엔 산을 끼고 달려 좀 위안이었지만..





인터넷에서 알아봤더니 약 10킬로 전후로 자전거 도로가 끝난다고 하더군요..


광성보라는 유적지에서 끝난다고 했는데...





그런데 새로 만든듯한 자전거 도로가 더 뻗어 있더군요.


암튼 광성보에서 잠시쉬고 더 올라가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는 길도 넓어지고 바닥 상태도 그나마 좋더군요..좋아라 했죠.


비록 언덕이 있을지언정 그나마 넓어진 도로와 그늘진 것에 만족해하며 열심히 나갔습니다.





정확히 어디까지 도로가 뻗어 있는지 모르고 가는 중간에 저기 멀리 초지대교가 보이는 겁니다.


강화도로 들어가는 다리가 두개인데 북단에 강화대교와 남단에 초지대교거든요.


이제 초지대교가 보이니 강화를 북에서 남으로 내려온거라는 기대를 안고..





더욱 박차를 가해 힘을 냈건만...이룬....한 4킬로나 갔을까요...도로가 끝나더군요..


대충 보니 왕복하는데 약 30킬로 좀 못되는것 같았습니다.


비팍에도 인랸즐기는 분 많이 계시죠 경치즐기며 천천히 돌아볼거라면 한번쯤 가봐도 괜찮을듯
합니다.



에드
written by 에드 (seasta)
2004-04-30 04:03:01
90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인향 '04.5.3 3:09 PM 신고
    :-)*곧 머가 하나 부러져도 부러질것 같습니다.ㅜ_ㅜ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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