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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도와 주세요. 부탁입니다.

 


저는 이제 20이된 대학생입니다.


아 정말 뭐부터 말해야 할까요...


저보다 더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계시기에 제각 겪는일은


아무것도 아닌것을 알기때문에 장황하게 이야기 해봤자 투정처럼 들리겟지요...


저희 아버지는 이제 간암말기 중에 말기심니다. 최근에 어머니조차


오랜 아버지의 병간호로 몸이 망가지셔서 저번주에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하시고


지금은 집에서 몸조리를 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저와 누나 두사람이 어떻게든 해나가야될


상황에 있습니다. 그것정도는 견뎌넬수 있습니다.


단지 아버지가 항암시술을 하시면서 백혈구 수치가 오락가락 하시기때문에


백혈구수치가 기준치보다 많이 떨어질시에는 수혈을하셔야되는데


문제는 하루에 수혈을 받는 량이 열몇봉지 정도 돈으로 환산하면 10만원이 넘기에


벌이가 시원찮은 저희 로써는 병원비도 간당간당한데 수혈값까지 지불하기에는


너무 힘이 듬니다. 정말 부탁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헌혈증서를 보네주시면 그 은혜 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보네주실분들은 아래의 주소로 헌혈증서를 우편으로 보네주시면


우편물에 적현 그 성함 하나하나 그리고 헌혈증서에 적혀있는 성함하나하나


저의 무덤까지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부탁 드리겠습니다.


보네실곳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1동 1205-13번지


우편번호 680-190


박민욱



모미지
2004-04-28 19:56:48
606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전형섭 '04.4.28 8:19 PM 신고
    :-)*이분 정말 도와드려야 합니다. 도와드리고 싶지만 헌혈을 아직 안했기에.. 있으면 보내드리는건데.. ↓댓글에댓글
  2. 2. 송찬호 '04.4.29 11:48 AM 신고
    :-)*박민욱님, 제가 5여장 보내드리죠. 예전에 저의 아버지께서 쓰러지셨는데, 친구들한테 받고나서, 남은게 있네요. 친구들한테 도움 청해보세요. 10여장은 날라와요. ↓댓글에댓글
  3. 3. 박민욱 '04.4.29 2:39 PM 신고
    :-)*정말 감사드려요. 이곳저곳 수소문해서 어느덧 50여장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말 이은혜 잊지 않을께요 찬호님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을 다해도 모자를껌니다. ↓댓글에댓글
  4. 4. 이경민 '04.4.30 8:57 PM 신고
    :-)*혈액형은 상관 없는건가요-_- 전 A형;; ↓댓글에댓글
  5. 5. 박민욱 '04.5.1 10:49 AM 신고
    :-)*혈액형 상관없이 헌혈증서만 있으면 적혀있는 량많큼 수혈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__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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