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사회와 문화 속에서 벗어나고자 출발한 뉴에이지란 장르는 기독교와 부딪히는 점들이 많습니다. 개중 뉴에이지 아티스트중에선 노골정 사탄 숭배를 하고 있고 자연주의 사장도 있고 인간 중심적 사장도...여러 가지 철학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예술가들이 있습니다.심지언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대가중에 정통 클래식 음악가도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해도 사탄숭배나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비정상적인 음악가들은 피해야 겠죠..
기독교의 입장에선 노골적 사탄숭배나 사이비같은 음악이 아니라해도 신 중심적 가치관에서 부딪이거나 다르면 배척하거나 나쁜 것으로 몰아 부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르네상스 이후 인본주의 사상에서 출발하는 모든 예술적 작품들은 신 중심에서 탈피하고자 몸부림 치는 사상에서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렇담 기독교와 반대되는 사상이기 때문에 당시 세속음악이라는(하나님을 직접적인 찬양 즉 가사가 없는 음악) 많은 걸작들과 아름다운 음악들은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듣지 말하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인본주의라는 것은 "나"라는 즉 인간이라는 존재를 너무 묵살하고 하나님의 존재만 숭배한 맹목적 신앙에서 "신" 하나님 "나" 인간의 존재가 동등하진 않지만 서로 반응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묵살되었던 사람의 가치를 찾는 운동이라고 봅니다.
요기 까지는 좋은데 이런 것들이 점점 지나쳐 하나님(신)을 배제한 인간만이 중심이고 인간의 존재의 가치가 더 높아져 하나님의 존재가 묵살되어지는 거꾸러 되어가는 시대적 조류에 기독교의 입장에서 뉴에이지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높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어떤 사상을 제외한 음악 자체로는(정신건강에 해로운 너무 비트가 강하거나 시끄러운 음악 또는 너무 우울하거나 폐쇄적 경향의 음악을 제외한) 나쁠 것이 없고 기독교에서 반대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전 기독교 신자입니다만 묵상과 찬송 말씀 기도에서 오는 회복과 위로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꼭 기독교적인 음악이 아니라해도 음악 자체에서 오는 감동과 위로 또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뉴에이지지라는 반기독교적인 안좋은 이미지 때문에 음악 자체로의 이지리스링이라는 장르가 생겨난 이유도 이때문인 것 같구요..
개인적 생각을 두서없이 적었지만 음악을 접하기 전에 우선 음악가가 누구고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고 그 다음 음악 자체로써의 평가가 어떠한지를 보고 좋은 음악 나쁜음악을 가려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함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