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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하나님에 대한 연민....

 

신은 우리가 볼 때

온전해야만 하는 것일까...

때로 나약하고 여리면 안되는 것일까...

때로 어리석어 혼란스러우면 안되는 것일까...

심지어 때로 탐욕스럽고 음탕하기까지라도 하다면 ...허허

아니 그것은 아니라도

가끔은 잔꾀도 부리고 해학적이어서도 안되는 것일까...

 

우리는 신을 사랑한다면서 오히려

그를(혹은 그녀를) 외롭고 힘들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꿈에그린
2004-04-27 17:39:45
932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주필 '04.4.27 11:22 PM 신고
    :-)*예수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나약하고 여리며 어리석고 성욕마저 있었겠죠?
    하지만 그것들을 모두 발산하며 산것은 아니지요.
    그 인간으로서 태어났지만 모든 인간을 사랑한 신의 마음을 가져 인간이 할수 없는 일을 했기에 ↓댓글에댓글
  2. 2. 이주필 '04.4.27 11:23 PM 신고
    :-)*예수를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_+ ↓댓글에댓글
  3. 3. 서동수 '04.4.28 12:42 AM 신고
    :-)*온전 나약 탐욕 음탕 선 악 죄 해학 사랑 .... 언어들이지요. 사고의 틀.
    우리는 때때로 우리를 그 안에 가둘뿐 아니라 신마저도 그 안에 가둡니다. 진리가 자유케 하기도 하지만 한편 자유로와야만 진리에 다가갈수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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