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고속 인터넷 이용자들의 화두는 인터넷 종량제 반대와 인터넷 해지시 발생하는 위약금등 각종 요금에 대한 문제이다.
인터넷 해지시 발생하는 위약금은 오래 사용할수록 줄어드는 방식에서 늘어나는 방식을 바뀌었는데, 이 사실에 대해서 비씨파크에서 4월 2일부터 3일간 네티즌 10262명을 상대로 조사한결과 8727명 85%의 네티즌이 모르고 있었다.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품질이 나빠지면 다른 업체의 서비스로 변경하거나 부득이한 경우 해지를 하게 되는데, 약정이 몇달 남지 않은 상황에서 위약금이 너무 많아서 해지를 못하는 경우도 발생되고 있는것으로 조사되었다.
품질이 나쁜경우 AS를 5번 이상 하면 해지시 위약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데, 통신업체에서는 이러한 경우를 피하기 위해 AS를 나오지 않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하며, 약정기간이 지난 시점에서 해지를 했지만 위약금이 나오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사용하지도 않는 부가서비스 요금이 청구되는 경우가 많다고 소비자들이 이야기 하고 있으며, 요즘 부가서비스들의 이름이 PC보안 서비스등 소비자에게 잘 모르는 단어들로 변경되었다고 하니 자세히 확인해봐야 알 수 있다고 한다.
위약금 및 요금에 대한 불평등한 문제에 대해 누가 앞장서서 개선해야 되나는 질문에 1642명중 7% 122명은 국회의 국정감사를 선택했으며, 7% 117명은 소비자 보호원을 선택하여 업체가 자발적으로 해야한다는 11% 184명에 미치지 못할정도로 소비자들은 국회와 소비자 보호원을 불신하고 있다.
또한, 통신업체에 벌금많이 주기로 소문난 통신위원회는 22%인 371명이 선택했고, 나머지 51%의 848명은 소비자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답변할정도로 대체적으로 초고속 인터넷에 대한 문제해결에 대하여 소비자들은 정부기관을 불신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사실 개개인의 요금에 대한 문제는 회사와 소비자 개개인의 문제이기에 누가 나서서 해결해주지 않는것이 현실이다.
위약금이나 사용하지도 않는 요금을 내면서 억울하게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이용자들은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가입일과 모뎀약정 및 이용기간에 대한 약정을 알아보고, 부가서비스가 선택되어 있는지도 확인해봐야 한다. 또한, 약관이 개정되기 이전에 가입한 사용자의 경우, 현재 시점에서 해지를 할 경우 위약금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확인해보는것이 현명하다.
요금에 대한 문의 전화번호는 KT 국번없이 110, 하나로통신 국번없이 106, 두루넷 1588-3488, 온세통신 신비로 샤크 1688-2000, 데이콤 보라홈넷 1544-8585, 드림라인 1566-121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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