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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英연합.] 자기들 손으로 만든 국제연합을 해체하고자

 


..막판 작업에 들어갔다는 거래요?
애초에 2차대전 말기에 들어서 국제연합 만들 때부터, ※「연합군」의 위상이 범세계이니 하면서 구라 펑펑 쳤지만.. 이젠 "우리 맘대로 안되는 건 필요 없다"고 그나마 껍데기만 남은 명분도 대의도 이념도, 싸그리 버리겠다는 걸까봐요.

※ 크리미아 전쟁,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태평양 전쟁(한자 표기로는 대동아 전쟁이라고 불렸지만.. 극일승천기로 대표되는 극우사상에 대한 지양으로..), 한국전쟁의 절대다수(명목상으로는 16개국이지만 참전인원과 동원물자에 있어서 米英연합군이 9할을 넘음), 포클랜드 전쟁, 월남전의 절대다수(한국군도 꽤 참전했지만 米-英연합에 비하면 1할도 안되니..), 유태인對무슬림 전쟁, (괴뢰국가)쿠웨이트 전쟁(통칭 걸프전), 그리고 작년 봄의 이라크 전쟁까지.
소위 『연합군』이라는 건 米-英 양대 연방국의 연합일 뿐입니다.
코카소이드.. 아니, 단순히 (영연방 계보의)백인우월주의, 내지는 (전세계에 대한)백인지배사상을 유태인들과 손잡고 실현시키겠다는 최악 최저의 인간말종들이래요.
더러운 유태 종자들.. 어떻게 병원에다 대고 공격 헬리콥터 뗴거리로 몰고와서 미슬을 쏠 수 있는지, 그런 걸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느니 ㄱㅐ구라 때리면서 인정하자는 양키들도(물론 미제의 자본이 유태인들에게 대다수 잠식되어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대빵 나쁜 "것들"이라고 생각한대요.

과거 한국에서 대선이나 총선 끝나고 나면, 꼭 정치자금 수사를 벌인다고 검찰이 나서곤 하던 행태와 너무나도 똑같은 짓거리에 혐오감이 든다고나 하겠대요?
스샷은 New요오크에 있다는 국제연합의(약칭 국련) 본부 건물이랍니다. 의외로 별로 안크다나봐요.

::: :::  후세인 뇌물 스캔들 ‘유엔이 벌집’ ::: :::

유엔이 사상 최악의 뇌물 스캔들에 휘말려 국제기구로서의 권위와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최근 코피 아난 사무총장을 포함한 유엔 고위관리와 세계 50여개국 정부 관리, 정유업계 인사 등이 연루된 ‘사담 후세인 뇌물 스캔들’을 조사하기 위한 독립적 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이에 관련된 회원국에 조사협조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따라 유엔과 아난 총장은 자칫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을 가능성도 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전쟁 전후 연합군에 비협조적 태도를 보여온 유엔을 압박하고 아난 총장을 제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스캔들의 진원지는 1996년부터 유엔 감시 하에 실시된 이라크의 ‘석유와 식량 교환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제재로 고통받고 있던 이라크 국민들을 위해 이라크의 석유수출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수출대금으로 식량과 의약품만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유엔의 인도적 조치다.

그러나 미국은 이라크전쟁 이전부터 후세인이 유엔의 묵인 아래 사실상 무제한의 석유를 수출하고 그 대금을 자신의 사금고에 예치했으며 뇌물을 통해 유엔의 지지를 확보하는 수단으로 활용했다고 비난했다. 미 의회는 후세인 정권이 원유 밀수출과 뇌물·커미션 등으로 모두 1백1억달러를 빼돌렸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월 이라크의 한 언론사가 후세인 정권 시절 이 프로그램의 운영과정에서 세계 각국의 정부관계자와 유엔 관리, 석유업자 등이 후세인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제공받고 불법적 원유거래를 했다고 폭로하자 미국은 본격적으로 이 문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당시 프로그램의 총책임자는 아난 총장의 측근인 베논 세반 유엔사무차장이었으며 아난 총장의 아들인 코조 아난이 스위스의 한 원유수입 해당업체에 근무한 적이 있어 아난 총장은 이 스캔들의 중심에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아난 총장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불행하게도 나와 관계된 근거없는 주장이 사실인양 조작되고 있다”면서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또 “이는 심각하고도 중대한 의혹이기 때문에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조사위원회의 단장인 존 볼커 전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21일 첫 기자회견에서 철저한 조사를 다짐하며 “석달 안에 보고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신모기자 simon@kyunghyang.com〉 최종 편집: 2004년 04월 23일 19:16:51



치세
2004-04-24 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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