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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유한 걸 ISP에 들켜서 속도제한 당했습니다.

 

인터넷에 물려있는 서버 역활을 하는 놈에 랜카드를 하나 더 달아서

인터넷 공유를 했습니다. 한 7일 후부터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더군요

사설아이피는 결코 외부에 유출되지 않는다는 생각만으로 당연히 ISP는

모를 거라고 생각했죠. 클라이언트에서는 저희 아버지가 하루 한시간 정도 장기를 두시기에

트래픽 발생은 그다지 많다고 생각하지 않았구요.

클라이언트 컴퓨터를 농안에 숨겨놓고 서버에 있는 랜카드도

떼어버리고 기사를 불렀습니다. 기사가 와서 제가 벤치비에서 속도측정해놓은 결과를

보여주니 기사가 회사에 연락을 하더니만, 관리자와 대화를 하더군요.

저희 집에서 두개의 아이피가 포착이 되어서 속도제한을 걸었다고 하더군요.

순간 저 내심 당황했습니다. 그럼 NAT에서 말하는 내부네트워크의 보안향상 등등 제가 배운

네트워크가 모두 거짓말이 되는 순간이었으니깐요. 아이픽 뭐가 잡혔냐고 따지니깐 정확히 집어

내더군요.

192.168.100.2 ㅋㅋㅋ

다행히 모든 증거를 숨겼기에 그쪽 실수로

인정되었고, 속도도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하지만 너무 궁금한 건 도대체 놈들이 제 사설아이피를 어떻게 알았는가 하는 것인데...제 짧은 이론상으로는 제 클라이언트의 MAC이나 IP가 외부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인데...놈들이 스니퍼라도 돌리는 건지....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2004-04-24 00:14:07
1392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현중 '04.5.12 3:21 AM 신고
    :-)*공유기로 맥어드레스 방식으로 한번 카피해서 속여보시길.....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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