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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사진을 보면 1968년도 안양 석수동 부근의 철도 건널목 주변 풍경인데 쌍마 위스키 공장에서 제품 홍보를 위해 실비여관쪽에 몇푼 쥐어주고 광고를 한 모습인데 허름한 여인숙 간판에 Hotel이라는 영문표기가 도무지 어색했던 기억이 나는데 ....                                          


 첫째 사진: 한 아가씨가 성병 진료소에 들어서는 모습. 당시 상당히 어려웠던 시절, 대부분의 아가씨들은 주로 공장에 취업했고 조금 인물이 반반하면 유흥업소에 종사했는데 사진속의 아가씨처럼 미군 상대의 양공주로 전락하는 사례가 많았다.


 둘째 사진속의 모자(母子)는 웃고 있지만 아이는 튀기라고 하여 서글픈 눈망울처럼 커서도 별로 인정을 하지 않아 사회 문제가 되었었다.그때는 운동화도 귀하여 주로 고무신을 많이 신었다.



2004-04-22 06:21:00
138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인향 '04.4.22 11:46 PM 신고
    :-)*아버지 옛날예기하시던게 생각나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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