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데카솔을 똥꼬에 발라준다.

2. 주문을 외운다. "새살아 솔~ 솔~" ^^

3. 똥꼬에 새살이 돋는다.

4. 결국 똥꼬가 막혀 죽는다. ㅡ_ㅡ;;

혹 뒷쀍이었소???^^

1. 1. 박영진 '04.4.22 10:32 AM 신고
   :-)*너무....오래된....킄~ ↓댓글에댓글
2. 2. 서동수 '04.4.22 10:50 AM 신고
   :-)*아....정작 그랬단 말이오? 음...아무래도 그럴거 같더이다. 본햏이 그동안 좀 어둠가운데서만 살다보니...^^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4.4.22 11:29 PM 신고
   :-)*다시바도 재밌어요라고하기에는 정말 오래되었네요 ㅋㅋ ↓댓글에댓글
4. 4. 서동수 '04.4.23 8:08 AM 신고
   :-)*헉~! 인향님마저 ... 크..... 본햏 점점 삶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소...ㅜㅜ; ↓댓글에댓글
5. 5. 김성준 '04.4.27 11:24 PM 신고
   :-|*바르기 전에 칼로 좀 째야 새 살이 돋지. (--) ↓댓글에댓글

1. 1. :-)*너무....오래된....킄~ 박영진 '04.4.22 10:32 AM
2. 2. :-)*아....정작 그랬단 말이오? 음...아무래도 그럴거 같더이다. 본햏.. 서동수 '04.4.22 10:50 AM
3. 3. :-)*다시바도 재밌어요라고하기에는 정말 오래되었네요 ㅋㅋ 이인향 '04.4.22 11:29 PM
4. 4. :-)*헉~! 인향님마저 ... 크..... 본햏 점점 삶의 의미를 잃어가고.. 서동수 '04.4.23 8:08 AM
5. 5. :-|*바르기 전에 칼로 좀 째야 새 살이 돋지. (--) 김성준 '04.4.27 11: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