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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판매.] 아이들이란 애비/애미의 소유물도, 노리개도 아닙니다.

 


우스개는 무슨.. 누가 웃긴다고 하겠대요?
애들을 (사람이 아닌)"물건"취급하니까
애들도 (인간이 아닌)그냥 사나운 짐승 정도로 보는 걸지도 모른대요. 부모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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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친딸을 경매에…

[일간스포츠 남태현 기자] 독일의 한 어머니가 8살 난 친딸을 e베이 웹사이트 경매에 매물로 내놓은 사건이 발생, 독일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충격적인 것은 이 비정한 어머니가 사이트에 내 건 판촉설명문. "이 아이는 함께 놀 수도 있고 바비큐해서 먹을 수도 있고 아니면 집시들에게 팔아넘길 수도 있다. 이 애는 진짜 일하는 장난감이다"라고 설명한 것.

이 같은 사실은 독일 바이에른주의 소도시인 레네로트의 한 인터넷 사용자(여)가 인터넷 서핑도중 이 같은 글과 곱슬머리 소녀의 사진을 본 후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드러났다.

인간경매의 출발가격은 1유로(1400원)였으며 경찰이 이 매물을 사이트에서 삭제시켰을 때까지 약 100명이 이 소녀의 사진을 클릭했으며 구매제의도 3건이나 됐다. 최고 제시가는 25.50유로(3만5280원)였다.

독일 수사당국은 자신의 딸을 경매에 내놓은 어머니는 남자친구와 함께 코블랜츠시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냈으며, 이번 사건이 단순히 악의성 우스개짓이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한편 독일 e베이사는 '충격적이며 비속한 일이다'라며 당국과 공조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남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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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세
2004-04-22 00:17:04
985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서기만 '04.4.22 2:52 PM 신고
    :-)*신수지님 어투가 참 어색합니다... 유행인가, 아니면 일종의 아이덴티티인가 모르겠네요.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4.4.23 7:08 AM 신고
    :-)*신수지님은 일본애니를 좋아하다 보니까 일본어투를 따라가는거 같은대요.^^? ↓댓글에댓글
  3. 3. 서기만 '04.4.23 1:37 PM 신고
    :-)*일본 > 어투입니까? 저도 일본어를 하지만 그래서 여전히 낯설군요. 제가 배운 건 文語 쪽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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