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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陽炎.] 90년대, 세기말 최대의 블록버스터로 불리던

 


1998년 10월 8일 개봉된, 제임스.카메룬 감독의 TITANIC이라는 영화가
동아시아 일대에 배급된 게 언제쯤일 거라는 건..
너무 쉬운 문제일 것 같았는데;;

너무 많은 블록버스터가 나오다보니, 잊혀진 거래요?
웅.. 저는 영화관에서도 보고, 비디오로도 보고, DVD나와서 빌려보고
꽤 여러 번 봐서 그런지 잘 안잊혀지던데, 머리가 굳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대요;;

기말고사를 마친 코이시와 케이가 상점가로 데이트나간 날, 영화관 입구에

시커먼 배모양과 함께, ∼TANIC이라는
신작상영관을 알리는 커다란 포스터가 붙어 있었잖아요^^;
1990∼2003년을 두고, 커다란 배가 무대로 나온 영화 중에
빅 타이틀로 롱런상영된 건, 몇 안되겠지만
포세이돈ADV랑 다르시스의 추억이랑 타이타닉 정도가 제일 유명한 편일 텐데

유명/무명을 놔두고서라도, ∼TANIC로 끝나는 "배를 배경으로 한 헐리우드 영화"는
..타이타닉 뿐이죠^^;(혹시나 비슷한 네이밍의 다른 영화가 있을 수도..)

그리고 미즈호 선생이 부임해 온 것은, 1학기 기말고사를 막 끝낸 시점이지만
쿠사나기가(어쩐지 마음에 안드는 느낌이..) 미즈호 선생과 만난 것은 그보다 전의 일이므로
4-5-6-7월을 1학기로 두는 고등학교 학사일정을 생각할 때

정답은 ③번! 1998년 7월 ∼ 2000년 2월이 되는 거래요 -.^;

스샷은 2001년의 명작, 달무리의(つきかけろう) 양대 히로인으로 불리는(개인적으로는 하기리상이 훨씬 근사하지만) 미즈키와 유즈 숙질이(자매가 아닙니다. 연령적으로는 어리지만, 촌수로는 엄연히 유즈가 미즈의 고모뻘), 진자 뒷켠의 잔디밭에서 잠든 벽지∼♡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대요.

치세
2004-04-21 14:00:44
2408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인향 '04.4.22 3:13 AM 신고
    :-)*그러군요..-,.-;;; ↓댓글에댓글
  2. 2. yisy2020 '10.9.24 11:21 PM 신고
    음...
    글쿠나..... 타이타닉.... 요즘 타이타닉2라고 이상한 영화가 돌던데..흠 ↓댓글에댓글
  3. 3. isaiah '10.11.11 4:06 PM 신고
    ....
    그렇군요,,,. ↓댓글에댓글
  4. 4. isaiah '10.11.11 4:06 PM 신고
    ....
    그렇군요,,,. ↓댓글에댓글
  5. 5. 와응 '11.2.17 4:20 PM 신고
    아 ㅇㅅㅇ
    그랬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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