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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입니다. 여러분께 하소연합니다.[종량제관련]

 


안녕하십니까? 비씨파크 회원 여러분...몇몇분들은 저희를 아시는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저희는 경남일대에서 2003년 2월부터 인터넷 서비스제공을 시작한 중소기업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올린 이유는 중소기업을 살려달라는 부탁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요점은 간단합니다. 대한민국 인터넷 네트즌여러분 대기업을 견제할수있는 기업을 만들어주십시요.


여러분들도 아실겁니다. 정치를 바꾸기위해서 국민여러분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소하지만 인터넷문제도 여러분들이 움직이셔야만 해결된다고 봅니다.


한국의 대표기업인 한국통신과 하나로통신은 국가의 지원도 있었고 돈도있었지만 지금의


종량제및 인터넷속도제한등의 독단적이고 강제적인 발표는 너무나 무관심했던 우리의 잘못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통신과 하나로를 누가 저렇게 년간 매출액 몇십조의 대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까?


바로 가입자인 우리들입니다. 지금 저들은 키워준 우리를 짋밝고 있습니다.


저도 인터넷회사의 한사람이지만 가정에서는 한국통신을 쓰고있는 현재 동등한 가입자의 한사람으로서 지금 두기업은 가입자를 배신하고 두번죽이는 행위를 하고있습니다.


가입자들이 밖에서 피땀흘려 벌은 돈으로 3만원에 가까운 요금을 내고있는 현재 과연 그에해당하는서비스를 보답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이제는 우리 가입자들이 이러한 대기업의 횡포를 응징할때라고 봅니다.


---아래하소연은 인터넷중소기업의 한사람으로서 하소연하는 내용입니다.---


한국통신가입자 : 2004년 3월현재 5,759,256명 


하나로통신가입자 :2,747,170명


두루넷가입자 : 1,292,359명    


온세,드림라인,데이콤,부가통신,별정통신전체가입자 : 1,602,213명


위에 가입자수를 보시면 전체 국내에 인터넷사용자 50.4%는 KT이며 24%는 하나로통신


11%는 두루넷 그외 전국의 모든 중소기업인터넷(비쎈,큐릭스,아이씨티로,한마을,기가넷등등..)


모두 합쳐서 11%미만정도입니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저눈 인터넷장비시설 확보를 위해서 아파트등 장비설치할장소에 다니지만 다닐때마다느끼는점이있습니다.  100% 하나같은 대답을 합니다.


우리는 한국통신 하나로통신이 들어와있으니 더이상들어올곳이 없으니 딴데가보세요.. 라는단어를 듣습니다.


가입자분들이 그러는것도 아닙니다. 아파트에서는 입주자대표분이나 관리소직원분들이 그러시고 주택에서는 한국전력및 KT,하나로등에서 케이블조차도 못지나가도록 제제를 가합니다. 어떡습니까? 저희는 가입자 분들께 보다폭넓고 보다 질좋은 서비스와 가격만족을 가지고 들어오면 이미 가입자측에 말도 한번 몬해보고 쫒겨납니다.


물론 중소기업들이 생겼다가 부도나고 도산하는 회사도 있어서 쉽게 받아드릴수 있는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KT나 하나로아니면 안된다라는 씩으로 배척한다면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KT나 하나로통신의 폭리와 강압적인 제제가 많아질것 입니다.


보다 많은 서비스업체와 좋은 품질 가격으로 가입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면 지금의


한통과 하나로의 저런 일을 과연 꿈에라도 꿀수 있겠습니까??


저눈 그래서 한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젊은 인력들이 최선을 다하여 지금도 노력하고있고 보다좋은 서비스와 인터넷품질로 다가서는 지금.. 여러분들이 주위에 중소기업인터넷에 대하여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KT와 하나로통신은 시장원리에 의하여 저렇게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인터넷정책을 펴지못할것 입니다.


정보통신에 관한 규제와 평등한 기술개발을 위하여 힘써야할 정보통신부가 인터넷서비스 대기업의 눈치만 보면서 들러리만 서고 있는 지금 우리 네티즌이 직접 나서서  KT와 하나로가 가입자를 무시하면 어떡게 돼는지 보여줍시다.


대한민국 초고속인터넷 사업 중소기업을 살리고 이용하여 기존의 독점하고있는 비율을 낮추어 견재할수있고 서로 경쟁할수있는 기업환경을 만드는것만이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애기였습니다. 오늘도 저녁11시까지 뛰어다니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대기업에 비교당하며 마치 대기업인터넷이 아니면 망하고사기치는 인터넷인마냥 생각하시니 힘들고 답답하여 여러분들께 하소연 하여 봅니다.            


이대로간다면 2년후에 종량제실시이후 그나마 남아있던 전국의 중소기업 인터넷서비스제공회사들은 가입자 유치의 어려움으로 대기업의 횡포와 가입자의 무관심으로 11%마저 사라지고 한국통신 하나로,두루넷의 3파전으로 이루어지지 않나싶습니다. 그땐 누가막겠습니까?


 


p.s밑에 좋은 지적이 있어서 댓글을 올립니다  "한통은 저희중소기업에 전용선을 일체 빌려주지않습니다^^.하나로는 부분적으로 자신들이 들어갈수 없는 일부지역에만 빌려주고있습니다.  정보통신부에서는 저희같은 중소기업을 보호해주며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전용선 철거라는 압박을 가하지못도록 보호해주기는 커령 돈없으면 철수해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굴복하지않을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입자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합니다.


지금 나는 좋은 집에살고 kt나 하나로에서 60M씩 들어오는 서비스를 받고있다고 남의 일이다고생각하신다면 언젠가 그무관심이 고객님의 부담으로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전국이 잦은 인터넷 대란의 원인도 바로 위와같은 시장점유율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입니다.


KT망이 이상생기면 전국 인터넷가입자 50%이상의 망이 죽어버리기때문에 IT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이 회사하나가 마비됐다고 전국이 마비돼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시장점유율이 골고루 20%씩만 이루어져도 전국이 인터넷마비돼는 일은 없을겁니다.



written by soma (xjapen11)
2004-04-21 00:00:28
982 번 읽음
  총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정일 '04.4.21 12:12 AM 신고
    :-)*제 생각도 같읍니다..지금 한통이나 하나로가..이런 정책을 펴는것도 독점 하기 때문입니다..중소기업 가입자가 50%만 되었어도 저리 못했을겁니다 여하튼 저두 케이블을 씁니다만..VDSL 쓰시는 분들 너무 속도 연연 하지 마세여 ↓댓글에댓글
  2. 2. 김용석 '04.4.21 12:14 AM 신고
    :-)*이제 인터넷으로 사업하시는 분들 종량제 때문에 걱정이 크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KT 가 해오던 일을 보면 한번 추진한다고 하면 여론과 온갖
    공세로 밀어 붙쳤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김정일 '04.4.21 12:16 AM 신고
    :-)*속도 아무리 좋아도 돈 으로 제약 걸어 놓으면 그림의 떡 입니다..그리고 이번에 중소기업에서(지역유선 케이블) 종량제 반대 표명 해주신거 감사합니다..이 번 일 아니더라도 요즈음 가격.질 적인 면에서 대기업하고 비교해도 손색없는 지역방송에 관심들 가지십니다 ↓댓글에댓글
  4. 4. 김용석 '04.4.21 12:19 AM 신고
    :-)*지금 정통부 를 보면 국민의 의사는 무시하고 ISP 기업의 손만 들어주는것을 보면 알수 있죠 또 정통부 건물과 KT 건물 붙어서 같이 밥도 먹고 이건 노무현 대통령이나 정부에서 안건 발의 해서 공론을 하지 않은면 정통부나 KT 그대로 추진 할겁니다 ↓댓글에댓글
  5. 5. 김용석 '04.4.21 12:17 AM 신고
    :-)*국민의 뜻은 무시하고 무조건 이익과 더무니 없는 이유를 대서 국민의 생활은
    무시당했죠 이제 인터넷만 남았습니다 인터넷 쪽과 휴대폰 으로 국민의 기름과 살을
    짜낼겁니다 ↓댓글에댓글
  6. 6. 김정일 '04.4.21 12:19 AM 신고
    :-)*그리고 염려되는게 지금 중소기업들이 한통의 선을 임대해 쓰는데..종량제반대 하면 보복이 따를덴데..지금..중소기업 에서는 거기에 대한 대비책들은 세우는지여? ↓댓글에댓글
  7. 7. 이원형 '04.4.21 12:27 AM 신고
    :-@*정보통신부의 개혁으로 아시아의 IT정보산업의 중심으로 기반이 돼는 공정한 기술개발과 공정한 경쟁을 이루어 주어야 세계의 IT를 정복할수 있으리라봅니다. ↓댓글에댓글
  8. 8. 이원형 '04.4.21 12:31 AM 신고
    :-@*----정통부나 정부의 개입의 이전에 KT와 하나로의 시장율을 공중분해시켜버린다면 자연스럽게 시장의 원리에 따라 KT와 하나로는 손을들것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김정일 '04.4.21 12:32 AM 신고
    :-)*아..그렇습니까...? 댓글 감사합니다..인제 우리들의 희망은 중소기업 입니다
    중소기업 여러분들..인제 부터는 종량제반대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홍보 까지 제가
    앞장 서겠읍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이원형 '04.4.21 12:35 AM 신고
    xx*감사합니다.^^ 사실 현재 국내에 인터넷제공서비스 중소기업은 36개이며 기술력은 이미 KT와 하나로통신 서비스와 동급 20여개이며 보다 뛰어난 업체는 10개이상입니다. 또한 이업체들은 오히려 KT나 HANARO에 납품하고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이원형 '04.4.21 12:39 AM 신고
    xx*전체 78%나 돼는 KT와하나로통신의 시장점유율을 중소기업에 분산시켜주신다면 국내 중소기업에 이전돼는 시간은 3개월정도이며 78%의 시장점유을은 완전 분해돼어 버릴것 입니다 KT가 마비됐다고해서 전국이 마비돼지는않죠^^ ↓댓글에댓글
  12. 12. 김정일 '04.4.21 12:41 AM 신고
    :-)*이게 바로 현실적 대안 입니다..아무리 지금 우리가 여기서 떠들어 보았자..
    손만 아프고 마음만 상합니다..종량제 타파의 현실적 접근은 바로 중소기업으로 우리들이 옮기는겁니다..가격도 한통 절반 밖이 안되구여.. ↓댓글에댓글
  13. 13. 김정일 '04.4.21 12:51 AM 신고
    :-)*너무 아쉽습니다..이러한 중요한 사실들을 좀 진작에 홍보를 해 주셨어여 하는데여..지금이라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충남대 일이 떠오르는 군여
    한통의 망이 막히닌까..전국이 다..음..심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4. 14. 박성훈 '04.4.21 7:48 AM 신고
    :-)*저희 아파트는 중소업체 영입하려고 주민들 가입희망서까지 작성해다가 갖다줘서 겨우 설치했는데 ㅡ_ㅡ;; 중소기업도 돈이 안되면 설비를 설치할 생각을 못하더군요. 머 암튼 덕분에 단지 주민 80%가 가입하는 조건으로 월 19800원에 이용중입니다. 속도는 상하향 5M ↓댓글에댓글
  15. 15. 한상기 '04.4.21 11:30 PM 신고
    :-|*저기 여기 전라도 광주인데요, 이곳에 중소 인터넷 서비스 업체는 없나요?혹시 아시는분 ↓댓글에댓글
  16. 16. 이원형 '04.4.22 9:07 AM 신고
    :-D*드림라인,써더라인,비쎈 아이씨티로등등.. 주변에 찾아보시면 많을겁니다.
    제가 소속한 한마을은 상하향 25M로 고정돼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한상기 '04.4.22 6:36 PM 신고
    :-)*원형님 광주에 사시나요 그럼 추천 한방 부탁 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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