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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기독교인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음...지옥... 많은 종교와 사상에 지옥과 천국이 등장 하지만 기독교 만큼 지옥을 중시하는 종교도 드물져(없지 않을까요??^^)  음..예를 들자면 불교~~! 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해탈 아닐까요?? 아니믄 중생구제??^^ 그럼 기독교~~!! 하면 천당과 지옥이 생각나지 않습니까..+_+  다른 종교는 별로 아는게 없어서^^ 좀 비유가 이상하지만^^

암튼 기독교에서 유독 타종교에 비해서 지옥과 천당을 강조 합니다..

아마도 이것은 초기 기독교가 겪었던 시대적 상황때문이 아닐까요 모두들 알다시피 초기 기독교는 로마에서 엄청난 박해를 받았져..예수님만 해도 십자가에 못박히고 가시 하이바 쓰고 난리를 치믄서 돌아가셨자나요, 또한 그시대에는 엄청난 고문법이 많았다고 하니  초기 기독교인들의 박해가 곧 지옥의 모습으로 형상화 되지 않았을까요??

 으음..공감 안하신다면 두번째로 위에와 같은 맥락에서 기독교인들은 많은 이교도인들에게 핍박을 받아왔고 그 이교도들은 곧 선택받은 민족을 시험하는 악에 화신이었게쪄..ㅇㅇ; 그렇타면 그 악에 화신들은 벌을 받아야 되는데 현세에서는 그것이 불가능 했으니..(으음..왜 불가능했냐고 물으시믄 할말 없뜸니다..그냥 그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더러운 이교도들을 죽어서라도 심판을 받게 만들기위해 지옥을 만든것 아닐까요??

으음..그래도 공감이 안가신다면 하나더..대부분 천국보다는 지옥을 많이 묘사 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묘사하는 글을 읽고 종합해보면 한마디로 히로뽕 한대 맞고 불빛을 보믄서 헬렐레 하는상태(밝은 빛속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영원히 행복할지어다~~)음..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이에 반해 지옥은 고문 방법부터해서 얼려서 괴롭히는지 태워서 괴롭히는지 아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천국보다 더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설명되어 있죠..  지옥은  이교도를 심판하는것 뿐 아니라 이교도를 개종시키는데도 도움이 되져...멀리서 예를 들 필요 없이 어린시절 목사님이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말에 게다가 지옥에서 달구어진 쇠판위에서 텦댄스를 추면서 괴로워할 것을 겁주면서 교회를 다니게 하져.(덕분에 1년이나 교회를 다녔습니다...ㅇㅇ;)  불교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부처님이 부처님 믿으라고 한적도 없고 안믿으면 지옥간다고는 더더욱 말씀 안하셨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도교와 경쟁을 벌이면서 불교에서도 별에별 지옥을 다 만들어 내었죠.. 으음..좀 길어 졌는데...간단하게 예수님 안믿는 사람들 믿게 할라고 지옥 만든것 아닐까요??ㅇㅇ;

머...이 세가지로도 공감이 안가시면...다른이유가 있겠져모..아니믄 진짜로 있을수도 있고^^;

으음...지옥의 위치도 0년이후 계속 변해 왔습니다.. 깊은 땅속에 있었을때도 있었고 심해에 있을때도 있었고  지옥의 모습과 형벌 조차도 변해 왔습니다.

( 음...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입니다. 예수님 돌아가신후 200년 넘게 지나고야 나서  예수님이 하셨다고 전해지는 말들, 그리고 옛날에 예수님의 모습을 봤던 사람들이 적었던 글들 이런거 저런거 이것저것 긁어 모아서 짬뽕시켜 논거 에다가 2천년동안 로마 교황청에서 부터 시작해서 이넘 저넘 어중이 떠중이 들이 지 맘에 드는대로 바꿔쓰고 뺄꺼 빼고 해서 나온책 이것이 성경입니다.. 게다가 성경 내용을 편집한 사람들이 모두가 훌륭하고 똑바르고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었느냐... 그건 모르져...독실했는지 안했는지는 알아볼길이 없지만  호모도 있었고 새디스트도 있었고 학살자도 있었고 아..다 제대로 기억이 안나지만 곰 사육사의 딸도 있었습니다...케케케.....^^; 제 무신론적인 관점에 의해서 볼때 성경을 곧이 곧대로 믿는건 엄청나게 위험한 일이라 생각이 드는군요..ㅠㅠ) 

아무튼 지옥의 모습도 엄청나게 변해 왔었구..

연옥..으음..원래 연옥에 대해서 말할려고 한건데...글이 늘어져서 죄송합니당...ㅠㅠ

----------일찍 죽은아기와 기독교 이전의 훌륭한 사람은 얼로 가느냐의 대답---------

기독교가 생기기 전에 훌륭한 사람들은 죽어서 얼로 가느냐....

그니까 예를 들자면 아브라함을 비롯한 12지파 사람들...이사람은 죽어서 얼로가야 대냐.

또는 세례도 받기전에 죽어버린 아기들은...어쩌란말입니까 그 불쌍한애들을 지옥으로 보낼수도 없고 중세 시대의 신학자들 역시 이것들에 대해 엄청나게 고민을 했습니다

우선 아브라함은 유대교였기 때문에 기독교 교리상으론 당연히 지옥 이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이 나오기전에는 천국은 구체적 모습으로 존재하지도 않았고 존재하더라도 하느님과 천사만의 땅이었습니다.  결국 이런 고민으로 신학자님들이 창조한것이 연옥이었습니당...

그리하여 연옥이 기독교 교리로서 인정받은것은 1253년 교황의 친서에 처음 언급되고 트리엔트 공의회(으음..1500년중반쯤의 회의 입니다..으음...언젠가 세계사 시간에..ㅡㅡ;)에세 최종적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여까지가 질문 답이요..ㅇㅇ;------------------------------------------

 

 과연 훌륭하신 신학자 님들이 죽은아이와 아브라함을 연옥으로 보내기 전에는 그들은 어디있었을까요??ㅇㅇ; 원래 연옥에 있었는데 존재를 몰랐다가 신학자님들의 과학적이고 아주 객관적인(?????)  고찰에 의해 연옥의 존재를 예수님 돌아가신지 1200년 만에 밝혀 낸걸까요?? 아니믄 하느님의 뜻으로 1200년만에 밝혀내게 된걸까요... 거야 아무도 모르져....케케케

그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당....셤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인터넷 뒤지다가 심심해서 글을 쓰게 됬네용... 말씀드리지만 저는 반 기독교도 아니고 단지 무신론자 일뿐 입니다....

 하느님이 진짜로 존재하냐 안하느냐는 마치 하늘이 있냐 없냐를 따지는 것입니다..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것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것 입니다....  (음..갠적으로 하느님은 없지만 하늘은 있다고 생각합니다...하늘 있자나여 머리위에 시퍼렇케 있구만 케케케)  기독교에서 좋은 일도 많이하고 나쁜일은 쪼금  밖에 안하니까 기독교 아주 좋은 종교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수천당 불신지옥 소리치시며 다니시는분들께 한마디....

 힘내세요~~~!! 아찌 아줌마 화팅~~!!  틀렸던 맞았던 자신의 신념을 위해 남 눈치 안보고 그렇게 외치고 돌아다니는 모습 부럽고 존경 스럽습니다..(음..절대 비꼬는거 아님..ㅠㅠ) 



2004-04-20 15: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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