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용기는 pcBee와 한미아이앤씨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마이크로닉스 MP-310W 사용기
[들어가면서]최근에는 오버클럭킹을 메인보드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제품들이 대다수가 되면서 전원공급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고, 케이스에 딸려오던 물건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서 고급 파워 제품의 경우 10만원이 넘어가는 돈을 투자해야 하는 제품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350W제품들이 서서히 주력 제품군들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300W가 주력인 상황에서 마이크로닉스라는 회사에서 조금은 미묘하게 보이는 정격출력을 지원하는 파워서플라이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정격 출력이 310W인 마이크로닉스 MP-310W가 바로 그 제품입니다.
PART I 포장 패키지
"마이크로닉스 파워"라는 문구와 사진, 제품의 시리얼 번호, 간단한 사양표 등이 표기된 전체적으로 무난한 포장박스로 패키징되어 있었다.
↑상자의 측면: 제조회사의 주소, 모델명,사양 등이 표기되어 있었다.
↑포장상태: 일명 뾱뾱이라는 완충재로 본체가 둘러져 있는 무난한 포장이었다.
↑제품의 구성품: 전원코드와 본체만이 있는 단촐한 구성이었다.
↑방습제: 한가지 이채로웠던 것은 이런 일명 실리카 겔이라고 하는 방습제가 케이블에 같이 묶여져 있었던 것이었다.
PART II 외형 및 내부의 모습
[외형]
외형은 일단 평범하다고 할 수 있다. 윗면에는 시리얼 번호가 적힌 스티커와 사양, 인증마크가 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후면의 모습이다. 후면에는 쿨링팬과 전원단자, 입력전압 선택 스위치가 위치해 있었다.
후면에 장착된 쿨링팬은 SUPERRED사의 제품으로 0.12A 짜리의 팬이었다.
커넥터 연결 부분이다 플라스틱제의 링으로 잘 마무리되어 있다. 무난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커넥터]
커넥터의 길이는 일반 ATX용 케이스에는 충분할 정도였다. 다만, 서버용 케이스에 쓰기에는 적합치 않아 보인다. 그리고 보통 최근에 출시되는 파워 서플라이 제품치고는 케이블들이 튜브처리되어 있지 않은 점이 오히려 이채롭게(?) 느껴진다.
커넥터의 개수는 위의 표와 같다. 여기에서도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S-ATA용 전원단자를 제공하지 않는 점이라고 하겠다. 그밖에 커넥터의 개수는 300W급의 제품에 적당한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3핀짜리 팬 스피드 모니터링 단자를 제공해주는 것은 300W급의 제품으로는 좀 드물지 않나 싶다. 이것은 상당히 좋아보이는 이 제품의 장점이라 할 만하다.
[내부의 모습]
두 개의 프레임을 4개의 나사로 결합한 일반적인 조립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방열판과 쿨링팬이 보인다.
전원입력부에는 EMI 필터로 처리되어 있었다. 이 제품에서 상당히 좋게 보이는 부분이다.
콘덴서와 방열판 부분이다. 콘덴서의 경우는 680uF 용량을 갖는 콘덴서 두 개를 사용하고 있었다.
내부의 케이블 정리상태도 상당히 양호했다.
내부의 기판 일부분이 패널과 접하는 부분은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플라스틱재질의 스티커로 절연처리를 잘 해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PART III 스펙 & 설치
[스펙]이 제품의 사양을 기존에 쓰고 있던 히로이찌 300W제품과 간단히 비교해 보았다. MP-310 (정격출력310W)
같은 300W급의 제품인지라, 별다른 차이는 없었으나, MP-310 제품의 경우 +12V항목이 조금 강화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도 +10W라는 부분은 이 항목에서의 강화인 듯 하다. +12V항목의 경우 메인보드의 전원 부분으로 특히 최근에 메인보드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오버클럭킹 옵션들을 사용할 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일 듯 하고, 이 제품의 장점은 바로 이 부분의 강화인 듯 하다. [설치]
설치에는 그다지 어려움이 없었다. 튜브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커넥터들의 케이블들도 길이가 비교적 짧아서 그다지 많이 어질러지지 않는 것 같았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이 제품에 존재하는 팬 모니터링 단자를 잊지 않고 잘 연결하는 것이다. 메인보드의 남아있던 3PIN 전원단자에 잘 연결해 주고서 케이스의 패널을 닫았다.
PART IV 사용하면서
전압의 안정성, 온도 같은 부분은 메인보드의 모니터링 기능을 이용해서 ASUS PC Probe라는 유틸을 이용해서 간단히 모니터링해보았고, 소음은 주관적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간단히 비교를 해 보았다.
[테스트 시스템 사양]
[공급전압의 안정성]
[오버하기전]
[3200+로 오버한 후]
오버한 이후 +12V항목이 약간 불안정한 것을 그래프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스펙상으로는 기존에 쓰고 있던 히로이찌의 경우, +12V 항목이 15A로, 16A인 마이크로닉스 MP-310모델보다는 더 작지만, 그래프상으로는 MP-310쪽이 더 많은 변화가 있는 듯 보여서 조금은 의외였다. 오히려 스펙상으로는 30A로같은 +5V항목에서 히로이찌보다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오차범위내이고 메인보드의 모니터링 기능을 이용한 불완전한 모니터링이기에 그다지 문제는 없을 듯 하다.
[발열]
오버하기전에는 CPU, M/B가 각각 45/30 도 정도였고, 오버 후에는 51-53/30 도 정도를 나타내었다. 온도 자체도 히로이찌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팬회전수 모니터링]
[한 가지 주의해서 볼 점은, 필자의 테스트 시스템의 환경에서 파워팬의 항목은 CPU팬의 항목이고, CPU팬의 항목은 케이스의 후면팬, 그리고 섀시팬 부분이 바로 파워 서플라이의 쿨링팬의 회전수를 나타낸다는 점이다. 필자가 그렇게 조립해 놔서 그런 것이니 오해 마시길...--;] 오버하기전과 오버한 후에는 팬 회전수가 약 30정도 차이나는 점을 제외하고는 둘다 팬회전수 자체에는 별 변동이 없었다. 이 기능은 이 제품의 용량에서도 나타나고 있다시피, 오버클럭킹과 연관된 편리한 부가기능이 아닐까 한다.
[소음의 정도]기존에 사용하던 히로이찌 300W제품과 그다지 별다른 차이점을 느낄 수는 없었다. 아마도 비슷한 용량에, 사용환경은 똑같았기에 별다른 차이점은 느낄 수 없었던 듯 하다.
PART V 총평
전체적으로 무난한 제품이었다고 여겨진다. 스펙상으로는 상당히 충실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특히 300W급의 파워 서플라이 제품으로 후면 팬 모니터링 단자를 단 점은 이채로웠다. 포장상태도 평범했고, 내부 조립상태도 특별히 나무랄 데가 없었으며, AC 입력부가 EMI 필터 처리되어 있는 부분은 장점이라고 할 만했다. 소음이나 발열의 정도도 기존에 사용하던 히로이찌 300W제품과 비교해서 특별히 떨어지지 않았다. 다만, 최근에 나온 파워 서플라이 제품치고는 S-ATA인터페이스용 전원단자를 제공하지 않는 점이라든지, 커넥터 부분이 튜브처리되어 있지 않은 부분은 좀 아쉬운 점이었다. | ||||||||||||||||||||||||||||||||||||||||||||||||||||||||||||||||||||||||||||||||||||||||
produced by circlet | ||||||||||||||||||||||||||||||||||||||||||||||||||||||||||||||||||||||||||||||||||||||||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