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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파크온라인 X-JAZZ Slim X-2(Red)

 


 [필드테스트] 파크온라인 X-JAZZ Slim X-2(Red)


 


김백석(pig0419@nownuri.net)


 



X-JAZZ Slim X-2


 








 


0. 시작하기 앞서


 


파크온라인에서 새로운 슬림형케이스 X-JAZZ Slim X-2를 출시했습니다.


슬림케이스는 미들케이스보다 확장성과, 발열문제에 있어서 떨어지지만, 요즘들어선


공간활용과,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인해 슬림케이스를 찾는분이 많아지고있습니다.


슬림케이스와, LCD모니터 이렇게 시스템을 구성하게 된다면 좁은공간에도


멋진 시스템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 이겠지요.


 


X-JAZZ Slim X-2는 블랙과, 레드 두가지 컬러로 발매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테스트 해볼 색상은 화려하지 않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레드색상 입니다.


글이 어색하시면 사진만 보신다는 생각으로 읽어주세요 ^^


(사진도 어설프지만요..)


 







 


1. 제품의 사양


 



 





































구 분

 내 용

3.5인치 내부베이 수

2

3.5인치 외부베이 수

1


5.25인치 외부베이 수


1


2.5인치 내부베이 수


2


계폐 방식


사이드커버 오픈방식


규격


M-ATX


전면단자

2 x USB/ MicIN/ LINE OUT

쿨링팬

60mm x 1 (기본장착)

확장슬롯


4 x 확장슬롯


제품크기

137 X 375 X 380 mm (W*L*H)


 







 


2. 제품의 포장


 



▲ 포장상태


 


박스의 모습입니다. 3가지 색상을 이용하여 깔끔하고 간결하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 박스정면


 


케이스가 작다보니 박스도 크기 않습니다. 우측에는 제품의 전면디자인이 그려져있습니다.


 



▲ 박스측면


 


박스의 측면입니다. 제품의 사양이 간단하게 기입되어있습니다.


 



▲ 제품의개봉


 


케이스 양쪽으로 두꺼운 스티로폼이 감싸고 있어 택배아저씨의 드리프트에도 견딜수 있을거라고 예상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하얀종이는 FDD용 빨간색 스티커입니다.


 



▲ 개봉후


 


케이스의 기스방지를 위해 비닐로 한번더 쌓아둔 모습입니다.


출시되는 거의 모든 케이스가 이런방식의 포장을 하고있습니다.


 



▲ 스티로폼 측면


 


스티로폼옆에 플라스틱으된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전 '스티로폼을 지지해주는 플라스틱인가? 꼼꼼하군~' 이라고 생각했지만


꺼내서보니 케이스 밑면에 장착하는 다리였습니다. ;;


 







 


3. 제품의 외관


 



▲ 개봉후 모습


 


케이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강렬한 빨간색의 전면베젤이 정말 예쁩니다.


사진과는 또다른 느낌이기 때문에 꼭 실제로 보셔야 이 베젤의 느낌을 아실수있습니다.


 


전면도장이 상당히 독특한데 리뷰를보니 SF도장이라고 하는군요


상당히 이쁜 모습을 보여줍니다. ^^


 



▲ 전면베젤


 


프레쉬 때문에 밝게나왔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카메라로 이녀석의 느낌을 잡는게 상당히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에 보이는 녀석보다 실물이 훨씬더 괜찮음을 알아주세요 ^^


 


하나의 3.5인치 외부베이와 슬라이딩 시디롬베이가 보입니다.


아래쪽에는 전면USB단자와 오디오단자 커버입니다.


손잡이부분을 살짝 아래로 내린다음 사용하시면됩니다.


 



▲ 후면부


 


후면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60mm쿨러가 기본장착되어있고 추가로 하나더 장착이 가능합니다.


m-atx규격이기때문에 4개의 확장슬롯만을 제공합니다.


측면계폐는 핸드스크류 나사를 이용하여 손쉽게 여닫기가 가능합니다.


 



▲ 좌측면


 


좌측면에는 통풍구가 많이 뚫려있습니다.


저가운데 부분을 보고, 추가로 쿨러를 달수있는부분인가 했지만 단순한 통풍구에 불가했습니다.


씨퓨쿨러와도 거리가있기때문에 직접적으로 공기를 들이마시기엔 벅차보입니다.


 


측면이 밑밑하면 열기가 상당히 힘들기때문에 손잡이모양의 홈을 파둔 모양입니다.


 



▲ 우측면


 


우측면은 통풍구도 없고 계폐도 불가능하게 되어있기때문에 밋밋한 모양입니다.


 







 


4. 제품의 내부



 



▲ 제품의 내부


 


샷시의 모습입니다. 일단적인 슬림형케이스 구조와 그다지 다를것이 없습니다.


내부3.5인치베이와 5.25인치베이가 회전형으로 되어있어 장착시에 편리함을 더해줍니다.


내부샷시는 거의 모든면이 라운드처리 되어있어 조립시에 손베임을 방지합니다만


그래도 거친 부분이 있으니 조심해서 조립하는편이 좋겠습니다.


 



▲ 부속품 비닐팩


 


부속품은 간단하지만 지퍼형팩에 담겨져있습니다. 파크온라인의 세세한정성이 느껴지네요.


 



▲ 부속품


 


부속품으로는 백패널과, 나사들과 도난방지용 홀더가 들어있습니다.


 도난방지용 홀더는 대부분 케이스에 붙어서 나오는데 일반사용자는 거의 쓸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부속품상자에 들어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메인보드고정용 스페이서는 케이스에 고정되어 나오지만 여분의 스페이서와


플라스틱 스페이서도 제공됩니다.


 



▲ 내부후면1


 


안쪽에 파워서플라이 지지대가 장착되어있어 있습니다.


 



▲ 내부후면2


 


이부분은 참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일회용 슬롯커버를 사용하지 않고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커버를 장착해놓았습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도 사용자의 입장에선 상당히 호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 내부전면1


 


3.5인치 베이들의 모습입니다. 아래쪽의 내부베이는 회전형으로 되어있어


하드디스크 장착시에 보다 쉽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 내부전면2


 


5.25인치 베이의 모습입니다. 그 바로아래에는 2.5인치 베이2개가 추가로 자리잡고있습니다.


슬림형케이스이기때문에 확장성이 떨어져 2.5인치베이를 추가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2.5인치하드를 쓰시는분이 그다지 많지않으시기때문에 실용성은 떨어져 보입니다.


 



▲ 전면부


 


사진에 빨간네모로 표시한 부분의 나사를 풀어주시면 베이들이 회전이가능하니


조립시에는 반듯이 나사를 풀어주셔야합니다.


 



▲ 회전형베이


 


나사를 풀고나면 사진과??이 저런식으로 회전이 가능합니다.


좀더 편하게 조립하시려면 그냥 베이를 통째로빼서 ODD와 HDD를 장착하는 편이 좋습니다.


 



▲ 3.5, 5.25 베이


 


조립시엔 사진과 같이 완전히 빼시고 조립하셔야 합니다.


5.25인치베이를 자세히보시면 또하나의 3.5인치 HDD를 장착할수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2군데를 사용하여 내부3.5인치 HDD는 2개를 달수있지만 케이블 여건상


두군데를 한꺼번에 연결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 베이제거후 내부모습1


 


3.5인치 FDD를 장착하려면 사진에 보이는 가장 윗부분의 베이를 제거하고나서


FDD를 장착하셔야합니다. 케이스 색상이 빨간색이니 FDD용 스티커도 붙여주시는편이 좋습니다.


 



▲ 베이제거후 내부모습2


 


슬라이딩 시디롬부분입니다. 그 바로옆에는 추가로 전면팬을 장착할수있는 부분입니다만


통풍구가 없어 그다지 효용성은 없어보입니다.


 



▲ 메인보드 연결단자


 


각종 연결단자의 모습입니다. 파워Led는 대부분이 3핀식이지만,


대표적으로 asrock제품과같이 2핀식으로 된 보드도있어서 낱개로 +,- 떨어져있습니다.


저도 asrock보드를 쓰기때문에 3핀용PowerLED로 되어있는 케이스를 쓸때에는


위치를 바꿔주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 전면USB, 전면오디오 단자


 


USB단자의 경우 그라운드를 제외하고 3가닥씩 묶여있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된 모습을 좋아합니다. 표준규격과 다른 핀배치를 가진 보드도 있다고는하나


제가 본것중에서는 그라운드위치만 다를뿐 저 3가닥이 다른경우는 못봤기때문에


저렇게 묶여있는 부분이 좀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후면60mm 기본장착쿨러


 


4핀연결식으로 되어있어 RPM수는 확인불가능이지만 조용한 소음을 내고있습니다.


 



▲ 슬롯커버


 


위에서 한번 언급했던 확장슬롯커버의 모습입니다. 1회용이 아니기때문에 카드를 해제 시킨후에


다시 슬롯을 막을수 있습니다.


 







 


5. 제품조립


 


제품 조립전에 미리 FDD와 HDD, ODD등은 미리 가이드에 장착하는 편이 좋습니다.


 


 



▲ FDD용 스티커


 


FDD용 스티커를 붙이기위해 준비한 사진입니다.


간혹 초기물품에 FDD용 스티커가 안들어있는 경우도 있다던데


파크온라인측에 문의하면 우편으로 보내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스티커부착


 


스티커를 부착한 사진입니다. 이것으로 위화감을 조금은 없앨 수 있습니다.


 



▲ HDD장착


 


ODD는 사진과같이 양쪽에 나사2개를 이용해서 장착이 가능합니다.


 



▲ ODD장착


 


ODD는 뒷면의 홈에 맞추어 나사를 4개를 조이면 되지만 전 그냥 2개만 조이고서 조립했습니다.


길이는 상대적으로 짧은 라이트온ODD를 사용했습니다. 간혹 긴 ODD의 경우 메모리나 씨피유쿨러와의 간섭도 있기때문입니다.


 



▲ 조립과정1


 


보드와 FDD.ODD,HDD를 장착한상태입니다.


보드를 장착하기전 전면USB나, 전원단자등을 연결하고서 장착하는편이 편리합니다.


IDE케이블들은 ODD아래 꾸겨서 숨겨놓았더니 그래도 선들이 여유가 있네요.


 



▲ 조립과정2


 


파워서플라이를 연결한사진입니다. 케이블이 몇개 늘었을뿐인데 슬림형케이스답게 꽤나 복잡해졌습니다. 역시 슬림케이스의 핵심은 선정리에 있는것 같습니다.


 



▲ 케이블정리


 


케이블정리를 하려고했지만 아무리해도 안되는군요


일단 20핀커넥터부터 쉴딩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_+;; 슬림형케이스이면서


X-JAZZ Slim X-2는 내부정리하기가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 조립후 후면


 


후면의 모습입니다. 별다른 카드없이 그래픽카드와, 티비카드만을 설치한상태입니다.


 







 



6. 조립 완료


 



▲ 조립완료후


 


조립완료후 땅바닥에 내려놓은 사진입니다. 원래는 다오의 S4를 사용중이였는데


슬림형으로 바꾸니 공간이 확 늘어나네요 뿌듯합니다. +_+;;


 



▲ 슬라이딩도어 작동사진


 


시디롬 추출장면입니다. 버튼감촉도 좋고 굉장히 부드럽게 나옵니다.


간혹 슬라이딩도어가 뻑뻑해서 시디롬이 나오다가 걸리는 케이스도있는데


X-2는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 전면 단자


 


전면 USB, 오디오 단자입니다. 단자들마다 간격이 있어서


모든 단자를 연결하더라도 쉽게 낄수있습니다.


USB단자 2개가 붙은 케이스들이 많은데 2개의 USB를 모두사용할경우 상당히 불편한데


따로 떨어뜨려놓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7. 마무리를 지으면서


 


지금까지 부족한 실력이지만 X-JAZZ Slim X-2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처음 케이스를 받았을때부터 상당히 이쁜케이스라고 생각했습니다.


검은색과 빨간색 두가지 색상이 출시되었지만 개인적으로 검은색은 보지 못했지만


테스트를 하게된 빨간색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빨간색이 쉽게 소화되는 색깔이 아닌데


특수한 전면도장으로 인해 정말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 케이스의 장점을 몇가지 알아보자면


첫번째로는 이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다 싶이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쁩니다.+_+


집에 LCD모니터라도 있었으면 책상위에 올려놓고 같이 사용하면 상당히 이쁠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두번째로는 넓은 내부공간입니다. 많은 종류의 케이스들이 같은 샷시를 사용하지만


이 샷시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회전형 HDD탈부착이라던지, 파워부분과 메인보드부분이


공간이 있어서 잘만 7000a 시리즈나, 팬 돌출형 파워도 문제 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세번째로는 세세한 부분에 신경써준 점입니다.


확장슬롯의 경우도 1회용을 쓰지않고 탈부착이 가능한 녀석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어


카드를 썼다 뺐다 하는경우 구멍이 휭하고 뚫렸었는데, 쉽게 막을수있으니 편리합니다.


그리고 부품들도 지퍼형비닐팩으로 깔끔히 정리해 준점도 마음에 듭니다.


FDD색깔의 위화감을 없애기위한 스티커를 제공하는 점도 그렇구요


받침대용 다리를 주는점도 좋았습니다.


 


 


그외에 단점을 몇가지 뽑자면


우선 좌측통풍구의 실용성입니다. CPU팬 흡기용으로 보기에도 거리가 있고


그렇다고 팬을 장착할수도 없고 뭔가 어정쩡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2.5인치 HDD베이 문제 입니다.


저도 생각치 않던 부분인데 파크온라인사이트에 들어가서 의견들을 보니


2.5인치 베이 때문에 길이가 상당히 긴 그래픽카드들은 장착이 힘들다는 의견이있었습니다.


 


그외에도 후면 60mm팬그릴부분이 구멍이 너무작은 문제도있었는데


이부분은 다음에 양산될제품들에서는 금형을 수정해서 나온다고 하니 걱정안해도 되실듯합니다.


 


(금형수정 내용:  1)후면 펜구멍 수정 2)탑(위) 통풍구 추가예정 3)전면 펜구멍 수정)


 


이정도로 사용기를 마무리 지으려합니다.


빠트린 부분도 많고 어색한 어휘나 부분도 많지만


지금까지 참고 잘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케이벤치, 파크온라인 여러분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


 


2004.04.19



2004-04-20 00:16:35
1883 번 읽음
  총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지호 '04.4.20 11:41 AM 신고
    :-)*우왕~ 전 컴초보라서 이런 조립 피씨는 엄두도 못내는데.. - -;;참 대단하궁존경스럽심다~먼저번에도 다른거 올린거 본것같은데...오~대단~감탄~이뽀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제피씨 조립좀해주세용~~~ㅎㅎ 서울입니당 ㅎㅎ ↓댓글에댓글
  2. 2. 손정길 '04.4.20 1:13 PM 신고
    :-)*정말 조립을 해보고 싶긴한데.. 하나밖에 없는 컴퓨터 날려먹을까봐서 시도를 아직 못해봤습니다.
    초초초보적인 질문이지만, 일반형 케이스를 쓰다가도, 그대로 슬림케이스를 쓸수 있나요? 보드의 크기라던지, 기타. 제한사항이 없는지... ㅡ.ㅜ;; ↓댓글에댓글
  3. 3. 김백석 '04.4.20 8:13 PM 신고
    :-)*하핫 조립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 그다지 고장난 일도 없구용
    저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단지 슬롯들만 막게 딱딱 끼워주기만 하면 되기때문에요 ^^;; 슬림형케이스는 메인보드나, 파워의 규격이 m-atx규격인 제품을 사용해야합니다. 보드로보면 agp슬롯이한 ↓댓글에댓글
  4. 4. 김백석 '04.4.20 8:13 PM 신고
    :-)*개 pci슬롯이 3개로 총 4개정도의 슬롯이 있는 제품들만 사용가능합니다. ^^ ↓댓글에댓글
  5. 5. 김지호 '04.4.21 1:21 PM 신고
    :-)*백석님 근데 위에 제품같은 경우는 얼마정도 하는지요? ^^ ↓댓글에댓글
  6. 6. 김백석 '04.4.21 8:02 PM 신고
    :-)*현재 다나와 최저가로 30000원정도구요
    몇몇 사이트에서 공동구매로 23000원에 올라오더군요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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