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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코리아, 음원저작권 관련 피소위기

 


"저작권 침해" 야후코리아 피소 위기
[한국경제] 2004년 04월 18일 (일) 18:19
 
 세계 최대 인터넷포털인 미국 야후의 한국법인인 야후코리아가 저작권침해 혐 의로 형사소송을 당할 처지에 놓였다.
음원저작권 위탁업체인 한국문화기술(대표 임동곤)은 18일 야후코리아가 음원과 음악 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무단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빠르면 이번주 중 야 후코리아를 상대로 형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음악포털 '비트박스'를 운영하고 있는 야후코리아가 클래식과 영화음악 3천여곡 을 무단으로 서비스하고 음악정보도 허가없이 사용했다는 것.


임동곤 한국문화기술 사장은 "야후코리아는 물론 야후에 음원을 공급하는 도레 미미디어와도 계약을 맺은 적이 없다"며 "야후가 어떤 경위로 음악파일 음악이 미지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구했는지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말했다.


임 사장은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제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 외국 음반사인 낙소스와 계약을 맺고 온라인 저작권 관리를 맡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문제가 불거지자 관련 음원과 데이터베이스를 내렸다.


회사 관계자는 "문제가 된 것은 음원보다 음악 관련 데이터베이스"라며 "외주업 체인 큐론이 불법 DB인지 모르고 구매한 것이 발단이 됐다"고 해명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음원저작권 논란 포털업계로 번져
[국민일보] 2004년 04월 18일 (일) 17:48
 
 음악저작권을 둘러싼 갈등이 MP3폰에 이어 인터넷 포털업체로 확대됐다.


음원콘텐츠 제공업체인 ㈜한국문화기술은 야후코리아가 자사가 관리하고 있는 음원을 허가없이 무단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형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문화기술 관계자는 “야후코리아나 음악 서비스 제공자인 도레미 미디어와 아직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물론 CD를 제공하지 않았는데 음악 파일과 표지 이미지를 어떤 경로로 입수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해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문화기술은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콘텐츠 제공회사로,외국 음반사인 낙소스 등의 한국내 온라인 저작권관리를 맡고 있다.


이에대해 야후코리아측은 “도레미 미디어 등 주요 음반사 7곳과 음반데이터베이스(DB) 관련 제공업체인 큐론 등과 합법적인 계약을 맺고 음원을 사용하고 있다”며 “도레미 미디어와 한국문화기술간의 음원계약이 잘 안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야후코리아는 이달초부터 ‘비트박스’라는 음악관련 코너를 개설하고 80만곡의 음악을 실시간 스트리밍방식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이용자들에게 10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뒤 월정액 3000원에 음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야후코리아측은 그러나 이번에 한국문화기술이 음악저작권 문제를 제기하자 일단 문제가 된 300곡의 음악을 서비스에서 제외했다.


이명희기자 mheel@kmib.co.kr


 
야후!코리아, 음원저작권 관련 피소위기
[연합뉴스] 2004년 04월 18일 (일) 20:18
 
 (서울=연합뉴스) 박진형기자 = 음원콘텐츠 제공업체 ㈜한국문화기술은 18일 야후!코리아가 음원 300여곡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형사상 소송 등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기술 관계자는 "야후!코리아가 우리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음원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야후!코리아가 음원과 표지사진을 어떤 경로로 입수해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있는지 관계기관에 수사를 요청할 것이며 민형사상 대응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한국문화기술은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콘텐츠 제공업체로 홍콩에 본사를 둔 낙소스 등의 국내 온라인 저작권 관리를 맡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우리에게 음원을 제공하는 도레미 미디어와 한국문화기술 사이의 음원사용 계약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는 점을 몰랐다"며 "문제의 파일은 모두 목록에서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solatido@yna.co.kr


 
야후코리아, 고소 위기
[한국경제] 2004년 04월 18일 (일) 10:58
 
 세계 최대 인터넷포털인 미국 야후의 한국지사인 야후코리아가 저작권침해 혐 의로 형사소송을 당할 처지에 놓였다.
음원저작권 위탁업체인 한국문화기술(대표 임동곤)은 야후코리아가 음원과 음 악 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무단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빠르면 이번주중 야후코 리아에 형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음악포털 "비트박스"를 운영하고 있는 야후코리아가 자사가 보유한 클래식과 영화음악 3천여곡을 무단으로 서비스하고 음악정보도 허가없이 사용 했다고 주장했다.


임동곤 사장은 "야후코리아는 물론 야후에 음원을 주는 도레미미디어와도 계 약을 맺은 적이 없다"며 "야후가 어떤 경위로 음악파일과 음악이미지 등의 데이 터베이스를 구했는지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말했다.


또 "형사소송에 이어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제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외국 음반사인 낙소스와 계약을 맺고 국내 온라인 저작 권관리를 맡고 있다.


저작권을 침해할 경우 최고 5천만원의 벌금과 5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는다.


한편 야후코리아는 문제가 불거지자 관련 음원과 데이터베이스를 서둘러 내렸 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문제가 된 것은 음원 보다 음악 관련 데이터베이스"라 며 "외주업체인 큐론이 불법DB인지 모르고 구매한 것이 발단이 됐다"고 해명했 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김삿갓
2004-04-19 00:42:03
1036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인향 '04.4.19 3:12 AM 신고
    :-)*또 시작 되었군요... ↓댓글에댓글
  2. 2. 김창순 '04.4.20 1:02 AM 신고
    :-@*야후에서도 가격비교를 시작한다더만... 접게 생겼네.. ↓댓글에댓글
  3. 3. 최동규 '04.4.22 6:25 PM 신고
    :-)*허허 드디어 야후도 음반 관리 대상으로 들어간건?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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