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선통신 연말께 상용화 |
| [IT] 2004년 04월 14일 (수) 11:56 |
| 주파수 대역 확장등 규제완화…PLC 장비업체 숨통 전력선 통신(PLC) 상용화에 최대 걸림돌이었던 주파수 규제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음에 따라 홈 네트워크, 초고속인터넷 등 다양한 용도로 사업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정보통신부는 `전력선 통신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대책을 마련, 전력선 통신 이용 주파수 대역을 확대하는 등 이용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정통부는 초고속 전력선통신이 가능하도록 전자파 방사기준과 보호대역을 선정하는 등 기술기준을 마련하고, 주파수 이용대역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전파법령을 개정, 오는 10월까지 전력선통신 이용제도개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규제완화 조치로 빠르면 올 연말부터는 전력선 통신을 활용한 초고속 인터넷, 홈 네트워크 시장이 본격화될 전망이어서 그동안 상용화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PLC 관련 장비업체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 정통부가 이번에 발표한 규제완화 대책은 그동안 450㎑이하의 저주파대역만을 이용하던 것에서 30㎒이하까지 주파수 이용대역을 확장하는 등 전력선 통신 활성화를 위해 전파법령의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그동안 정통부는 고주파대역을 이용하는 고속 전력선통신의 경우 전기선에서 누설되는 전자파에 의해 다른 통신기기에 간섭을 줄 염려가 있다는 점을 들어, 전력선 통신 이용 주파수 대역을 450㎑이하의 저주파 대역으로 제한해 왔다. 또한 정통부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허가를 받아야만 했던 전력선통신장비를 기기 인증만 받으면 개별허가 없이 사용토록 했다. 정통부는 새로운 주파수 정책과 전력선 통신 기기인증제도를 통해 일반 가정에서도 전기선을 통해 20Mbps급의 초고속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고, 전력선 통신장비도 개별허가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력선통신은 전기공급을 위해 기존에 설치되어있는 전력선을 활용해 초고속 인터넷은 물론 냉장고, TV, PC 등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기기들을 쉽게 네트워크화 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전력선통신은 통신망을 새롭게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경제성과 편의성 때문에 차세대 통신기술로 평가되어 왔다.
이정도면 차라리 전화선 인터넷보단 훨씬 좋지안을가요? 설마 이것들도 종량제로 가격메기면....-_-;; 20메가 급이면은 흐흐흐 이서상용화 되면 바로 kt해지해야지...ㅡ.ㅡ 연말이라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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