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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넷 A/S 경험담 (묵묵부답)

 


안녕하세요...


저는 두루넷을 2년좀 넘게 사용해온 두루넷을 광적으로 믿고 사용한 유저입니다.


가끔 인터넷이 잘안되고 케이블모뎀신호가 끊어져도 주변에 뭐 케이블공사하나보다


하고 무시하고 그냥 인터넷안하고 그러면서 내일은 되겠지 하고 컴퓨터를 끄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작년말부터는 인간의 한계에 다다르게 하더군요.. 한시간정도 , 혹은 10분정도


사용하다가 모뎀신호가 끊어졌다가 다시 붇고 좀있다가 또 끊어지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되었습니다. A/S 기사를 처음 불러서 "인터넷상태가 안좋은것같다. 케이블 신호가 자주


끊어진다. 좀 확인해달라." 하였으나 PC문제탓만 하고 제PC가 슬림형 PC라서 좀 만지기가


까다롭습니다. A/S기사가 집에왔을때는 제가 부재중이라 처남과 와이프가 대신 옆에서


보고있었고 A/S기사는 한두시간정도 컴퓨터만가지고 놀다가갔다고 합니다.


집에와보니 컴퓨터는 엉망이 되어있고 분해해보니 안에 본체안에 케이블도 엉망으로 해놔서


시디롬도 안되고 플로피도 안되게해놨더군요. 쩝.. 두루넷에 전화해서 기사가 이따위로


해놔도 되는거냐고 따지려다가 한사람 밥줄 끊는일 하는것같아서 참았습니다.


한몇일쯤 지나니 좀 괜찮아지더군요.. (때마침 근처 대단위 케이블공사작업중이었군요)


그런데 두루넷에서는 공사공지도 없었습니다...


최근들어 한 보름전쯤 인터넷이 아예 안되서 A/S를 불렀습니다. 아침에전화하니 바로 오더군요


와서 또 하는것이 형식적인 모뎀교체... 전 자급제 모뎀을 쓰고있었고 다른 모뎀들을 꼽아보더니


업체에 연락해서 공사있냐고 물어보고 신호찍어보고 모뎀이것저것 막 꼽아보고.,,,


어쩌다가 한번 링크까지 됩니다만... 금새 링크 끊어져버립니다... 어쩌다가 모토롤라모뎀으로


연결이 되었으나 이게 말이 연결이지 핑수치도 엄청높고,,, 쩝.. 나중엔 혼자 안되겠는지 한명


더와서 고치더군요... 컴터에 랜카드가 불량이니 뭐 서비스 받아보시라고... 컴터에 랜카드는


정말 잘되는것이었죠.. 회사에서도 테스트해봤고.. 그런애기해도 안믿더군요.. 뻥치지말라는듯,


마침 집에 컴터한대가 더 있어서 그컴터를 연결해서 테스트... 마찬가지로 연결안되고,,,


또 어쩌다가 모토롤라모뎀으로 한번연결.. 핑수치 엄청높고. 어쩌다가 핑못치고...


한마디로 여기 케이블시그날이 개판이라는것이죠... 둘이 두손두발들고 포기하고 철수하면서


네트웍팀쪽에 부탁해놓을테니 오늘 오후나 내일쯤 연락올거라고 하더군요.. 그래 하루이틀은


참을수있으니 좀 빨리고치라고 애기하구 보냈습니다...


이놈들이 케이블을 짜르고갔는지 테레비도 안나오더군요. 쩝


그리고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졸음 참아가며... 오늘... 연락안오더군요... 내일...


연락안오더군요... 밤6시에 두루넷에 전화했습니다.. 직원이 자기가 확인해보고 전화주겠다고


그러더군요... 소식없습니다... 밤이좀 늦었지만 11시쯤 다시전화했습니다..


통화내역은 있는데 자기는 잘 모른다며 그직원도 확인하고 전화준다길래 뭐 이따우냐고 차라리


해지해달라고 난리치니까 약정기간이 남아서 안된다고 뭐 72시간이상 사용불능상태나 월5회


A/S이력이 있어야 위약금을 징수안한다고 하더군요.. 쩝 맘같애서 당장 해지하고 다른데 쓰고


싶었지만 위약금이 10만얼마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우선 알아봐달라고하고 12시까지


기다리다가 연락포기하고 잤습니다... 다음날 낮... 다시 두루넷에 전화해서 흠 2번전화했는데


둘다 답변을 못받았고 A/S기사들도 개판이다.. 하니 이 사원도 죄송하고.. 자기가 확인하고


바로 연락드리겠다고 하면서 전화번호 까지 받아적더군여.. 흠 이제 연락이 오겠지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기다렸던 연락은 오지않았고 결국 전 포기했습니다...


다음날은 토요일,, 일이있어서 어딜 다녀와야했고 이날 10시에 비로소 서비스장애 72시간이


지났습니다.. 월요일에되서야 두루넷과 통화했고 별 무리없이 해지할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쪽지역의 A/S를 포기한거같은데 좀 시원하기도했지만 무언가 A/S의 체계가 엉망이다


라는 확신을 갖게하였습니다.. 그것이 해지의 원인이 되기도 했구요...


지금은 동네 케이블인터넷을 사용중입니다... 모뎀이 있지만 이걸 쓰면 안된다고 하는군요...


대신 비용이 엄청 쌉니다.. 인터넷비용 17000원 + 케이블모뎀임대 3000원 + 테레비 3000원인가


해서 부가세포함 월 25000원정도로 이용중입니다. 무약정이구요...


두루넷쓸때는 테레비 그냥 분배기로 나눠써서 화질도 안좋고 그랬는데 지금은 꼭 디지털티비


보고있다는 느낌이듭니다... 물론 속도는 빠르지않지만 쓸만합니다...


A/S받으실때 무성의한 A/S를 받으시면 바로 크레임거세요... 저같은경우는 해지하게된 경우


이지만 A/S의 무성의로인한 크레임으로 무언가 이득을 보실수도 있습니다...


이상 A/S를 포기한 두루넷의 A/S경험담이었습니다...



2004-04-15 00:03:56
1268 번 읽음
  총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현중 '04.4.15 12:24 AM 신고
    :-)*그동네 두루넷 기사들은 병.신.들.이라서 그렇습니다. 성의 없는 놈들이죠.. ↓댓글에댓글
  2. 2. 이현중 '04.4.15 12:25 AM 신고
    :-)*저도한때는 두루넷도 설치한 기사였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박병철 '04.4.16 6:41 AM 신고
    :-)*으흠... 본인욕 하는군요.~ 두루넷 AS총괄하시는 분이 예전에 이런말 합디다. 갸들도 먹고살아야 웃음이 나와서 고객을 잘 대하지, 이래가지고 무엇이 되겠냐? 그 사람이 이 글을 보면 음 역시 기사는 병.신.들. 였군 그럴겁니다. 생각좀 하고 댓글 답시다. ↓댓글에댓글
  4. 4. 이순재 '04.4.16 10:43 AM 신고
    :-)*한마디만 할까요? AS기사들 우리들보다 바보 맞습니다 단지 걔네들은 설비를 맘대로 가지고 놀수있다는게 틀리죠 저는 줄곧 하나로 쓰는데 저번에 어떤일이 있었는줄 아십니까 님과 마찬가지로 케이블시그널이 엉망이라 불렀더니 ↓댓글에댓글
  5. 5. 이순재 '04.4.16 10:45 AM 신고
    :-)*와서 한다는 말이 컴퓨터가 못따라가서 그렇다 제가 그때 컴터가 펜1 133으로 버텼거든요 게임이 안되서 그렇지 웹서핑은 잘만 됐었는데...그렇게 한 30분동안 내장형케이블모뎀 드라이버랑 TCP/IP 드라이버만 죽어라 지웠다 깔았다 하더군요 ↓댓글에댓글
  6. 6. 이순재 '04.4.16 10:46 AM 신고
    :-)*그러더니 병신같은게 내가 봐도 환경파일 삭제 경고메시지 인거뻔히 보이는데 삭제해놓고는 아...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컴퓨터 문제인듯하니까 AS맡겨보십시요 이럽니다 그러고는 나가고 난뒤에 부팅해서 켜보니 컴퓨터 환경파일이 사라졌는데 제대로 될리가 있습니까 ↓댓글에댓글
  7. 7. 이순재 '04.4.16 10:47 AM 신고
    :-)*그안에 있던 자료 백업하지도 못하고 포멧하고 윈도 재설치 했습니다 그러고는 하나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노발대발했더니 죄송하다는 말밖에 다른건 하나도 없더군요 기사들 제가 쌓아둔 컴터책보고 자기는 리눅스도 왠만큼 할줄안다 이러면서 잘난척 열심히 하더니 ↓댓글에댓글
  8. 8. 이순재 '04.4.16 10:49 AM 신고
    :-)*환경파일인것은 왜 생각을 못하는지 참으로 병신같은 넘입니다 그때 이후로 회선 상태가 이상하면 고객센터에 공사여부를 물어보고 그외에는 제 스스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안될경우에는 기사불러서 기기 교체를 하지만요 ↓댓글에댓글
  9. 9. 이성호 '04.4.16 11:39 AM 신고
    :-)*빨리 거대한 외국업체가 들어와야 경쟁좀 붙어 조금 나아질텐데... 들어올 생각을 않하는군요... ↓댓글에댓글
  10. 10. 하상철 '04.4.16 8:25 PM 신고
    :-)*외국 업체 들어오면 더더욱 X 된다에 ............................... ↓댓글에댓글
  11. 11. 진은진 '04.4.19 9:01 PM 신고
    :-)*지역케블요금이.........엄청싸네요 글구 두루넷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착한 a/s기사도 가끔 있고 실력있는 기사도 있어여 ..as기사는 두루넷 직원이 아닌 그냥 하청업체 직원입니다. 정직원도 아닌데 너무 욕하지 마시길...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ㅋㅋ ↓댓글에댓글
  12. 12. 박병수 '04.4.29 8:44 PM 신고
    :-)*AS 설치 기사님들을 욕하면 .. 고생들 많으신 분들인데.. 모른다고 욕을 하심은
    .. 알면 가르켜주시면 되잖아요. ... ↓댓글에댓글
  13. 13. 박장근 '04.5.5 5:31 PM 신고
    :-)*두루넷 느리고나빠도그런데로 계속쓰는데 인터넷이끊겨서 a/s 불렀더니포맷하라는데..90%이상이 컴터 이상이라고. 그러더니 모뎀바꿔주고 갔는데.아마도 모뎀에 이상이생겼으니 바꿔줬겠지.바로 연결되데요.컴터 이상으로 느려지긴해도 완전불통이라니 두루넷 기사들.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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