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둘러보다가 재미있는걸 발견했습니다.
하나로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는..
"사업부문이 종량제로 전환할려면 기간통신역무사업으로 지정되고
정통부의 승인이 이루어져야하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라고 운영자 답변이 올라와 있고..
정보통신부 민원 게시판에는..
"정부는 현재 부가통신역무로 지정되어 있는 초고속인터넷을 기간통신역무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환이 이루어지면 인터넷 요금제에 대한 정책연구와 의견수렴을 거쳐, 이용자의 요금부담, 통신망 고도화를 위한 투자재원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보다 합리적이고 적정한 요금체계가 마련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라고 올라와 있는데..
뭐가 웃기냐 하면.. 어떻게 저렇게 손발이 딱딱 맞아서 동시에 일이
벌어지느냐.. 하는것이다.
뭐 저것 자체로도'우린 한팀이다.' 내지는 '뭔가가있다' 혹은 '우리 셋이서 짰다' 라고
자백하는 꼴 밖에 안되겠지만 ^^
지금 상황은.. 여론이 시끄러워 지니까 저딴 웃긴 답변이나 민원처리로
대처 하고 있으면서 물밑작업을 하고 있다는 뜻밖에 안된다.
좀 더 말 해 보자면 상위 4%의 사용자가 전체트레픽의 48%를 차지해서
일반 이용자들이 손해를 본다, 란 어이 없는 이론을 어디선가 본거 같다.
바꿔 말하면.. 그 상위 4%의 사용자 때문에 전체 사용자가 일말의 사용
요금의 상승을 감소 해야 한다는 것인가?
정말 각 사업자들이 하는 말 처럼 상위 4%의 사용자를 제외한 일반 모든
사용자들이 종량제를 사용 해도 월 사용료가 지금과 똑같을수 있을까.
그리고 EBS 수능강의 이야기는 본 종량제 추진과는 그리 큰 관계가 있어
보이지 않으니 EBS좀 고만 팔아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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