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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 보도된 송만기씨 발언과 네티즌들의 반응에 대해서

 


몇일전 방송위원회가 MBC의 "신강균의 사실은" 프로에 대해 권양숙 여사 학력비하 발언과 관련해 전후 내용을 생략해 편집함으로써 방송의 맥락이 실제 상황과 다르게 병영됐고 저속하고 거친언어를 부적절하게 방송했다는 이유를 들어 유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주었다고 합니다.


편집은 방송인의 자율성의 영역이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편집이 취재대상에게 불공정하게 작용했다면 그 책임은 방송사측에 있으며, 방송은 제작기술 또는 편집기술 등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대립되는 사안에 대해 특정인이나 특정단체에 유리하게 하거나 사실을 오인케 해서는 안되며, 방송은 품위를 유지해야 하며 출연자나 시청자에게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규정에 따랐다고 합니다.


심의하기 전에 심의대상이 되지 않는다, 문제는 있지만 제제할 정도는 아니다라는 의견이 소수에 의하여 나왔지만, 다수결로 주의조치를 주는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송만기씨 발언에 대한 전체녹화분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그래도 송만기씨가 잘못했고, MBC는 문제가 없다는 발언을 했고, 모든 설문조사에서 MBC는 문제없다가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편집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으나, 네티즌들의 분위기에 눌려서 발언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실험과 분석을 통해 판단한결과, 사람들은 본인의 이익과 감정에 따라서, 어떠한 논란에 대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논리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에게 불리한것은 회피하거나 침묵하는 경우가 많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들이 정치인에게서만 나타나는줄 알았고, 일반인들은 공정하게 판단하는 줄 알았는데, 그동안의 분석한결과 네티즌들은 정치인들과 다를바 없는 똑같은 사람의 특성을 보여주었으며, 요즘 언론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일반사회에서 보다 서로간 얼굴을 맞대지 않는 인터넷 공간에서 더욱 심화되어 나타나며, 오늘날같이 인터넷 생활이 일반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치게 됨으로서, 인터넷의 이야기들이 곧 일반사회의 생각으로 착각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또한, 사람들은 "무지한 대중"이라는 등의 본인이 속한 조직을 폄하하는 발언을 하면 사실이든 아니든 발언한 당사자를 적으로 몰아세우는 현상도 발견했습니다.



위 글과와 같이 네티즌도 정치인들과 다를바 없는 똑같은 사람이다라는 발언이 들어있기에 마찬가지의 반응을 나타나게 될 것이지만,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예측이 포함되면 사람들은 직설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간접적인 반응을 하거나 침묵하게 됩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기에 감정적인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감정적인 판단은 진실을 그르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는것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물론, 타인을 위한 판단을 함에 있어서는 타인의 감정을 배려해야 하겠습니다.



MBC에서 공개한 송만기씨가 집회에서 이야기를 보면 이혼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이야기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주된 내용은 돈 많은 사람들은 이혼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청중들은 맞다고 호응을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인터넷에 올라오는 댓글들을 보면 그 이야기가 사실이 아닌것처럼 부정하며 격앙된 논조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제 주변에서 발생되고 있는 사실을 예로 들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혹시 환경이 전혀 달라서 타인에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은 세상의 눈을 더욱 키우셔야 할 것입니다.)



저희 어머님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아줌마들이야 워낙 수다스러워서 온 동네 이야기들을 만나는 사람들마다 떠들고 다니신답니다. 그런 이야기들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이야기는 결혼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이혼율이 높아서 결혼에 있어 이혼이 발생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몇일전에 들은 어떤 의사의 아들 이야기를 하나 소개합니다. 어디에 사는 의사 아들이 장가를 갔는데, 아들은 이동통신 업체인 모텔레콤에 근무를 하고 월급을 350을 받는데(이통사 월급이 가장 높죠.), 그것이 부족하다고 여자가 못살겠다고 이혼한자고 난리를 쳐서 몇달전 암으로 수술도 받은 60넘은 그 아버지가 매달 100만원씩 붙여준다고 해서 겨우겨우 달랬다고 합니다.



이런 방지책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가에 대해서도 의문이지만, 현재로서는 이런 방법뿐이 없어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혼을 방지하는 확실한 방법은 자녀를 두명을 만들면 된다라는 이혼해결 방법에 대해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것 같습니다. 옛날 동화책속에 나오는 선녀이야기가 현대사회에서도 통용된다는것이지요. 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똑같다라는 이유로 말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요즘 젊은것들이 정신이 나갔다는 말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 세상은 돈이 최고라고 돈 많이 벌라고 난리를 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것의 이유는 물질만능주의라는 세테로 판단하며, 학교공부 시키기전에 인간교육부터 잘 시켜야 한다고 주장도 하더군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우리가 모르는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것 같지만, 하늘아래 같은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명한 사실인것이 현실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면 하나둘 있을겁니다. 이래서 세상은 요지경이란 말이 나오나봅니다. 요즘엔 아햏햏하다로 표현을 하죠.



송만기씨의 발언을 보고 MBC는 문제없다로 생각하신분들,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문제없다쪽으로 판단했는지, 혹시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바람에 감정때문에 맞는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MBC는 문제없다고 판단하신것은 아닌지요?


자기와 다르면 나쁜놈이라고 매도를 하는 우리의 현실. 이것은 분단의 현실에서 자연스럽게 생긴 국민성일겁니다. 나와 다르면 빨갱이가 되는 시절이 있었죠. 우리에게는 이런 국민성과 냄비근성과 급한성격의 국민성이 바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사회가 좀 더 나은 사회가 되려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뉴스를 보니 송만기씨가 욕설등 협박전화를 한 사람들 모두를 고소할 예정이라는 기사도 올라왔군요. 3000여명 된다고 합니다. 어떤 무뇌충이 대중을 상대로 화가나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 무뇌충에게 직접적인 폭력을 행사한다면 처벌받을 수 있으니, 이런 행동은 자제해야 하겠습니다. 폭력은 행사를 한 사람이 아니라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법입니다.



이제 몇일후면 선거날입니다. 저도 아직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집에 나가 길거리에 포스터가 붙어있지만, 출마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어떤 후보가 어떤 정견을 발표했는지 전혀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세상살이가 바빠서 신경을 못써도 시험볼때 벼락공부 한것처럼 선거전날 살펴보고 판단하겠지만, 단순한 감정이나 이익에 따른 판단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하는 사람이 누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서 판단할 것입니다. 선거는 주관적인 판단이 기본이지만, 이번 선거는 주관적인 판단에 객관적인 판단과 역사와 여러가지 사회현상을 고려해서 판단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번선거에 어떻게 판단하실겁니까? 객관적입니까? 주관적입니까?



2004-04-12 06:32:49
3635 번 읽음
  총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영대 '04.4.12 6:50 AM 신고
    :-)*오마이뉴스에 가보니깐 송만기 발언뿐만이 아니라 이번 전여옥 사태도 열우당 지지자나 노빠라고 불리는(폄하의 의미가 아닙니다)쪽에서 그럴수 있지 뭐 그러냐 하는 분위기 이던데 객관적인 자세로 다가가야할 문제도 너무 정치적인 자세로 해결할려고 하더군요 씁쓸합 ↓댓글에댓글
  2. 2. 이영대 '04.4.12 6:50 AM 신고
  3. 3. 이영대 '04.4.12 6:55 AM 신고
    :-)*순진한 생각일지는 모르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나의 가족일지라도 잘못된건 잘못된거다라고 말할수 있어야 진정 현명한 네티즌or시민이라고 봅니다 이럴때 조중동에게 화살을 돌리면서 네놈들은 더 한놈들 식으로 덮어갈려는 분위기는 뭐가 잘못돼도 잘못된겁니다 ↓댓글에댓글
  4. 4. 이영대 '04.4.12 6:59 AM 신고
    :-)*그나저나 고민은 고민이네요 사람을 보고 찍어야할지 정당을 보고 찍어야할지 어느쪽로든 기준을 잡을려고 해도 당최 확신이 안서네요 그 놈이 그놈인것 같고 당마다 내놓는 정책도 그저 말만 앞세우는 총선용으로만 보이니말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이영대 '04.4.12 7:02 AM 신고
    :-)*아 그리고요[ 2004 국제 컴퓨터 소프트웨어 통신 전시회(KIECO)를 밝힌 나레이터 모델들]를 볼려고 했더니 자꾸 익스 오류가 나면서 닫히네요 이런일이 종종 있던데 이거 뭐가 문제입니까? 전에 알콜문제던가? 그 때도 그렇고 어떤 게시판 글은 종종 이런일이 생기던데 ↓댓글에댓글
  6. 6. 이영대 '04.4.12 7:03 AM 신고
    :-)* 다른 글이나 타 사이트에서는 익스 오류로 창 닫히는 일이 없습니다 비씨파크에서만 가끔 이런일이 생기더군요 ↓댓글에댓글
  7. 7. 홍순호 '04.4.12 7:16 AM 신고
    :-)*저도 병철님의 중간 부분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그걸 강단환상증이라고 부르는데요...(정식명칭이 무언지는 모릅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저런 식으로 대중 앞에서 이야기할때는 한 명 한 명 데려다놓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효과가 크죠... ↓댓글에댓글
  8. 8. 홍순호 '04.4.12 7:20 AM 신고
    :-)*애초에 국회막아놓은 당이나 나중에 끌어내는 당이나 그 인간이 그 인간같더군요...결국 둘 다 같은 방법을 행사한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요...단지 각자의 입장차이나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어느 한 쪽으로 기울게 되는 것 같습니다.저도 그럴지도 모르죠... ↓댓글에댓글
  9. 9. 홍순호 '04.4.12 7:23 AM 신고
    :-)*아...그리고 그 350만원가지고도 힘들어서 못 살겠다는 여자분...꼭 전 전대통령의 모습을 떠올리는군요..."난 29만원 밖에 없어!"
    얼마나 돈이 많길래 29만원 밖에...라고 한 걸지...
    전 예전 집안 문제있을때 기초생활보장비만 같고도 잘 살았는데... ↓댓글에댓글
  10. 10. 이삼수 '04.4.12 10:03 AM 신고
    :-@*솔직히 한마디로 너무충격적이라고 할수밖에 없을것같다.방송인이라는 사람이 ,학사장교 출신이라는 사람이 비유,비교 에있어서 전혀 안맞다, ↓댓글에댓글
  11. 11. 장재원 '04.4.12 10:56 AM 신고
    :-)*전 정치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고 남을 비방하는 방법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이권수 '04.4.12 11:17 AM 신고
    :-)*방송사는 사람 하나를 매장시킬만한 편협한 편집을 한것이 사실입니다. 논의 거리도 안되는거죠. 허나 더 나쁜 인간은 송기만 입니다. 몇분간의 원본 방송을 보는 순간 방송사에 대해 분노를 하게 되었지만 송기만의 비열함이 더 많이 들어나더군요. ↓댓글에댓글
  13. 13. 이권수 '04.4.12 11:20 AM 신고
    :-)*자신의 의도대로 얘기는 다 해놓고 청중의 동조까지 다 받아놓고 결국 비유라면서 빠질줄 아는 비열함의 극치를 보여주더군요.국모와 이화여대의 생각을 평소에 갖고 있지 않다면 나올수 없는 얘기고 아마 어떻하던 꺼내서 공론화 시키고 싶었겠지요. ↓댓글에댓글
  14. 14. 이권수 '04.4.12 11:24 AM 신고
    :-)*대신 위험수위를 본인도 잘 알고 있을테니(바보가 아니라면..) 스리슬쩍 빠져나가는 언변을 하네요. 세상에서 제일 비열한 인간..눈에 훤히 보이네요. 저런인간에게 빌미를 제공한 방송사가 원망스럽습니다.이런 기회로 저 송기만이는 평생먹고살 얘기 거리를.. ↓댓글에댓글
  15. 15. 이권수 '04.4.12 11:26 AM 신고
    :-)*제공한 셈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이 일을 만천하에 떠버리고 다닐까요..생각만 해도 머리에서 열불이 납니다. "나 송기만이는 언론사의 횡포에 상처받은 사람이다. 언론의 진실을 그대들은 아는가..~~~~" ↓댓글에댓글
  16. 16. 김부환 '04.4.12 12:00 PM 신고
  17. 17. 박수영 '04.4.12 12:04 PM 신고
    :-)*둘 다 잘못했어요.
    건수 제공한 송만기씨도 문제고 음성처리 할 정도의 말까지 튀어나온 것이라면
    차라리 모자이크도 같이했어야죠-_-;; 제작팀의 처리방법이 매끄럽지 못했다에 한표! ↓댓글에댓글
  18. 18. 박병철 '04.4.12 12:28 PM 신고
    :-)*살인을 저지른 강도라도, 방송에서 강도의 얼굴은 모자이크 해야하는 법입니다. 아무리 송만기씨가 한 발언에 문제가 있더라도 방송이 사회에서 매장시킬수는 없는겁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군부독재때의 권력을 가진자의 생각과 다를바 없는것이죠. ↓댓글에댓글
  19. 19. 서기만 '04.4.12 12:42 PM 신고
    :-)*법치주의의 원리 중에 하나가 죄형법정주의와 무죄추정의 원칙입니다. 박병철님의 말 처럼 비록 살인강도라도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해서 그 개인의 인격에 대한 보호를 해야 합니다. 이번 사태는 아무리 잘 봐 주어도 인권을 무시한 MBC의 무신경한 편집이라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20. 20. 박제상 '04.4.12 2:15 PM 신고
    :-)*그들도 그들이 욕하는 '조중동'과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방송,신문 본연의 역할은 '집사'의 역할이라 생각하는데, 집주인역할을 하려들더군요. 집에생기는일에 대한 사실과 경종을 울리는 일, 그일을 주인에게 알려서 대처하게 하는일이 ↓댓글에댓글
  21. 21. 임성현 '04.4.12 1:04 PM 신고
    :-)*자기생각을 말한것이기때문에 잘못될수없다는건 위험한생각같습니다. 말은 사람을 울리기도하고 웃기도합니다. 사람의 생각을 바꾸기도하고 때론 사상을 바꾸기까지합니다. 어떤 집단을 선동할수도있고 그 집단을 말로써 이끌어나갈수도있는겁니다. ↓댓글에댓글
  22. 22. 임성현 '04.4.12 1:06 PM 신고
    :-)*누가 어떤말을하던 개인적인생각을 피력하는것이기때문에 별 상관없다.. 혼자서 중얼거리는 혼잣말이라면 모르겠지만 대중앞에서 그것도 선동하는분위기를 조장한 위험한 말을 한것이 어떻게 잘못되지않을수있겠습니가 ↓댓글에댓글
  23. 23. 임봉택 '04.4.12 1:08 PM 신고
    :-)*음..,,박병철님.글쓰는 법을 더 배워야 겠네요.. ↓댓글에댓글
  24. 24. 임성현 '04.4.12 1:10 PM 신고
    :-)*말은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있습니다. 언어도 폭력이될수있는겁니다. 대중들앞에서 한사람을 흠신 두들겨놓고 "이렇게 패면 이사람이 아프지않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 하면 어떻게될까요? 앞에모여있는 대중에 무대앞에서 열심히 맞는 사람에게 모두 ↓댓글에댓글
  25. 25. 임성현 '04.4.12 1:11 PM 신고
    :-)*반감이있는 사람들이라면 그앞에 대중은 맞는사람을 감싸주기는커녕 때리는사람에게 동조하고 더 흥분하게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댓글에댓글
  26. 26. 임성현 '04.4.12 1:22 PM 신고
    :-)*글쓰는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단순이 필자의 의도가 독자에게 전달되고 독자가 필자의 의도를 파악할수있다면 임봉택님이 말씀하신 글쓰는법(도무지 모르겠음 ㅡ_ㅡ)에 못미치더라도 잘쓰여진 글이라고 할수있을꺼 같은데요 ↓댓글에댓글
  27. 27. 임성현 '04.4.12 1:22 PM 신고
    :-)*그런의미에서 이글은 잘쓴글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는군요 ㅡ_;; ↓댓글에댓글
  28. 28. 정동규 '04.4.12 1:39 PM 신고
    송만기 - 말도안되는 언행과 주장으로 방정맞게 특정 계층과 인물을 욕한 죄.

    MBC - 오해의 소지가 있는 편집, 감정적인 대처에 대한 죄.

    가 있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29. 29. 권재현 '04.4.12 1:46 PM 신고
    :-)*촛불집회에 가서 ㅁ씨의 연설을 듣는데 그 분의 거친 언어는 거의 쌍욕이였고 집회에 참가한 분들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웃으면서 같이 쌍욕을 따라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mbc는 ㅁ씨 보다는 ㅅ씨만을 편집 방송 했습니다. 결국 숨은 목적이 있었다는 것 입니다. ↓댓글에댓글
  30. 30. 박제상 '04.4.12 2:04 PM 신고
    :-(*MBC의 영상편집에는 문제가 있었다는데 동감합니다. 또한,현재의 방송과 신문이 현저하게 한쪽편을 드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조중동은 한나라,민주편을 드는것같고, MBC,KBS,SBS는 현저하게 열우당,노사모 편을 드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댓글에댓글
  31. 31. 박제상 '04.4.12 2:07 PM 신고
    :-)*국회에서의 탄핵보도를 봐도 그렇고, 각당의 상황에대한 보도도 그렇고.. 현재 미디어들이 공정성보다는 방송,신문의 주관적인 판단이 앞선상태에서 내용에대한 편집이 이루어지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과연, 신문과 방송이 어느상황에서도 공정할순 없는건지... ↓댓글에댓글
  32. 32. 박제상 '04.4.12 2:09 PM 신고
    :-)*MBC의 '사실은' 코너의 초창기에는 정말 팬이었습니다. 숨겨진 내막을 자세히 조사해서 영상과 비유를 들어서 코너를 진행하는것이 보다 많은 정보를 알수있었기에 선호했었는데, 탄핵이후부터는 뚜렷한 색깔을 띄며 '탄핵반대자'들의 입장만을 고수하고 이외모든세력을 ↓댓글에댓글
  33. 33. 박제상 '04.4.12 2:11 PM 신고
    :-)*'수구'로 단정지으며 조금씩의 '오만'을 나타내더군요. 마치 '인터넷'상의 여론만을 진정한 개혁인양 이야기하는것이 '수구'라고 지칭하는 세력들의 선동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더군요. 무엇보다도 원하는것은 "있는그대로의 진실" 사실들의 나열임을 망각하고 ↓댓글에댓글
  34. 34. 박제상 '04.4.12 2:13 PM 신고
    :-)*담당 PD들의 의견이나 논평들이 뚜렷하게 나타내어지며 '제3자입장'에서의 객관성이 결여되는 방송을 하게 되더군요. 점점 시청자를 '바보'로 알게되는거죠.
    자신들만 옳고 그 자신들의 철학,사실,지식만을 주입하려는 부분이 앞서는걸보고는 ↓댓글에댓글
  35. 35. 박제상 '04.4.12 2:17 PM 신고
    :-)*집사인 방송,신문의 일인데, 일이 생기면 집주인을 가르치고 선동하고 집주인의
    결정방향까지 모두 집사가 알아서 하는 꼴이니.. 집주인은 '국민'은 심사숙고하고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리지 못하게 만들죠.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국민을 바보로 보려는지..쯥 ↓댓글에댓글
  36. 36. 강진석 '04.4.12 2:27 PM 신고
    :-)*맞습니다. 요즙 MBC가 열우당 편들기를 노골적으로 하더라고요..
    선거위반을 모정단과 같이 했는데 모정당의 정당이름을 표기하고 또 후보자 얼굴도 보여주며 깍아 내리더니, 열우당은 모정당이라는 이름으로 방송하는 것을 보며 저건 해도 너무한다라는 생각을 ↓댓글에댓글
  37. 37. 강진석 '04.4.12 2:32 PM 신고
    :-)*너무하지 않습니까? 그 다음날 신문들은 두정당 모두 제대로 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깨끗한척, 국민의 이름을 팔아 이것이 여론인척 ....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정리했습니다. 모당의 세대,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발언때문에 ↓댓글에댓글
  38. 38. 강진석 '04.4.12 2:34 PM 신고
    :-)*아 이것이 개혁이구나 하는 어처구니없는 그들의 노림수에 넘어간 나를 어리석게 여기며 똑같은 놈들이구나 그들의 마음은 순진한 국민을 이용한 저급한 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 분별하세요. ↓댓글에댓글
  39. 39. 강진석 '04.4.12 2:36 PM 신고
    :-)*절대의 다수가 다 옳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민주화의 과정을 보면 그렇습니다.
    물론 감정에 치우쳐 오늘날까지 이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자화상은 너무나 맹목적이라할만큼 결과에만 매달림니다. ↓댓글에댓글
  40. 40. 강진석 '04.4.12 2:39 PM 신고
    :-)*과정이 상실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는 커다란 착가이요.. 자본주의가 낳은 최대의 적입니다.
    소수의 의견이 커다란 산 앞에서 무시당하는 그런 시대가 민주주의라고요..
    개들도 웃지요..
    개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난무하 ↓댓글에댓글
  41. 41. 강진석 '04.4.12 2:43 PM 신고
    :-)*개혁이란 원칙으로 돌아가자는 것 아닙니까?
    원칙을 어긴 정부나 야당이나 모두 똑같은 것이지 그런의미에서 개혁을 이야기할 진정한 정당은 그누구도 없습니다
    물론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는 여당은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42. 42. 김천수 '04.4.12 2:44 PM 신고
    :-)*병철님 말씀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병철님 글에도 문제점은 보이는군요.
    한 부분만 보고 전체를 파악할려는 건 왜곡된 방향과 편파를 불러올수가 있겠지요..그런 부분이 병철님한테 보이네요...이해를 못하신다면 세상의 눈을 더욱 키우셔야 할 것 같군요. ↓댓글에댓글
  43. 43. 이영대 '04.4.12 2:57 PM 신고
    :-)*임봉택/글쓰는 법의 모범을 한 번 보여주시죠?
    김천수/ 원래 댓글로 글 몇줄쓰기는 쉽습니다 본인의 의견 한번 들어보죠 그래서 세상 보는 눈 한번 키워주십시오 ↓댓글에댓글
  44. 44. 김주환 '04.4.12 4:10 PM 신고
    :-)*mbc 방송처리가 문제있었던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중앞에서 연설할정도라면 오히려 방송에서 틀어준걸 고마워 해야 하지 않나요?
    부끄러운짓을 했음 대가를 받아야 마땅한거 아닌가요?
    조중동이 딴나라를 대변지로 활동하는 상황에서 mbc ↓댓글에댓글
  45. 45. 김주환 '04.4.12 4:13 PM 신고
    :-)*에서 저런 저속한 자들이 더이상 설치지 못하도록 하는 방송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이 좋지 못했지만 있었던 사실을 더하지도 덜지도 말고
    방송해야 하지 않을까요?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어느별에서 통하는지 모를 상식으로 ↓댓글에댓글
  46. 46. 김주환 '04.4.12 4:17 PM 신고
    :-)*일관하는 그들을 상대하려면 더러워도 치사해도 그들의 이해수준에
    마추는 방법뿐일것 입니다.
    더럽다고 추잡하다고 외면하고 무시하면 그들이 옳은줄로 착각할까
    염려스럽습니다.
    어떤 상대를 상대하려면 상대를 알고 그에 마추는 방법 뿐 ↓댓글에댓글
  47. 47. 김주환 '04.4.12 4:18 PM 신고
    :-)*이지 않을가요?
    있는 사실을 보도하는 것조차 문재라 참 할말이 없군요.
    그럼 없는 걸 꾸며내는건 언론 이라니라 sf소설이군요. ↓댓글에댓글
  48. 48. 김현경 '04.4.12 4:21 PM 신고
    :-)*MBC도 잘못을 했어요. 그렇게 조중동 신문이 편집의도 욕하면서 자신들도 그와 비슷한 일을 벌린건 사실이니까요.
    그치만 저 송만기씨라는 사람은 좀 문제가 있어요. 명분이 있다는 집회의 사회를 보면서 영부인을'국모'라 지칭한 것과 ↓댓글에댓글
  49. 49. 김현경 '04.4.12 4:24 PM 신고
    :-)*지극히 주관적 입장과 가치관을 앞에 내세워서 관중을 선동하고 있잖아요.
    서로 반대의 입장에 선 사람들이 상대방을 꼬집고 비꼬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지식와 위치가 있다는 사람의 입에서 나와서는 안될 말을 여러사람 앞에서 하고 있잖아요. ↓댓글에댓글
  50. 50. 서동수 '04.4.12 4:51 PM 신고
    :-)*위 댓글 중 한분 촛불집회의 정체성을 호도하려는 악의적 의도가 보이는데요. 정말 촛불집회 참여해보고 하는 말씀인지 의심갑니다. 12일 집회야 노사모가 주축이 된 것이니 명계남씨등이 주류가 되어 진행되었는데 13일 이후 주말 집회에는 명계남씨가 한번도 사회자 ↓댓글에댓글
  51. 51. 서동수 '04.4.12 4:55 PM 신고
    :-)*이거나 연사로 등장한 적이 없거든요. 제가 주말 집회는 빠집없이 참석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12일에는 욕들이 많이 나왔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3일에도 일종의 욕타임 10초 같은것이 주어져 앉은 자리서 맘껏 욕한 번 해봐라...이런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댓글에댓글
  52. 52. 서동수 '04.4.12 4:58 PM 신고
    :-)*대해 자체적 비판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14일부터는 이런 일들이 없었지요. 제가 경험한 촛불집회는 지금껏 제가 있어본 어떤 집회보다도 성숙되고 자제하는 모습였습니다. 이런 점이 악의적 의도로 호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53. 53. 서동수 '04.4.12 5:08 PM 신고
    :-)*여튼 며칠 후 우리는 어떤 선택이든 해야 합니다. 때로는 선택을 포기하는 것이 의견을 대체하기도 합니다만 우리 현실에서는 그것 역시 의도치 않은 것에 힘을 실어주기도 한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비열한 상호 네거티브, 과장과 왜곡, 전술적 ↓댓글에댓글
  54. 54. 서동수 '04.4.12 5:12 PM 신고
    :-)*물타기 등에 눈흐리지 말고 자신이 진정 맘속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었는가를 다시 한번 돌이켜보고 확고한 선택의 근거로 삼아야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이후 책임을 동반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햐합니다. 선거로 표한번 던지고마는 그것이 아닙니다. 계속 지켜보며 ↓댓글에댓글
  55. 55. 서동수 '04.4.12 5:16 PM 신고
    :-)*필요하면 수정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당과 사람만을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의 자신을, 그리고 앞으로의 역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기표하는 당과 사람은 그저 그 과정일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56. 56. 신수지 '04.4.12 8:18 PM 신고
    :-)*저놈은 정말 나쁜 놈.. 아니, 못돼먹은 ** 개란 말여요 ↓댓글에댓글
  57. 57. 인동진 '04.4.12 10:29 PM 신고
    :-)*뭔가 이상하네요... 경제력과 이혼률에 대해 말한것은 해당 집회에서 송만기가 말한 말중에 그나마 눈꼽만큼이랄까.. 동의할수 있는 부분이죠.. 여러사람들이 송만기라는 인간에 대해 분노하는 이유는 다른 것이죠 ↓댓글에댓글
  58. 58. 인동진 '04.4.12 10:41 PM 신고
    :-)*TV의 방영후 이것은 본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변한 네티즌이었습니다. 송만기 발언내용 모두를 부정하고 딴지를 건 것입니다. 이는 너무나 감정적으로 치우쳐있었거나 논리적으로 자기표출 방식이 서툴렀던 사람들에 의해 행하여졌다고도 할수있습니다. ↓댓글에댓글
  59. 59. 인동진 '04.4.12 11:02 PM 신고
    :-)*그 더러의 논리적이지 못한 사람들의 글을 보고 네티즌들의 잘못된 시각차를 바꿔야 한다며 그 예를 든 이혼률 문제는 그 집회설교에서 망발을 서슴없이 한 송만기를 합리화 시키기에 너무나 빈약한 소재입니다. ↓댓글에댓글
  60. 60. 박세호 '04.4.13 9:28 AM 신고
    ;-)*저는 mbc에서 편집의 잘못으로, 하여 앞뒤의상황에 맟지않는 내용으로 해서 오해의소지를 말들었다는 내용을 보고 mbc의 잘못이 상당수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송씨는 본인이 한말에 대한 책임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선 실정버 위반을 하였습 ↓댓글에댓글
  61. 61. 박세호 '04.4.13 9:30 AM 신고
    :-)*사실 무근한 얘기를 배포를 한것이지요? 그리고 주제와 다른 내용의 개인 비방을 하는 것은 무었인지 이해가 가지않더군요? 토론의 장소도 아니지만 본인이 말하든 주제와다른얘기를 한다는 것은?? ... ↓댓글에댓글
  62. 62. 이덕현 '04.4.13 11:02 PM 신고
    :-)*제가 4월 4일에 쓴 글입니다.
    http://www.bcpark.net/news/read.html?method=&key=&temp=12&table=politics&num=3238&no=3151&page=3&stotal=0 ↓댓글에댓글
  63. 63. 김수진 '04.4.14 3:28 AM 신고
    :-@*만일 당신이 그런 프로그램에서 자기의 의도와는 상관없게 교묘한 의도를 가진 편집으로 방송 매체를 타고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가지지못하고 어떤 군중의 심리에 따른 때리기에 노출되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댓글에댓글
  64. 64. 김수진 '04.4.14 3:31 AM 신고
    :-)*아무리 대담하고 무뇌충일지라도 그가 받는 스트레스와 시선은 심약한 사람은 자살까지도 생각합니다. 더구나 그게 정권의 애완견 노릇하는 방송 간부사들의 음모이자 조작이라면 더더울 그렇죠.물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줄압니다. ↓댓글에댓글
  65. 65. 김동기 '04.4.14 7:29 PM 신고
    :-)*송만기씨 발언은 한마디로 비유하면
    아무개 엄마는 창녀에 다가 아주 못되먹은년이라고하고 막판에 이런욕을 하면 되겠습니까 식이지요 ↓댓글에댓글
  66. 66. 정영환 '04.4.17 4:49 PM 신고
    :-)*송만기 쏭만기 만기 마기 막기 막키..떽키...이~~~~넘!!!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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