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의견을 좀 적습니다.
종량제...말이 쉬워 종량제지 이거 하기 무척이나 힘든 작업이 될껍니다.
그리고 사용자 측면에서서도 자기가 얼마나 썻으며 얼마나 금액을 내야하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나와야 합니다.
얼마나 잘할런지는 모르지만 기대는 해보겠습니다. 얼마나 잘할지..ㅡ.ㅡ
또한 업체측 측면에서 20%파워유저들때문에 야기되는 트래픽을 줄이고 그들에 대해서 요금을 부과해야한다는 논리는 정말 어이없음이 그지 없습니다.
사실 저 20%의 파워 유저들이 트래픽은 발생시킬지 모르지만 그보다 훨씬 뛰어난 실력과 또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고 80%정도의 보통유저들은 20%의 파워유저라는 분들이 정리해놓은 지식들을 쉽게 찾을수 있는 겁니다.
과연 20%의 파워유저분들이라는 분들이 그 비싼 요금을 내면서 까지 자신의 지식과 정보들을 인터넷에 공유시킬수 있을까요? 글한번 쓰는데 사이트 한번 들어가는데 메신저 돌리는데 사이트 관련 프로그램 하나 다운 받는데 무시못할 과금이 부과된다면 누가 이짓을 하겠습니까?
한마디로 역행이다 못해 인터넷을 말아 먹자는 수작입니다.
요번 여론형성 그리고 조중동이나 방송에 휘둘리지 않는 그런 매체가 인터넷입니다. 이 인터넷을 돈으로 제어를 하겠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트래픽이 생기면 더 뛰어난 기술로 해소는 하지 못할망정 돈으로 해결하겠다는 방식은 지금껏 수없이 격었으며 아주 구시대적 발상입니다.
또한 인터넷 게임업체 포털사이트 쇼핑몰..줄줄이 문닫습니다. 누가 이 책임을 질껀지 정말 궁금합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야될 사람들이 자신의 배불리기에만 급급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드러운 세상 살고 싶지 않은 세상..
그나마 인터넷이라는 속시원한 장소가 있어서 그나마 살만한데 이것마저 돈으로 제어를 한다면 두고 보겠습니다.
20%파워유저분들이 아닌 80%의 보통유저분들이 어떻게 나올런지
이나라 아직 안죽었다는걸 보고 싶습니다.
(요즘들어 서태지의 시대유감이 절실히 생각나고 듣고 싶군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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