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필드테스트] Western Digital USB 2.0 120G 외장형 하드디스크

 










하드웨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좀 더 빠르게 좀 더 편리하게 쓰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늘면서 그 중 하나로 노트북 사용자가 느끼는 부족한 디스크 공간의 해결이나 대용량의 자료를 PC 에서 다른 PC로 이동 시키고자 만든 것이 바로 외장형 이동식 하드디스크이다.


이번 필드테스트는 세계적인 하드디스크 제조사인 Western Digital사의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테스트 해보기로 하였다.


먼저 테스트를 하기에 앞서 이 제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기존의 내장형에서 쓰던 IDE 방식이 아닌 외장형이므로 절대적으로 속도나 이동성에 대해 중요시 되는데 과거 제품들은 보통 IEEE 1394나 USB 1.1을 채용하였는데 IEEE1394는 속도는 빠르나 가격의 메리트가 약하고, USB 1.1은 전송률이 12Mpbs로 느려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끌진 못했다. 그러나 얼마전부터 가격과 속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기존 USB 1.1보다 무려 40배나 빠른 480Mpbs 의 전송률을 가지는 USB 2.0이 등장하면서 USB 2.0을 채용한 제품들이 속속들이 출시되었다. 이 제품도 역시 USB 2.0를 채용한 제품으로 출고시 이미 사전 포맷이 되어 있어 간단히 선만 연결하면 PC나 Macintosh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1. Western Digital USB 2.0 120G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의 구성

박스

충격에 강하도록 박스에도 에어캡(뽁뽁이 비닐)을 씌워놓았다.

박스 전면부

이번 테스트에 쓰인 제품은 120G 제품이다.

박스 후면부

박스 뒷면에는 영어/중국어/한국어로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다.

박스 옆면부

이 제품이 PC와 Macintosh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설명이 적혀 있다.

구성물

구성물은 외장형 하드, USB 2.0 지원 전용 케이블, 전원공급장치, 전원코드, 사용자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외장형 하드 양 옆에는 박스에서 받는 충격을 피하기 위해 흡수제가 끼워져 있다.

외장형 하드 전면(1)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외장형 모뎀같은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무난하고 작고 가볍다는 느낌을 주기엔 충분하다.

외장형 하드 전면(2)

오른쪽에 위치한 LED는 위가 연두색, 아래가 빨간색 LED인데 연두색이 전원상태이고 빨간색이 액세스 상태를 나타내준다.

외장형 하드 옆면

옆면에는 하드디스크의 발열을 빼내기 위해 통풍구가 나 있다.

외장형 하드 후면

켄싱턴 락 포트 와 USB 연결포트, 그리고 전원코드와 연결할 수 있는 DC 12V 전원포트가 위치해 있다.





도난 방지를 위해 켄싱턴 락 포트가 있다. 보통 노트북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인데 이 제품은 다른 외장형 하드에 비해 이 락포트가 달려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외장형 하드 밑면



하드디스크에서 나는 발열을 빼내기위한 통풍구와 고무파킹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커피나 음료를 쏟아서 제품자체가 바닥에 닿는 것을 방지해 주고 물의 마찰로 인해 미끄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준다.



구성



전원공급장치와 USB 연결 케이블을 외장형 하드에 꼽고 컴퓨터만 있으면 바로 사용가능한 상태다.



설명서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서가 들어 있다. 각 나라 언어로 되어 있는데 그중 한글 설명부분도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단순히 영문 설명서를 각 나라 언어로 번역해 놓은 거 뿐이라 삽입된 이미지나 설명이 자기가 쓰고 있는 PC화면과 상당부분 다를 수 있다. 또한 갑작스런 인식불능이나 기타 문제에 대해 FAQ 형식으로 설명하지 않은 부분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외장형 하드 분리(1)



품질 보증에는 이 제품을 분해하거나 하면 무상 1년 A/S를 받을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무상 1년을 날릴 각오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더 다양한 사진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품을 분리 하였다.


페이스플레이트를 떼어내고 나사를 풀면 간단히 열린다. 정전기 방지를 위해 은박테이프가 붙여져 있고 충격 흡수를 위해 실리콘느낌의 재질이 디스크 윗면 3개가 붙여져 있다.


참고로 앞에 달려 있는 페이스플레이트는 사용자 취향에 맞게 블랙, 블루, 레드, 그린 등 색깔별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나 국내에는 구입이 불가능하고 위 사진과 같이 오직 블랙 계열 한 제품만 일괄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외장형 하드 분리(2)



모두 분리 하였다.



하드디스크



WD Caviar 7200rpm 제품이 내장되어 있다. 제조번호와 적용된 기술, 제조국가 등 설명이 포함되어 있는 라벨이 부착되어 있다.



하드디스크 윗면



이 제품에 적용된 하드디스크 제품이 Western Digital WD1200 120G 제품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점퍼 설정에 관한 내용이 있지만 외장형 하드이므로 점퍼 설정은 따로 해줄 필요 없다.



중심 프레임(1)



하드디스크를 받쳐주고 고정시켜주는 중심 지지대. 충격을 방지하기 위해 실리콘 재질의 완충제가 4곳에 걸쳐 붙여 있다. 이곳엔 주 기판과 데이터 케이블, 파워 케이블, 하드디스크 상태를 알려주는 LED 등이 위치해 있다.



중심 프레임(2)



USB 브릿지칩셋으로로 NEC사의 칩셋이 사용되었다.




2. Western Digital USB 2.0 120G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의 설치 및 제거

설치는 상당히 간단하다. 전원코드를 꼽은 뒤 USB 케이블을 컴퓨터 USB포트에 꼽기만 하면 몇초후 아래와 같이 새 하드웨어를 발견하였다는 표시가 나타난다.


새 하드웨어를 발견하였는 다는 표시가 작업표시줄에 뜬다.


수 초후 하드웨어가 설치되었고 사용이 가능 하다는 표시가 뜬다.


잡혀져야 할 드라이브가 존재하지 않다.

자 이제 써볼까? 하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설명서대로 바로 설치되서 내 컴퓨터에 잡혀있어서 보여야할 외장형 하드가 있지 않는 것이다.
난감한 문제에 봉착해 고객지원 센타에 전화를 걸어 문의 하였더니 약간 황당한 답변을 듣고 끊을 수밖에 없었다. "아 그거 원래 포맷해줘야 되요"


장치 관리자에 `USB 대용량 저장소 장치`와 함께 `WDC WD1200BB-00DWA0 USB Device` 가 표시되어 있다.


WD 하드 등록정보. 일반 하드디스크와 크게 차이가 없다.


USB 대용량 저장소 장치 등록정보.


컴퓨터관리. 여기서 WD 외장형 하드를 잡아주면 된다.

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 관리 -> 디스크관리에서 디스크1을 마우스 오른쪽으로 클릭해 활성화를 시켜주고 `새 파티션`을 선택해 파티션을 해줘야 한다.


파티션 만들기 마법사로 쉽게 파티션을 나눌 수 있다.


파티션을 하나로 잡아주기 위해 최대 디스크 공간으로 설정한다.


드라이브 문자를 지정할 수 있다.
필자의 컴퓨터는 드라이브가 많아 외장형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명을 `J`로 지정하였다.


2000/XP계열은 NTFS로 잡아줘야 한다.
볼륨 레이블은 설명서에 적힌 `WDC USB2`로 지정해주었다.


디스크1이 주 파티션으로 잡혀있고 활성화가 되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파티션을 잡아줬지만 포맷을 하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빠른 포맷보단 일반 포맷을 해주는 것이 좋다.


포맷이 완료 되었으므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녹색 화살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팝업메뉴가 뜬다.


여기서 중지를 클릭하면 제거 된다.

여기서 제거란 완전히 드라이버까지 제거가 아니라 외장형 하드를 떼어 내기 위해 컴퓨터와 연결을 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거하고 나면 내 컴퓨터에서도 역시 외장형 하드디스크가 보이지 않는다.

3. Western Digital USB 2.0 120G 외장형 하드 드라이브 테스트

테스트에 쓰인 PC 제원과 Western Digital USB 2.0 120G의 제원은 다음과 같다.

(1)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이용한 테스트

이제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들어가기로 한다. 각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 총 5회를 테스트 실시하였다. 벤치마킹에 쓰인 프로그램은 Sandra 2004, ATTO Disk Benchmark, HD Tach, HD Tune 이다. 테스트 차례는 본래 필자의 컴퓨터에 있던 Seagate IDE 내장형 하드디스크 -> 이번 필드테스트에 쓰이는 Western Digital USB 2.0 외장형 하드디스크 순이다.


SanSandra 2004로 테스트한 필자의 Seagate IDE 내장형 하드디스크 결과.
평균 22MB/s를 나타내고 있다.


SanSandra 2004 로 테스트한 Western Digital USB 2.0 외장형 하드디스크 결과.
평균 28MB/s를 나타내고 있다.


HD Tach 로 테스트한 필자의 Seagate IDE 내장형 하드디스크 결과.
최고 58.1MB/s, 최저 25.3MB/s, 평균 46.1MB/s를 나타내고 있다. 다소 불안정 했지만 최고 60MB/s 에 이르는 빠른 속도를 나타내고 있다.
아쉽게도 빈 하드디스크가 아니라 쓰기 테스트를 해볼 수 없었다.


HD Tach 로 테스트한 Western Digital USB 2.0 외장형 하드디스크 결과.
최고 24.3MB/s, 최저 13.8MB/s, 평균 22.2MB/s를 나타내고 있다. 안정적인 편이지만 18~25MB/s에 이르는 속도를 나타내고 있다. CPU 점유율이 평균 20%대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아쉽게도 빈 하드디스크가 아니라 쓰기 테스트를 해볼 수 없었다.


ATTO Disk Benchmark 로 테스트한 필자의 Seagate IDE 내장형 하드디스크 결과.


ATTO Disk Benchmark 로 테스트한 Western Digital USB 2.0 외장형 하드디스크 결과.


HD Tune 으로 테스트 한 필자의 Seagate IDE 내장형 하드디스크 결과.


HD Tune 으로 테스트 한 Western Digital USB 2.0 외장형 하드디스크 결과.

(2)파일 이동시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여 알아보는 체감 테스트

벤치마킹 프로그램으로 수치상으로 봐서는 알수 가 없다. 백번 듣는거 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직접 파일을 이동시켜 체감속도를 느껴보고자 테스트를 해보았다.

581MB 에 해당하는 exe 실행 테스트 파일을 기존 Seagate IDE 내장형 하드와 Western Digital USB 2.0 외장형 하드에 서로 파일을 옮기기로 하였다.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 Western Digital USB 2.0 외장형 하드
테스트 파일을 이동 시키는데 대략 20초가 걸렸다.


Western Digital USB 2.0 외장형 하드 ->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테스트 파일을 이동 시키는데 대략 25초가 걸렸다.

581MB 에 해당하는 테스트 파일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때 임시인터넷 폴더에서 해당 드라이브에 옮겨지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임시 인터넷 폴더(C 드라이브)에서 D 드라이브로 테스트 파일이 이동하는데 수치상 50초로 나왔지만 실제로 약 53초가 걸렸다.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 Western Digital USB 2.0 외장형 하드
임시 인터넷 폴더(C 드라이브)에서 J 드라이브로 테스트 파일이 이동하는데 수치상 45초로 나왔지만 실제로 약 40초가 걸렸다.

212MB에 총 305개의 스크린샷 파일들을 옮겨 폴더안에 저용량의 파일들이 다량으로 이동할 경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기존 C 드라이브에 있던 스크린샷 파일들을 D 드라이브에 옮기는데 정확히 20초가 걸렸다.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 Western Digital USB 2.0 외장형 하드
기존 C 드라이브에 있던 스크린샷 파일들을 J 드라이브에 옮기는데 정확히 10초가 걸렸다.

이번엔 717MB에 해당하는 동영상 테스트파일을 옮겨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C 드라이브에서 D 드라이브로 테스트파일을 이동하는데 수치상 2분이지만 1분 20여초가 걸렸다.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 Western Digital USB 2.0 외장형 하드
C 드라이브에서 J 드라이브로 테스트 파일을 이동하는데 수치상 35초지만 30여초가 걸렸다.

마지막 테스트로 4.58GB에 이르는 다량의 고용량 동영상 테스트파일을 옮겨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C 드라이브에서 D 드라이브로 테스트파일들을 이동하는데 수치상 9분이지만 정확히 9분 18초가 걸렸다.


Seagate IDE 내장형 하드 -> Western Digital USB 2.0 외장형 하드
C 드라이브에서 J 드라이브로 테스트 파일들을 이동하는데 수치상 4분이지만 정확히 3분 50초가 걸렸다.

수치상으로만 보는 거 보단 직접 테스트 해보니 상당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1번, 2번, 3번 테스트에서는 별다른 차이를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 4번, 5번 고용량 테스트를 통해 격차를 확 벌어놓았다. 마지막 5번 테스트에서는 4.58GB 나 되는 대용량 파일들을 기존 IDE 하드 끼리 이동시에 9분여 정도가 걸린 반면에 기존 IDE 내장형 하드에서 Western Digital USB 2.0 외장형 하드에 이동시에 무려 3분 50초가 걸리는 상당한 속도 차이를 보여주었다.

속도 차이가 시간상 따지고 보면 무려 2배나 차이가 나는 것이다. 체감 역시 그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고 USB 2.0의 장점을 제대로 살린 제품이라고 본다.

(3) 발열 및 소음 테스트


사용시간과 멀티작업시에 따른 온도변화

그래프에서도 봤듯이 처음엔 28도로 유지되던 온도가 시간이 지나면서 34도로 유지되다가대용량 파일 이동 및 동영상 감상시 온도가 급격히 변화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시간 사용시에도 온도는 40도를 웃돌아 제품이 버틸수 있는 한계인 64도보다 안정적이지만 이동이 잦은 이동식 하드디스크인 만큼 사람이 만졌을 때 뜨겁지 않게 느껴져야 하지만 이 제품은 통풍구가 있지만 페이스플레이트가 가로 막는등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온도상승이 심하고 장시간 사용시 온도가 40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아 열이 상당히 많이 난다고 볼 수 있다.
더구나 제품 밑부분을 만지면 뜨겁다고 느낄정도로 발열이 심해 제품의 치명적인 오점을 남겼다.

소음에서는 처음 전원 연결시 외에 많은 파일들이 하드디스크의 70% 이상을 차지해도 소음이 커져할 상황에도 소음이 거의 없는 무소음에 가까워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4) 기타

- 처음 이 제품을 받아 보고 개봉했을 때 이 제품을 보고 흔히 볼 수 있는 케이블 모뎀을 연상케 하였다. 색깔별로 페이스플레이트를 교체하여 질리지 않도록 하였으나 국내에는 블랙 한제품만 출시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작고 가벼운 느낌을 준다.

- 외장형 하드디스크의 장점중에 하나로 편리성으로 인해 누구나 쉽게 쓸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제품은 다소 부족한 설명서가 들어 있었지만 USB의 장점으로 재부팅 과정이 필요없이 꼽기만 하면 설치가 되고 바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초보자들에게도 너무나 쉽게 다가 설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문제가 생기면 고객지원센타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작고 가벼운 느낌을 주는 디자인에 비해 하드디스크 고유의 무게로 인해 노트북 사용자들은 노트북과 같이 들고 다니기엔 무겁다고 느낄 수도 있는 무게다. 실제 무게를 재보았는데 하드디스크 자체 무게만 1.1Kg 정도였고 케이스와 전원장치, USB연결 케이블까지 갖춰진 무게는 1.4~1.5Kg으로 3~4Kg 대의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사용자들에겐 약간 부담될 수 있는 무게다. 그러나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므로 근본적으로 하드디스크 자체 무게가 줄어들거나 하지 않으면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다.

또한 외장형 하드디스크의 보완해야 할 부분중 하나로 충격 흡수인데 분리 작업하면서 느낀 점이 간단히 4~7개의 해당하는 실리콘 재질의 완충제가 붙여 있지만 그냥 손에 들고 이동하다가 땅에 떨어뜨렸을 경우에는 군말 없이 하드디스크를 교체해야 할 정도로 몇 개 안되는 완충제로 제품에 가해지는 충격을 막기엔 부족함이 없지 않아 있다.

제품 밑면엔 고무파킹이 붙여져 있어 언제 어디서든 커피나 음료를 쏟아서 제품자체가 바닥에 닿는 것을 방지해 주고 물의 마찰로 인해 미끄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준다.

USB 2.0의 빠른 속도와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 부족한 하드디스크 용량을 채울 수 있다는 매력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제품이 외장형 하드디스크. 그중 하나로 이번에 출시한 이 Western Digital USB 2.0 120G 외장형 하드디스크는 기존의 내장형에 비해 상당히 빠른 전송율과 무소음으로 메리트가 있는 제품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발열 문제와 부족하게 느껴지는 설명서, 국내에는 페이스플레이트가 색깔별로 있지 않고 블랙계열로 통일해 판매되고 있어 오래보고 있으면 약간은 싫증을 낼 수 있는 디자인과 좀 더 가벼워져야 할 제품 무게만 조금만 신경써서 잡는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공시디 필드테스트만 맡아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매니안 닷컴과 웨스턴 디지털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하는 하드디스크. 그것도 이동이 가능한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맡아 영광 스럽게 생각한다. 테스트 하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많은 도움이 되어 앞으로도 이러한 테스트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노가리
2004-04-11 22:36:32
1291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