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 ..웃깁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가 의문이 듭니다.
업체측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 인터넷 설비투자를 하려면 비용이 과다하게
들기 때문에 비용보상을 해야 하고 .헤비유저에게 정당한 요금을 물리는 것이다."
얼핏 듣기에는 그럴싸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네들의 주장에는 현재 70% 이상의
유저들이 ...인터넷을 규정품질만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현재 대다수의 유저가 ...인터넷을 제속도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데 ..
종량제 요금이 시행되면 어찌되었던간 현재보다 비싼 요금을 지불하여야 하겠죠.
(이에 대한 언급은 업체측에서 전혀 없습니다. 단지 "종량제를 시행하면 헤비유저의 사용
이 줄 것이고 그럼 설비가 쾌적해져 현재보다 상황이 좋아질 것이다.."
달랑 이 한마디 뿐이죠.)
그리고 과도한 설비투자때문에 종량제를 해야 한다는 주장도 정말 웃깁니다. 사실 우리나라
인터넷 업계의 고비용 저효율 구조는 그네들간의 과당경쟁 때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현재 이시점에서도 하나로, 한국, 두루넷 3사
모두 신규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하여 각종의
선물을 퍼주고 있습니다.
이런 판국에 종량제를 한다는 것은 "허허 인터넷 업체들이 신규가입자를 끌어모으느라
과당경쟁을 해서 ..적자가 나니 소비자들이 덤테기를 좀 써라 .. "
이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이시점에서 종량제를 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초고속 인터넷 업계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은 하나도 제시하지 않은 채 비용만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그 이상 그 이하의
행위도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요금이 싸다고 잘못 호도되었는데 이웃 일본이나 캐나다 등지와
비교를 해봐도 결단코 저렴한 요금이 아닙니다.)
아래 정윤호님께서는 종량제를 옹호하시며 ..종량제를 도입한다고 해봤자
현재 요금에서 1만원정도 더 나오는 수준일것이고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는데
왜 굳이 벌써부터 흥분을 하는가? 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는 이 의견에도 반대의견을
표시합니다. 더 아래 어떤 분이 ...케이티에서 누출된 종량제 예정 요금표를 제시하여
주셨는데 ..
(저도 이 요금표를 보고 눈알이 튀어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이 수준의 논의를
하였다면 케이티 본사를 폭파시켜야죠 ..)
이것을 믿지 못한다 손 쳐도 ..종량제 요금이 현재 요금보다 1만원선 인상으로
결정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달랑 1만원선의 인상을 이야기할 것이면 그네들이 종량제 요금제도 논의를
꺼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정액제 요금을 올리면 간단히 ...해결될텐데
굳이 복잡한 과금시스템을 설계하였겠습니까? 헤비유저야 당연히 엄청나게 비싼
요금을 물어야 할 것이고 일반 유저들도 현재보다 최소한 30% 이상의 비싼 요금을
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다고는 하나 ..이런 말도 안되는
논의에 대하여서는 초고속 가입자들이 일치단결하는 힘을 미리 인터넷 업체측에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공인인증서의 강제 유료화건도 그렇고 진대제 장관의 정보통신 정책에 대해서는
매우 엄청난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대제 장관에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진대제 장관.. 귀 막고 눈가리고 있지만 말고
국민들의 의사가 어떤지도 좀 보시오. 정통부와 업체가 짝짝꿍을 하면 만사가 다
형통을 하리라 생각을 하시었오?"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