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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싸움하시는 거예요? 박근혜짱!

 


다음은 9일 시선집중 대화 전문


⊙ 손석희/ 진행 :


손석희의 시선집중 이번 주에 선거를 앞둔 각 당 대표들과의 연쇄 인터뷰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입니다. 탄핵 직후의 열세를 딛고 지지율을 탄핵사태 이전으로 끌어올렸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죠. 박근혜 대표님 나와 계십니까?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안녕하세요.


⊙ 손석희/ 진행 :


고생 많이 하시죠? 요즘?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목이 쉬었습니다.


⊙ 손석희/ 진행 :


지금은 어디 계십니까?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집에 있습니다.


⊙ 손석희/ 진행 :


올라오셨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예.


⊙ 손석희/ 진행 :


최근의 얘기부터 여쭤보도록 하죠. 선거광고 가지고 논란이 있었는데요. 양당 모두요.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노인발언 부분을 언론사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써서 해당언론사가 반발했다, 이런 기사가 나왔더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건 중단이 됐죠. 그래서.


⊙ 손석희/ 진행 :


조치가 끝나셨는지요? 이 부분은 완전히 다 해결이 된 건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예, 그렇고 너무 일방적으로 많이 당하니까 그렇게 한 것도 저는 이해가 됩니다만 저희 한나라당이 그런 식으로 대응하고 또 정치를 정쟁으로 하지 않는 상생의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저희 당에서는 그걸 끝까지 그 약속을 지켜야된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 손석희/ 진행 :


해당언론사에는 사과공문을 보냈더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예.


⊙ 손석희/ 진행 :


그리고 또 한 가지, 열린우리당의 TV광고 내용에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될 때 박 대표가 환하게 웃는 장면이 포함이 됐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또 강하게 반발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던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것도 이제 잘못된 거죠. 편집이. 그때 상황에서 좀 저를 막 부르면서 야당의 의원들이 박근혜 너마저 어쩌고 하면서 이렇게 한 게 있습니다. 그때 제가 그 얘기를 듣고 잠시 쓴웃음 짓은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이상하게 편집이 된 것 같아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열린우리당 쪽의 얘기는 그와는 좀 다르더군요. 그러니까 원본 그대로 가지고 간 것이다. MBC 화면은 아니었고요. 제가 보니까. 다른 방송사의 화면이었는데 편집한 것이 아니다라고 얘기하던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편집이 됐지 않습니까? 보면 다 아는데.


⊙ 손석희/ 진행 :


그런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네.


⊙ 손석희/ 진행 :


열린우리당의 제작자는 또 그렇게 얘기하지 않더군요. 그러니까 이 문제는 계속 논란으로 남을 것 같고요. 박 대표가 취임하신 후에 줄곧 거여견제론을 펴왔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야당 쪽에서는 거야견제론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그건 그만큼 한나라당의 지지도가 또 올랐다는 반증일 수도 있겠죠. 개헌저지선인 100석은 얻어야된다 라고 박 대표께서 늘 주장을 해오셨는데,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렇게 제가 주장한 게 아니고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이고요. 한나라당으로서는 끝까지 그동안 많이 떨어졌지 않습니까? 그래서 최선을 마지막 날까지 다 하겠다, 그런 결심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손석희/ 진행 :


이런 반론도 있습니다. 김대중 정부 이후에 거여인 적이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 의정은 거야가 주도해 왔는데 거여견제보다는 거야심판이 먼저 아니냐, 이런 주장도 있던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실제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금은 총선기간이라 못합니다만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열린우리당이 150석 내지 200석을 얻을 거다, 그런 게 나와 있지 않습니까?


⊙ 손석희/ 진행 :


그 판세는 많이 바뀌었다고들 얘기하죠?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래서 지금 많이 저희 당이 떨어졌다가 조금씩 올라가는 건데 속단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만약에 그렇게 거여가 됐을 때 지금 여론조사 분석대로 그렇다면 사실 배도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지면 침몰하듯이 뭔가 균형과 견제가 필요하거든요. 그런 견제할 수 있는 그런 힘을 주십사 하는 호소죠.


⊙ 손석희/ 진행 :


그러면 거여견제보다 거야심판이 먼저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지금 거여가 될 거라고 여론조사가 최근까지 나와 있으니까 또 그만큼 견제와 균형의 정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손석희/ 진행 :


질문을 바꿔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나라당이 다수 의석을 얻어야 경제를 살릴 수 있다 이른바 경제 회생론이 또 나오고 있습니다.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동안에 너무 경제가 하천으로 치닫고 있지 않습니까? 일자리도 50만 개 1년에 늘리겠다고 한 약속이 50만 개는커녕 3만 개가 줄고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실업문제며 신용불량자 문제며 어떻게 경제를 살릴 수 있겠느냐 여당 쪽에서 그 역할을 못한다면 야당이라도 나서서 경제를 살리기에 앞장서겠다 그런 말씀입니다.


⊙ 손석희/ 진행 :


경제가 이 상황이 된 것은 지난 노무현 정부의 탓이다 이렇게 일단 분석하시나보죠?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렇죠. 지금 경제, 일자리 만들기도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되고 그런데 지금 외국에서 들어오는 것도 급격하게 줄고 국내에서도 전부 여기서 일하기 어렵다고 외국으로 나가는 판입니다. 경제를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은 불확실성이거든요. 작년에 그럼 이 정부의 특징을 한 마디로 말해보라 하니까 많은 학자들이 우왕좌왕이라고 꼽았습니다. 도대체 어디로 이게 흘러가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그걸로 인해서 투자라든가 모든 것이 위축이 되고 안 하는 겁니다.


⊙ 손석희/ 진행 :


그러면 한나라당이 경제를 잘 이끌 수 있다는 주장은 그런 근거는 어디 있는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여당이 못한다면 야당이라도 나서서 해야되지 않습니까?


⊙ 손석희/ 진행 :


단지 그 이유뿐만입니까? 어떤 근거는 가지고 계실텐데요. 한나라당이 경제를 잘 이끌어갈 수 있다는 어떤 근거는 있으실 텐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저희가 쭉 경제에 대해서 많은 정책도 내놓고 그랬는데 사실은 지금 여러 가지 정국에 휩싸여 가지고 그런 것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발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손석희/ 진행 :


한나라당이 그러면 경제를 살릴 수 있다 라는 대안으로 내놓은 것은 어떤 것인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일관성이죠. 어떻게해서든지 정책에 있어서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야당이 그 역할을 하겠다는 거고 또 일자리 만드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이라든가 서비스산업이라든가 이런 거 육성하는 거 또 규제타파도 아주 정말 여태까지 규제완화한다고 그랬지만 별로 피부에 와닿게 느끼지 못하고 있거든요. 한쪽에서 준다고 하면 한쪽에서 또 늘고 실제로 필요한 것은 줄지 않고 그러니까 확실하게 규제타파에 나서겠다, 그리고 또 어떤 공약이나 정책을 내놓았으면 당력의 반을 정책 내놓는데 쓴다면 나머지 반은 그것이 현장에서 실천되는가 그것을 평가하고 분석하고 확실하게 실천을 챙기겠다는 거죠.


⊙ 손석희/ 진행 :


지금 말씀하신 규제타파라든가 일자리 창출문제라든가 중소기업 육성이라든가 이런 문제들은 어느 정권이든 다 해온 얘기들 아닌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예, 여태까지 좋은 얘기는 다 나왔는데 실천을 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 손석희/ 진행 :


그러면 이렇게 여쭙도록 하죠. 이런 우려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이 여당일 때, 야당이 아닐 때고요. 여당일 때 그것도 거대여당의 위치에 있을 때 환란이 빚어진 건 그럼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또 한쪽만의 책임도 아니죠. 그때 여러 가지 법안 통과문제라든가 이런 걸 볼 때 그리고 또 한나라당은 새롭게 거듭나는 정당으로 모든 당력을 국민의 생활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또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꼼꼼히 챙기는 그런 정당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그렇게 할 거구요.


⊙ 손석희/ 진행 :


과거보다는 미래에 대한 약속을 하시겠다, 그런 말씀이시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예.


⊙ 손석희/ 진행 :


그런데 유권자들의 판단은 과거를 보고 하는 판단일텐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저하고 싸움하시는 거예요?


⊙ 손석희/ 진행 :


그렇진 않습니다. 질문을 바꿔보겠습니다. 파병문제가 주요변수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느끼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특히 최근에 몇 몇 사람들이 억류됐다가 풀려나고 다행히 풀려났습니다만 이런 문제 때문에 파병계획을 철회해야되는 게 아니냐, 이런 주장이 일단 추미애 민주당 선대위원장으로부터 나왔는데요. 그래서 함께 4자 회동을 하자, 이런 얘기도 나왔고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이것은 지금 굉장히 상황이 변화되고 있는데 그러나 이것은 국회를 통과했고 이미, 또 국가적인 약속이고 전 세계가 지금 쳐다보면서 한국의 국제적인 심의가 어떤가 주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국제적인 신의는 지켜야되고 다만 이런 상황에서 정말 파병부대의 안전, 또 그곳에 가 있는 한국인 그분들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 아주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더 강화해야 되는데 우리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진행 :


일단 안전대책을 공고히 하면서 파병계획만큼은 바꿀 수 없다.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건 국가적인 약속이기 때문에 약속을 안 지키는 나라는 또 국제사회에서 설 땅이 없습니다.


⊙ 손석희/ 진행 :


다른 나라들 같은 경우에 파병했던 것도 철회하겠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시겠군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하여튼 약속은 지켜야죠.


⊙ 손석희/ 진행 :


알겠습니다. 영남지역에서 세를 상당히 회복했다 라는 보도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요. 또 수도권에서도 접전지역이 늘고 있다 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대표로서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박근혜 대표께서 스스로 말씀하시는 개헌저지선, 이 확보는 무난하다고 보시는지요?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지금 알 수가 없습니다. 그 결과를요, 한나라당은 여러 가지로 또 새출발하면서 국민께 여러 가지로 사죄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최선을 다해서 국회에서도 어떤 균형과 견제, 야당으로서 견제하면서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렇게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 손석희/ 진행 :


예, 알겠습니다. 오늘부터는 그러면 수도권에서 활동하시나보죠?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그렇습니다.


⊙ 손석희/ 진행 :


손이 많이 부으셨다고 들었습니다.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


예.


⊙ 손석희/ 진행 :


그것도 뉴스가 될 정도더군요. 요즘은. 아무튼 말씀 잘 들었고요. 고맙습니다


 



2004-04-09 14:54:54
2771 번 읽음
  총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임흥택 '04.4.9 3:14 PM 신고
    :-@*당대표로서 현안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해야지... "저하고 싸움하자는 거에요?? " 이 무슨 망발인가.. 그러고도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건지... 당대표끼리 나와서 토론회 한번 안하나... 참 재밌을거 같은데.. MBC에서 추최 한번 해 봅시당... ↓댓글에댓글
  2. 2. 최호진 '04.4.9 3:16 PM 신고
    ;-)*손석희씨는 다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아침방송때마다 시원하기는 하지만 때로는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박대표가 과잉반응을 보인거냐, 손진행자가 심한거냐 중 택일해야 한다면
    이번엔 손진행자가 좀 심했다 쪽에 한표 ↓댓글에댓글
  3. 3. 박진철 '04.4.9 3:32 PM 신고
    :-)*독재자와군바리의딸.. 역시 부친의 성격과 비슷한면이 있구만. 거기서 손석희씨가 맞짱구쳤다면 구두발이 나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역시 박대표가찔리는게 너무나 많이있구나 하는 생각도들고.. ↓댓글에댓글
  4. 4. 임흥택 '04.4.9 3:18 PM 신고
    ;-)*토사구팽이 제 머리에서 맴도는군요^^.. ↓댓글에댓글
  5. 5. 채민호 '04.4.9 4:09 PM 신고
    :-@*저두 오늘 아침에 듣다가 황당 했었음...
    딴나라 인기좀 올라가니 뵈는게 없는지.. 쩝... ↓댓글에댓글
  6. 6. 이인향 '04.4.9 4:17 PM 신고
    :-)*심했다기보다는 약한 부분을 넌지시 보여준듯하네요 ↓댓글에댓글
  7. 7. 정정균 '04.4.9 4:17 PM 신고
    :-)*저런 좉같은 박정희의 딸 과 친일들의 잔재들이 남대문 앞에서 교ㅅ ㅜ 형으로 숙청돼지 못하고 아직도 국회에서 판을치다니 이나라 국회는 선거때만 국민들과 악수하는것을 보여주는 그런 썩은나라인가? 갔다 치워라 등 ㅅㅣㄴ들아 ↓댓글에댓글
  8. 8. 송영진 '04.4.9 4:44 PM 신고
    :-)*손석희 아나운서 우리나라의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각 당에서 손석회
    아나운서를 대변인으로 케스팅 할려고 했으나 거액을 줘도 안갔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댓글에댓글
  9. 9. 이건 '04.4.9 4:46 PM 신고
    :-)*박정희각하만세!
    전두환각하만세!
    노태우각하만세!
    김영삼각하만세!
    박근혜공주만세! ↓댓글에댓글
  10. 10. 김석준 '04.4.9 5:07 PM 신고
    :-)*mbc 딴지걸기 성공..
    손석희랑 박근혜랑 웃으면서 했던 얘기라는데... 글로만 적는 말표현으로 하니 이상해 지는군 ↓댓글에댓글
  11. 11. 김석준 '04.4.9 5:12 PM 신고
    :-)*손석희는 어째 여자들 하고만 트러플 일어나네
    예전에 프랑스 여배우랑 전화 통화중에 트러플 일으키더니 이번엔 박근혜 흠 ↓댓글에댓글
  12. 12. 김동연 '04.4.9 5:19 PM 신고
    :-@*역시 여자들은 하나같이 똑같누~ 참을성없고 소심하고 쯔쯧....
    근혜야 정신차려라 ↓댓글에댓글
  13. 13. 황재용 '04.4.9 5:21 PM 신고
    :-)*결국 경제회복하기 위한 대안이 없네.. 일단 거야를 만들고 보자인가..? 최소한 공무원과 기업인의 뒷돈 거래만이라고 못하게 확실히 잡으면 기회가 보일듯 하기만, 이 모든것이 과거 여당이었던 현재의 거대야당이 뿌려논 씨 아닌가? ↓댓글에댓글
  14. 14. 정호찬 '04.4.9 5:56 PM 신고
    :-)*여기서 여자이야기가 나오는건 뭔지?? 그럼 열우당 비례대표 1번 그사람도 소심 쯧쯧...장애인 장향숙씨 정신차려라고 하는거와 같습니다.
    비례대표 1번이 4명의 여자인걸 모르시나? ↓댓글에댓글
  15. 15. 박상신 '04.4.9 6:51 PM 신고
    :-)*심하게 몰아부친건 어느당이든 똑같습니다 저는 과민반응에 올인~ ↓댓글에댓글
  16. 16. 서동수 '04.4.9 7:13 PM 신고
    :-)*손석희씨도 물어볼 것 물어본거라고 생각되고 박근혜씨는 아마 이러한 인터뷰에는 경험이 없고 요즘 아마도 여로모로 예민할테니 좀 신경질이 났을수도 있고...저는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 언론도 때에따라 집요할 필요있고, 당대표라해도 가끔 저런 말 할 수도 있는 ↓댓글에댓글
  17. 17. 서동수 '04.4.9 7:15 PM 신고
    :-)*거 아닌가요? 차라리 근엄한 척 안하고 저런 모습도 보이는게 좋은데...(박근혜씨 칭찬이 아님) 우린 그동안 너무...대통령이나 정치인에 대해 근사한 외양만 기대해왔던 면이 있지요. 그러다보니 노대통령의 그런 모습도 트집거리가 되고...여튼 이 건은 그냥 ↓댓글에댓글
  18. 18. 서동수 '04.4.9 7:17 PM 신고
    :-)*그랬구나... 재밌다...정도 생각하면 될듯... 혹 이걸가지고 또 박근혜가 체신머리가 없다던가, 거만하다던가....또는 MBC가 작정하고 한나라당을 공격한다던가(이미 그런 논평했더군요...허허) 하는 생각,행동,발언등은 없었으면 하네요. 여튼 재밌는 일였습니다.^^ ↓댓글에댓글
  19. 19. 서동수 '04.4.9 7:40 PM 신고
    :-)*오전에 못들었기에 다시 들어보니 그리 분위기 나쁜건 없었네요. 들어보니 아무래도 박근혜씨가 이런 식의 인터뷰에 그리 익숙하지 못한듯 하고...여튼 함 들어보세요.4월9일자 3,4부것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aod/index.html ↓댓글에댓글
  20. 20. 전현수 '04.4.9 8:47 PM 신고
    :-)*허허 그네는 그런거 가지고 그라남.당정책에 관해서 까다롭게 질문한건데 다른당 한테는 어떤게 했는지 알고나 있남.정,추 한테는 어떻게 했는지 한번보셔.그네는 역시 공주,자질에 의심이 가는건 당연하지 조용이만 있어서 평가하거나 검증할 기회가 없어으니.정말 대표 ↓댓글에댓글
  21. 21. 전현수 '04.4.9 8:51 PM 신고
    :-)*토론회 해라.그런데 이걸가지고 방송국에 트집 잡는건 xxx들 못된버릇 나오는거지.아무도 못 말려 ↓댓글에댓글
  22. 22. 송선용 '04.4.9 9:06 PM 신고
    :-)*위에 서동수씨의 글중"당대표라해도 가끔 저런 말 할 수도있는거 아닌가요?"이말요.... 동감하는데요...노무현 대통도 마찬가지로 그런말 할수 있는거죠? 그런걸로 탄핵이 될 수는 업다고 생각하시죠? ↓댓글에댓글
  23. 23. 송선용 '04.4.9 9:08 PM 신고
    :-)*그런데 왜 근혜씨당에서는 그런 이유로 탄핵을 걸었을까요~~~~~~~~~~~?
    싸움건것도 아니고 단지 대통으로써 밑에 아그들이 잘안따라줘서 힘들어 대통하기 힙들다고...하기싫을때도 있다고 말 할 수 있는있다는예긴데... ↓댓글에댓글
  24. 24. 송선용 '04.4.9 9:10 PM 신고
    :-)*왜 탄핵을 걸었을까요?????? 이제 대통한지 1년밖에 안됐는데..이제겨우 준비단계일뿐인데....근혜씨는 저런인터뷰 안해봤으니 저런말할수있다는건 좀???글죠?노무현대통도 이제 겨우 1년인데...그럴수 있는거 아닐까요????이말에 리플좀달아주세요....아주굼금해용~ ↓댓글에댓글
  25. 25. 최근호 '04.4.9 9:23 PM 신고
    :-)*역시 우물밖에서 살아본 손석희씨군요..질문이란 예의를 갖추는데만 힘쓰면서
    아무 내용도 없는 질문 보다는 적절한 선을 지키면서 물어 볼건 다 물어봐야
    하는 것인데. 역시 그런 점에서 손석희님은 뛰어납니다. 박근혜대표를 비롯한
    야당들은 역 ↓댓글에댓글
  26. 26. 최근호 '04.4.9 9:24 PM 신고
    :-)*시 국민이라는 이름을 자주 팔긴 하지만, 그들의 머리속엔 국민들이 안중에
    없는 듯 하네요...그들이 말하는 포퓰리즘에 대한 비판이나 이런것들이 그것을
    반증하죠..국민을 무시하는 정치가 반 포퓰리즘 정치라는 거죠...같다 붙이기는
    잘한단 말 ↓댓글에댓글
  27. 27. 서동수 '04.4.9 11:38 PM 신고
    :-)*송선용님 맞아요....허허.. 저도 그래서 한나라의 전모씨께서 그것가지고 발끔한것이 참 아이러니 하군요. 여튼 우리도 이것가지고 너무 발끈하지 맙시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이런 자질구레한 것보다 더 소중한것입니다. 그에 대한 믿음 잊지맙시다. 조금해말고..^^ ↓댓글에댓글
  28. 28. 이창재 '04.4.10 12:41 AM 신고
    :-)*아침에 등교길에 들었는데..짜증나더군요.ㅡㅡ^다른 주파수를 맞추고 싶었지만,버스라 어쩔 수 없었다는...자기들이라도 경제를 어쩌고 어째?으이구...쑈를 해라.그리고 니가 탄핵됐을때 웃었잖아!!그게 편집된거라고야?한대 쌔려블까보다.너도 느그 아버지처럼 디져라 ↓댓글에댓글
  29. 29. 김형곤 '04.4.10 8:46 AM 신고
    :-)* 박근혜씨가 저런 질문에 당황하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니 큰인물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애비가 대통령이라고 딸도 대통령은 아니니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모르겠네요. 노대통령이였다면 대범했을텐데... ↓댓글에댓글
  30. 30. 황정아 '04.4.10 11:00 AM 신고
    :-)*인터뷰보고 느낀 점..
    1. 대통령은 손석희같은 사람이 되야한다.
    2. 역시 그 애비에 그 딸이로구나.
    3. 오로지 갖은건 권력뿐인 인간은, 뭘 이해하기 들기전에 무조건 윽박부터 지른다. ↓댓글에댓글
  31. 31. 윤다빈 '04.4.10 12:46 PM 신고
    :-)*손석희씨 만큼 말을 조리있고 , 알맹이 있게 말하시는 분은
    없다고 할만큼 상당히 말을 잘하십니다.. 헌데 그런 질문을..
    저런 식으로 헤아리는 박근혜대표.. 한 당의.. 대표라고 할수있다니.. ↓댓글에댓글
  32. 32. 정봉석 '04.4.10 3:35 PM 신고
    :-)*저런식으로 말하면서 경제를 살려? 그리고 경제를 파탄냈다고 탄핵을해??? '저랑 싸움하자는거에요???' 제대로된 인터뷰나 토론을 한번도 못해본 사람이구만... ↓댓글에댓글
  33. 33. 정재헌 '04.4.10 5:19 PM 신고
    :-P*박근혜의 지적 수준이 잘 나타났군여. 머리가 못 따라가니까 밑에 넘들이 써준 것만 달달 외워서 되풀이해서 읊어대던데 토론형식으로 대담을 하다 말이 막히니까 신경질이나 내는거지여. 역시 딴나라당 실력자들이 총선용으로 내세운 1회용 임시대표답군여. ↓댓글에댓글
  34. 34. 한윤숙 '04.4.10 8:37 PM 신고
    :-)*노사모들이 여기서 사는구만 그것도 여러마리가 ↓댓글에댓글
  35. 35. 오정현 '04.4.10 8:51 PM 신고
    :-)*윤숙아 괜히 깝쳐서 나한테 얻어터지면 여태벌었던 알바비 다 날라간단다^^ 좀 닥쳐주셈~ ↓댓글에댓글
  36. 36. 박성환 '04.4.10 9:49 PM 신고
    :-)*이회창 만세~~~한나라만세~~~이러면 저맞어 죽지요...ㅋㅋㅋㅋ ↓댓글에댓글
  37. 37. 황정아 '04.4.10 10:36 PM 신고
    :-)*노사모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아닙니다.
    노통령이 망쳐놨죠. 물론 노통령의 직속 아랫것들이 지지를 안하긴했지만,
    그럴수록 강하게 나갔어야죠. 대통령의 권한으로 암세포들을 확 바꾸었어야죠.
    뭐하나 한것없이 못할말 서슴치않으며 하다가 쫓겨 ↓댓글에댓글
  38. 38. 황정아 '04.4.10 10:38 PM 신고
    :-)*난 대통령을 뭐하러 감싸줍니까.
    그건 전적으로 대통령 스스로의 자질적인 문제입니다.
    만약 딴나라가 정권잡으면 더 심각해지겠죠.
    그것들은 다 자질이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39. 39. 이상흥 '04.4.10 10:54 PM 신고
    :-)*박대표님 실력은 없고 손아나운서가 계속 몰아부치니 성질을 부리는 모습은 정당대표로서 전혀 자질이 없는 행동임... 정치, 경제에 대한 충분한 정책을 수립하고 현재 정부의 실책에 대안들을 제시해야 하는데, 성질을 내면 어떻게.. ↓댓글에댓글
  40. 40. 최재식 '04.4.11 2:39 AM 신고
    :-)*이글 올린 양반 (운영자).. 박근혜 짱! ...? 참나... 냄세나네... 하는짓이라곤 친구 베타뉴스 따라하는거 밖에 할줄 모르니...하긴 그 친구도 똑같은 양반이지만.. ↓댓글에댓글
  41. 41. 박세현 '04.4.12 10:39 PM 신고
    :-)*과거는 현재를 결정한다. 현재는 미래를 결정한다.
    다만 좋게 결정되기를 바랄 뿐이다.
    좋지만은 않은 과거가 있고 또 미래를 생각할 의사가 있다면
    현재의 말씀을 조심하셔야지 아니면 과거의 나빴던 점이 부각 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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