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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기 사건 피해자 의 진정서

 

오늘 날짜로 경찰청에 올라온 진정서라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진정서(김제경찰관 총기사건)

진 정 서

2004년 3월 30일 위 사건에 대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출하니다.



- 다 음 -

2004년 3월 30일 오전 7시 10분경 전북 김제시 금산면 성계리 동양비디오에서 김제경찰서 금산지구대 금용초소 소속 이우섭(38)경사가 비디오 가게 주인 고세찬(44)씨의 가슴에 38구경 권총 2발, 고씨의 부인 이모(41)씨 가슴에 1발을 포함하여 5발의 총기 난사로 고세찬씨는 그 자리에서 숨지고 부인 이씨는 전주예수병원에서 치료중입니다.
경찰은 살인범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술을 주고(소주2병) 수갑도 채우지 않았음은 물론 담배까지 주면서 연행하는 경찰관을 표창감이라고 하면서 "제식구 감싸기"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억울하게 죽은 영혼은 구천을 떠도는데 사건 발생 9일이 지나도록 정부는 한마디 말도 없고 유족은 생계도 내팽기치며 장례절차도 밟지 못하여 울분을 터트리고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4자녀는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총상에 정신적 공황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치료를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정부는 망인에 대한 마지막 예의를 표하고 유가족이 하루빨리 고인을 잃어버린 슬픔을 잊고 살OO 수 있도록 유가족이 요구하는 사항(경찰에 제출)을 즉각 수용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십시요


2004년 4월 8일

진술인 첫째딸 고가영



가람마루
2004-04-07 19:06:27
1111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노명석 '04.4.10 5:43 AM 신고
    :-)*법적으로 예를 들면 소송 같으거요...경찰과 변호사 상대로 소송하겠다고 하면 아무리 유능한 변호사들도 포기하라고 권유한답니다.. ↓댓글에댓글
  2. 2. 이태희 '04.4.8 2:50 PM 신고
    :-)*흠...과연 이세상이 어떻게 돌아갈려는지;;; ↓댓글에댓글
  3. 3. 공민석 '04.4.15 7:28 PM 신고
    :-@*우리나라 경찰은 "권력의 개"임 그리고 그 화풀이는 국민한테 함 일제 시대는 일제 놈들개 전두환 때는 전두환의 개 그리고 그러지 "그때가 좋았지" 라고 ↓댓글에댓글
  4. 4. 조국희 '04.4.8 10:55 AM 신고
    :-)*경찰 전체의 문제는 아니겠지만....제식구 감싸기라는 부분에서는 문제가 많군요... ↓댓글에댓글
  5. 5. 박상원 '04.4.8 2:05 PM 신고
    :-)*전체의 문제나 마찬가지 입니다.. 제대로 된 경찰 본적이 없어요 ↓댓글에댓글
  6. 6. 신수지 '04.4.7 9:04 PM 신고
    :-)*김제 경찰서에 불붙은 LPG을 굴려주러 갑시다! 버러지는 뽕을 뽑아야 됩니다! ↓댓글에댓글
  7. 7. 이인향 '04.4.8 8:20 AM 신고
    :-)*이런일 도와주는 단체가 없음이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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