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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ATECH ULTIMATE 550 사용기

 

글 : 김봉진( XMAN@INTIZEN.COM)

먼저 테스트용제품을 제공해주신 에이텍( //www.atech21.com/)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립니다.글의 편의상 존칭을 생략할것이오니 많은 양해바랍니다.

시작하면서...

이제는 케이스가 더이상 PC의 저장 공간으로써의 역활만을 하지않는 시점인것같다. 그것은 아마도 PC의 멀티미디어화와 방에서 거실로의 설치 공간의 이동이 가장 큰 역활을 한것 같다.

요즘 케이스 시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많은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있고, 디자인과 확장성을 두루 겸비한 제품들도 일부 출시되고 있다.

흔히들 케이스의 구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가격, 디자인, 확장성이라고 말하는 유저들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이세가지를 다 충족하는 제품은 찾아보기 힘든것이 현실이다.

이런시기에 최근 AOPEN 한국총판인 에이텍( //www.atech21.com/)에서 자동차를 컨셉으로 가진 "ULTIMATE 550" 이라는 케이스를 최근 출시하여 위에서언급한 세가지를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먼저 간단한 스펙은...

제품명

Ultimate 550

제조사

AOpen

타입

미들 타워

재질

금속 (Steel)

드라이브 베이

5.25" x 4, 3.5" x 7 (외부 2 / 내부 5)

개폐 방식

측면 개폐 방식

파워 서플라이

AOpen 350W 제공

냉각팬

80 mm x 2 제공, 전면 80 mm 옵션
(후면 90 mm 사용 가능)

사이즈

480 x 200 x 457 mm

무게

8 kg

프론트 패널

USB 2.0 x 2, 오디오 (이어폰/마이크) 단자
IEEE1394 x 1

색상

실버

문의처

디지탈에이텍 (주)

1. 제품의 박스 & 포장

▲ 제품의 박스

▲ 박스의 측면

박스는 상당히 큰사이즈로 조금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특히 박스의 전면에 있는 제품사진을 보면 박스안의 내용물을 대충 짐작할수있을것 같다. 그리고, 박스는 코팅이 되어있어서 박스를 폐기하지않고 보관하는 유저들에게는 유용할것 같다.

▲ 박스의 상단부

박스의 상단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이동이 편하게 되어있고,  손잡이 또한 부실한것 같지는 않다.

▲ 박스오픈시

박스를 오픈시 포장은 일반적인 스티로폼 상태로 되어있고, 스티로폼의 한면이 큰것을 볼수있다. 스티로폼이 큰쪽의 경우는 제품의 상부를 좀더 보호하기 위해서 취해지것으로 보인다.

 ▲ 제품의 포장

▲ 스티로폼의 상태

스티로폼은 고압축용은 아닌것 같아보이고, 운송시 손상된 부분도 없었다. 케이스의 경우 배송도중 제품의 손상은 없더라도 스티로폼의 손상은 대부분 발생하고있으나, 이 제품의 경우 케이스와 스티로폼이 완전 밀착되어 있어서 비교적 안전하게 제품의 배송이 이루어지는것 같다.

▲ 비닐 포장상태

제품을 감싸고있는 비닐의 경우도 2중 비닐로 감싸고있고, 2차적으로 포장된 비닐은 스티로폼 재질의 비닐로 되어있어 제품을 미세한 스크레치등으로 부터 보호하고있다.

2. 제품의 디자인

▲ 제품의 전체적인 모습

제품의 전체적인 모습은 실버의 색상에 사이버틱한 느낌을 주고 있고, 박스의 크기에 비해 그렇게 큰 편은 아니다. 특히, 튜닝 유저들을 위한 좌측면의 튜닝된 모습. 그리고,  양측면의 손잡이부분 & 제품의 상부는 이 제품의 특징인 "자동차 컨셉"이라는것이 느껴지고있다.

▲ 도어측 밀봉상태

전면의 도어나 상부의 도어등 제품의 도어마다 비닐 테이프로 고정하여 제품의 배송시 충격에 의한 탈착을 방지하고있다. 이런식의 제품 포장은 예전에 EPSON, HP등 외국계 제품과 일부 대기업 제품에서나 보이는 포장방식으로 세심한 배려가 보인다.

▲ 도어 & 아크릴부

그리고, 제품의 아크릴부의 스크레치를 보호하기 위해 얇은 비닐이 부착되어있고, 비닐재질의 테이프를 제거하여도 제품의 코팅이 벗겨지거나 하는일은 없었다.

▲ 전면부

제품의 전면부이다. 시작부분에서 잠깐 언급한 이 제품의 특징이 한눈에 들어온다.

▲ 전면 상부측

전면부의 상부는 고급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모습을 하고있고, 물론 라이트부는 고휘도 LED를 책택하여 POWER LED(흰색) & HDD LED(푸른색)기능으로 사용중에는 불이 들어오게 되어있다. 그리고, 바로 밑에는 슬라이딩 도어방식으로 ODD를 장착할수있게 되어있고, 슬라이딩 도어는 블랙색상의 반투명아크릴로 되어있다. 

▲ 5.25" & 3.5"형 기기장착부

외부 5.25" & 3.5" 설치부는 블랙색상의 반투명 아크릴을 책택하고 있고, 왠지 실버와 블랙이라는 다소 어울리지 않을듯 하면서도 조화를 이루고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전면도어 오픈시

도어를 정면에서 보았을때 좌측의 중간쯤에 "PUSH"라는 글씨부위를 살짝 누를시에는 동어가 오픈되게 되어있고, 이 역시 반투명 아크릴로 되어있고, 오픈후의 모습은 5.25"베이 3개, 3.5"베이 2개가 지원되게 되어있다.

▲ 외부공기 흡입구

전면부 아래쪽의 모습은 흔히 사무실에서 볼수있는 브라인드 모양의 외부공기 흡입구가 보인다.

파워버튼부로써 "START / STOP"이라는 글씨가 보이며 다양한 색상의 빛을 발휘하는 고휘도 LED가 책택되어져있다.

그리고, 최하단부에는 확장포트가 보인다. 오픈방식은 사진과 같이 손가락을 이용하여 위로 가볍게 올려서 여는 방식이고, 지원되는 포트는 마이크 & 이어폰 포트, USB2.0 포트, IEEE1394포트가 지원된다.

▲ 제품의 상부

위에서 본 모습은 자동차와 상당히 흡사한모습을 하고있다.

▲ CD 수납공간

자동차의 엔진룸에 해당하는것으로 자동차가 엔진을 보관한다면 이 제품은 자주사용하는 CD를 10장 정도 보관할수있는곳이다.

▲ 오픈시

CD를 10장 넣고보니 오디오의 턴테이블과도 상당히 흡사한 느낌도 든다. 그리고, 오픈시 정확히 어딜 눌러야 하는지를 알수가 없었고, 차라리 PUSH S/W부에 자동차처럼 제조사의 로고마크나 모델넘버식의 알루미늄 스티커를 부착하였다면 더욱더 모양새가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 상부 배기팬

이 제품의 기능적인 특징중 하나인 상부  배기팬의 모습이다. 자동차의 경우 썬루프에 해당되는곳으로 블랙 반투명아크릴의 "PUSH" 글씨를 누르면 도어가 오픈된다. 한때 튜닝 유저들 사이에서 사진과 같이 상부에 배기팬을 장착하는것이 유행일때도 있었으나 먼지의 유입으로 큰인기를 끌지는 못했으나 이 제품은 오픈시에만 팬이 가동되게 만들어서 먼지의 유입을 방지하고 있다.

하지만, 도어를 오픈시에만 배기팬이 동작될수있게 락장치의 좌측으로 도어 오픈 감지 마이크로 스위치가 보인다.

▲ 상부 굴곡부

사실 이 부분은 디자인상 이런식으로 만들어 놓은것 같다. 처음 이 부분을 보았을때 CD의 보간케이스를 세울수있도록 해놓은줄 알았으나 그런 용도는 전혀아닌 단지 디자인 차원에서 해놓은것 같았다.

정말 디지인 차원에서 해놓은것이라면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장시간 사용시 발생되는 생활먼지를 청소시 대책이 없을것 같다.

▲ 좌측면

14.5Cm × 21Cm 정도의 튜닝된 창과 자동차의 아웃도어캐치를 장착해 놓은듯한 손잡이가 눈에 들어온다.

▲ 튜닝창 & 손잡이

튜닝된 창은 내부를 볼수있게 되어있고, 창이 조금은 작은듯한것이 아쉽다. 그리고, 손잡이 부분은 자동차의 아웃도어캐치처럼 기능이 있는것이 아니고, 디자인만을 도용했을뿐이다.

▲ 우측면

좌측면과 동일한 손잡이와 공기순환구가 있고, 단지 틀린점은 튜닝된창이 없을뿐이다.

▲ 하부면

정중앙부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스피커의소리를 케이스 밖으로 전달하기 위해 작은 구멍이 나있다. 그리고, 베이스부분은 고무재질의 패킹이 별도로 제공되는것이 아니라 장착되어진 상태로 출시되었다.

▲ 후면부

파워가 장착되어 출시된 제품이다보니 파워의 모습이 보이고, 후면의 80mm LED팬이 장착되어진 모습도 보인다. 전체적인 후면의 모습은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과 비슷한 형태이며, 저가의 제품에서 보기힘든 기본형 브라켓이 장착되어 있다. 

▲ 파워부

파워의 경우 기본적으로 350W급이 장착되어서 출시되고 있고, 파워의 특징은 파워 자체 120mm 팬의 속도를 수동으로 조절할수있는 가변저항이 후면에 장착된것을 볼수있다.

▲ 핸드스크루 & 팬그릴부

측면도어의 고정은 일반 나사가 아닌 핸드스크루를 책택하여 도어 오픈시 별도의 공구가 필요하지않고, 후면팬의 경우 80mm가 장착되어 있으나 92mm 사이즈의 팬으로 교체할수 있도록 별도의 구멍이 4개 더 있다. 차라리 처음부터 92mm로 장착되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 슬롯부

슬롯의 가이드는 아래부분을 올려서 탈,부착이 가능하게 되어있고, 우측 끝부분에는 제조국이 적혀있는 스티커가 보인다. 제조국은 역시 중국이였다.

3. 제품의 내용물

▲ 내용물

5.25"용 홀더 2개, 3.5"용 홀더 3개, 피스류, 메뉴얼, 메인보드 고정 홀더 1개, 메인보드 지지대 7개, 슬롯고정부 1개

▲ 베이 고정홀더

3종류의 고정홀더 이다. 홀더마다 사용용도가 적혀있고, 상당히 튼튼하게 되어있다.

▲ 지지대

메인보드의 홀부분을 케이스에 고정시켜주는 지지대로 7개가 제공되어지고 있다.

▲ 메이보드 사이드 고정홀더

메인보드를 지지대에 고정후 마지막에 이것으로 사이드를 고정하여준다.

▲ 메뉴얼

A4 사이즈의 용지에 단면 한장으로 구성되어진 메뉴얼이다. 영문만을 지원하며, 분량과는 상관없이 사진이 흐릿하여 알아보기가 힘들고, 내용이 부실한면이 많은편이다.

4. 제품의 내부

▲ 제품의 내부

내부공간은 그렇게 넉넉한감은 느낄수 없었고, 3.5"베이 7개, 5.25" 베이 4개를 지원하고 있고, 피스류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조립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 전면부 확장포트 케이블

▲ 각종 케이블

파워케이블의 경우 전원케이블에서 바로 POWER LED측으로 연결되게 되어있다. 그리고, 좌측사진에서의 파워콘넥트는 상부 배기팬측의 전원도 공급하는것으로써 12[V]두가닥중 한가닥은 상부의 마이크로 S/W를 거쳐서 팬과 연결되어 있다.

▲ 후면의 컬러팬

투명한 팬으로 3가지 색상이 혼합되어서 빛을 뿜어내주게 되어있다. 용량은 0.14[A]로 일반적인 무소음 클러와 비슷한 용량으로 보아 무소음일듯 하다.

▲ 상부팬

후면팬과 같은 용량의 팬으로 흔히 주위에서 자주 볼수있는 모습을 가진 팬이고, 후면의 팬과는 달리 내부에도 팬그릴이 장착되어 있다.

▲ 내부 바닥면

메인보드를 장착하는홀부위에 메인보드의 타입에 따라 사용되어지는 홀이 표식되어 있고, 내용물에서 제공되는 전용지지대를 이용하여야 하지만, 볼트형의 지지대도 사용할수있게 되어 있다.

▲ 샷시의 마감상태

샷시의 마감상태는 라운드식으로 처리되어 조립시 손베임등을 방지하고있고, 처리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5. 제품의 조립

CPU P4 2.4C
MAIN BOARD MSI 865PE NEO2-P
MEMORY GEIL DDR3200 256 × 2개
VGA CARD UNITECH ATI 9500np
ODD DVDRW GSA-4082B + CDR 32X
HDD SEAGATE 40G + 80G

▲ Test System

▲ 백페널 & 보드지지대 설치

▲ 지지대 설치 & 제거방법

홈에 맞춘후 살짝 밀어주면 설치는 끝나고, 제거시에는 끝부분을 위로 올려서 당져주면 된다.

▲ 메인보드 사이드 고정홀 장착

고정 방법은 바닥지지대와 동일한 원리였고, 고정하면서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었다.

▲ 메인보드의 고정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케이스의 박스만 보고서 크기를 예측했다면 큰오산이다. 실제 케이스의 크기는 큰 편이 아니란걸 메인보드 장착후 사진을 보면 알수 있을것이다. 한마디로 빈공간이 없다.

▲ 보드와 내부베이간의 거리

보드 장착시에 필히 전면 확장포트의 케이블을 우측의 사진처럼 베이내부에 넣어 놓은 상태로 조립을 해야지만 서로간의 간섭없이 설치할수 있다. 그리고, 장착후의 베이와 보드간의 간격은 1~2mm정도로 거의 여유가 없다.

조립을 처음하는 사용자들은 상당히 애먹을듯 하다.

▲ 하드디스크의 장착

이 제품의 특징중 하나인 홀더 방식의 하드, ODD등을 장착이다. 하지만 홀더는 기기당 하나만을 사용할수 있다. 왜냐하면 상부우측사진의 모습처럼 장착베이 우측면은 홈이올라와 있어서 기기를 베이에 장착시 기기들의 나사구멍을 잡아주게 되어있다. 그리고, 반대편은 제공되어지는 홀더를 사진처럼 맞춘후 "LOCK" 글씨가 적혀있는쪽으로 당겨주면된다.

▲ HDD & ODD장착시 문제점

장착시 스크래치가 발생한 모습이다. 하지만 조립미스로 생각할수가 없는것은 하드 두개를 설치중 두개다 이런 경우가 발생했고, ODD도 마찬가지였다. 베이홀더를 하나만 사용하는 특징이 오히려 단점으로 부각되는 부분이다.

▲ 잘만테크의 ZM-2HC2의 충돌

잘만의 하드쿨러는 설치를 할수가 없었다. 사진에 보이는 댐퍼부(베이에 고정하는부분)가 걸려서 설치가 불가능한 모습이다. 물론 힘을 준다면 억지로 장착은 될수있으나 하드나 댐퍼부소손의 위험이 내재되어 있다.

▲ 리안리 3ch fan controller

하드와 마찬가지로 옆면의 심한 스크래치가 발생.

▲ 전면벤젤의 제거

안녕하십니까?
에이텍 고객지원실 입니다.
얼티메이트의 초기 제품출시에 완벽하지 못하게
출시하지 못한점 과 사전에 메뉴얼을 한글화하지 못하여
사용자님께 누를 끼쳐 죄송합니다.
이제품은 cd-rom을 장착하기 위하여 상단부의 쿨러때문에
전면부를 분리후 장착하셔야 됩니다
전면부 분리시 주의를 요할 필요는 없으나 하단부에 약간의
힘을 앞으로 주면 손쉽게 분리됩니다, 전면부와 연결되는
선이 있으므로 조금만 앞으로 당기시면 됩니다.

▲ 에이텍 홈페이지 인용문

왜 벤젤을 제거해야하는지 홈페이지에 나와있으나, 쿨러 때문만은 아니다. 5.25"형 기기들의 벤젤에 스크래치 때문에라도 전면에서 장착해야한다

▲ 5.25" 베이의 가이드제거

가이드의 구멍 두곳에 손가락을 넣어서 당기면 제거가 된다. 물론 어느정도의 힘을 요한다.

▲ 가이드의제거된 모습

가이드 제거시 보기와는 상당히 잘 고정되어있다. 물론 이런식의 방식이 제거할때는 힘들지만 탈,부착이 가능하다는것이 좋은것 같다.

▲ ODD 장착후

측면의 홀더고정은 3.5"와 동일한 방법이라 생략.

장착후 이 제품을 조립한 일부 사용자들이 제기하는 문제중 하나인 슬라이딩 도어의 오픈시 버튼을 세게 눌러야 동작되는점 또는 버튼을 눌러도 동작이 안되는점은 이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 슬라이딩 도어버튼부 고무패킹 장착

슬라이딩 도어부의 ODD를 장착후 벤젤을 다시끔 장착시 벤젤부의 슬라이딩도어의 버튼부에 내용물에서 제공되어 지는 고무패킹을 어느정도 절단후 버튼후면에 장착하게 되어있다.

▲ 슬롯가이드 제거모습

가이드 역시 탈부착이 가능하게 되어있으나, 제거방법이 까다롭다.

▲ 슬롯가이드 제거방법

일자형 드라이브로 제품의 후면부 슬롯가이드의 아래부분을 위로 올리면 된다.

▲ 슬롯고정부 장착

이 제품은 슬롯에 카드류를 장착시 고정방법이 일반적인 방법인 나사를 이용하는것과 별도로 제공되어지는 플라스틱 재질의 슬롯고정부를 이용하는것이다. 하지만, 슬롯은 7개인데, 제공되는 슬롯고정부는 4개짜리가 지원된다. 3개 차이가 가격단가에 큰영향을 주는지 궁금하다.

▲ 그래픽카드의 장착

슬롯고정부의 장착후 그래픽 카드 장착 모습이다.  특별히 문제되는것은 없었고, 슬롯 고정부가 상당히 편리하다.

조립을 하면서 느낀점...

조립시 나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조립이 가능하게 되어있으나, 그에따른 약간의 문제도 제기가 되었다. 그리고, 조립설명서의 부실함으로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으며, 내부공간의 넉넉함은 느낄수가 없었다.

조립후의 제품의 REVIEW

▲ HDD & POWER LED 동작모습

▲ POWER S/W의 LED

2초 단위로 색상이 계속적으로 바뀐면서 빛이 은은한 느낌이다.

▲ 슬라이딩 도어 오픈

국내 출시된 제품중 슬라이딩 도어를 채택한 제품 대부분이 안고있는 도어의 OPEN / CLOSE시의 버튼부의 문제점이 이 제품에서도 보인다. 도어를 오픈후 닫을시 버튼을 이용할수가 없다. 부득이하게 CDR의 베이스를 밀어서 닫아야만 했다.

▲ 도어의 코팅 모습

비닐을 제거하니 미러같은 모습이다.

▲ 측면의 튜닝상태

후면팬과 파워셔플라이팬에서 뿜어내는 빛이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손잡이 역시 보면 볼수록 모양이 좋은것 같다.

6. 마무리

전체적인 모습을 나름대로 판단으로 몇자 적었다.

◈ 장점

1) 뛰어난 디자인

이 제품의 최대 강점은 뛰어난 디자인인것 같다. 디자인 하나만큼은 손색이 없다. 예를들면, 측면의 튜닝, 후면의 LED FAN, POWER SUPPLY LED FAN,  S/W의 멀티LED, 전체적인 자동차 컨셉의 이미지...

2) 조립의 편의성

조립시 나사없이 조립이 가능하며, 베이에 기기를 장착시에 홀더방식이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 되어 있다.

3) 특이한 기능

이 제품에는 빛을 발산하는것이 많이 있으나, LED 의 경우 일반적인 제품들의 LED와는 설치위치나 기능들이 다소 차별화 되어있다. 예를들어 POWER S/W의 LED는 여러가지 색상이 반복적으로 바뀌게 되어 있어 신기할 정도이고, 제품의컨셉 자체가 자동차이다보니 HDD & POWER LED가 상부에 설치되어 있다.

◈ 단점

1) 다소 높은 가격

과연 파워포함가격이 16만원대를 이루고 있는 이제품이 어느정도 소비자에게 어필이 될지는 미지수이다. 나름대로 특징은 있다고는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로는 조금은 무리가 아닐지

2) 조립시의 버그

조립부분에서 메인보드 장착시 내부공간의 협소함으로 장착의 애로사항, ODD & HDD등의 기기 장착시 스크래치문제, 메뉴얼의 부실함에서 오는 조립의 혼돈등은 어느 정도 개선되어야 할것이다.

사용기의 시작부에서 언급한 케이스의 구입시 고려하는 3가지부분(가격, 확장성, 디자인)에서 이 제품은 디자인이나 확장성은 어느 정도의 점수를 줄수 있지만, 역시 가격적인면은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치면서 물품을 제공해주신 에이텍 관계자분에게 감사드리며, 끝까지 사용기 읽어주신 모든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봉팔이
2004-04-03 04:56:55
1112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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