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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도 않았는데 자기들이 알아서 AS를 하러 왔더라구요.

 

ADSL Lite 이용하는데 속도가 첨엔 2~3메가정도 나와서 불만없이 있었는데 며칠 전 부터(약 10일간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았음) 웹페이지 로딩이 이상하여 속도측정을 했더니 다운100k, 업10k정도 나오더라구요.

한 3차례에 걸쳐 항의를하고 AS를 받았습니다.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몇일을 아무런 문제없이 이용하고 있는데 글쎄......,

어제 한국통신이라며 저녁 7시30분쯤에 연락이와서 우리집 인터넷 속도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며 AS 전담반이 나와 AS를 하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저는 그러라고 했죠.(지들이 어떻게 알지?)

오늘 아침 한통에서 2분이 왔더군요.

옥상에서부터 컴퓨터에 이러는 선로부터 컴퓨터 사양등 여러가지를 확인하더니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듯 자기네들끼리 애기를 하더라구요.(AS기사들은 다 똑같더라고)

제가 이것저것 물었더니 대답은 속 시원히 해주더군요.(왜? 속도가 느린겨.)

솔직히 전화국과 직선거리는 가까운데 선로는 6Km정도 돌아서 오기때문이라는둥......,

그래서 제가 이때까지 속도측정 캡쳐해논걸 보여주겠다고 했더니 보자더라구요.

기가막힌 그림인디 그 넘들이 제발 삭제해달라고 하길레 지워버려 여기는 못올립니다.

속도가 거의 PC통신 수준이라 볼만한디.(지들도 양심에 찔렸던 모양이여. 혹 인터넷에 올릴까봐 걱정한거제.)

어찌되었던 그러한 일이 있고 지금은 속도가 대략 3.5~5메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곳에 속도가 난 얼마네, 난 얼마네하며 글을 많이들 올리시던데 2메가 수준에서 놀고있는 많은 Lite 이용자들을 생각하신다면 평균치 정도 나오신다면 너무 불만을 토로하지 않았으면하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욕하거나 딴지걸지 마셈)

님들도 속도에 문제가 있다면 조용히 AS 접수하면서 논리적으로 따져보세요.

그럼 제게 일어난 일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날지 아나요.

아! 그리고, Lite 기본속도가 3~4메가로 올랐다더군요.

왜 난 몰랐을까?

 

*****속도가 날라다니는 그날까지 열심히 운동하여 박병철님을 국회로 보냅시다.(^^)*****



백두산
2004-04-01 20:41:30
912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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