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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우리당에게 바라는 소시민의 지지자의 글

 


열린 우리당에 바라는 개인적 생각


저는 다른 사이트에 국민을 할머니에 비유하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왜 민심이 급변하게 열린우리당에 기울고 있는가에 대해서 국민을 할머니로 비유해 보았습니다.


다섯 명의 손주가 한 손주를 때렸을 때 할머니는 의례 다친 손주를 먼저 감싸 주시겠지요.
여긴선 나머지 네명의 손주들이 아무리 정당하게 이유를 설명해 봤자 할머니는 네명의 손주들에게 호통부터 치실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정당치 않아..! 말로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네 명이서 한 아이를 패? 어떻게 그럴 수 있니?" 라며 호통과 벌을 주시기도 하겠지요. 그리곤 이유야 어찌 되었건 맞은 손주를 어루만져 감싸주시겠지요. 시간이 흐르고 아이가 눈물을 거둘 때 쯤 할머닌 그 손주에게도 충고를 잊지 않으시지요. " 너도 분명 잘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분명한 이유가 있을 거야.  그 이유를 생각해 보렴. 그리곤 다시는 얻어 맞을 짓을 하지마. 다섯 명 모두 사이좋게 지내면서 이 할미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렴.." 그럴 거라 봅니다.


지금 국민의 마음이 열린 우리당에 지원한다고 해서 마음을 놓았선 안될 것입니다. 할머니로의 비유를 또 다시 든다면 맞은 아이가 다 나을쯤엔 할머니는 다시 전체의 다섯 손주로 보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맞은 아이가 자꾸 할머니에게 어리냥을 부리고 형제의 잘못을 고자질 하듯 할머니께 자꾸 이른다면 할머닌 짜증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할머니 말씀대로 무엇이 잘못되어서 네명의 아이들에게 맞아야만 했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 깨달아서  다시는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이야말로 할머니를 기쁘게 해주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요 몇일 열린 우리당의 지지도가 그리고 전국에서 당선될 확률이 높다는 뉴스를 보면서 행여 열린 우리당이 자만심을 가지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듭니다. 그리고 다른 당에 대해서 그걸 미끼로 더 이기려는 욕심에 타 당을 비방을 일삼지나 않을까 우려했습니다. 다 아는 말로서 벼는 익을 수록 머리를 숙이는데 내친김에 끝 볼 요량으로 비방과 도가 넘친 공격성 발언은 자제해야 될 줄로 압니다.


지금 모 당에서 대변인이 법무부 장관과 전 정무수석이 호텔에서 만났다는 사실을 가지고 비유를 했는지 아니면 정말로 그렇게 보았는지 남 여가 호텔에서 만나서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이유를 설명하라는데 그 논평을 듣고 참 기가막힌다는 소리가 이럴 때 나오는 소리구나 싶었습니다.그렇지 않아도 지지도가 떨어져서 난리인 당이 스스로 무덤을 파는구나 싶기도 하고 국민들에게 저게 할 소린가 싶기도 했지요. 어떻게 작가였다는 분이 그리고 당 대변인이라는 사람의 머리에서 그런 생각을 하였는지 참 우스웠습니다.


2틀 전에 한나라당에서 박근혜 대표가 선출되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열린 우리당에서 축하를 해주었음 했습니다. 비방을 자제하고 축하를 하면서 박 대표에게 전화라도 걸어서 앞으로 새로운 정치를 기대한다고 말입니다. 저는 내심 그것이 오히려 더욱 지지도를 굳건히 하는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요. 비방하는 내용이 뉴스를 통해서 흘러나왔고 그리고 당 대표들의 모임에도 나가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당 대표 모임에 나갔어야 했다고 보고 설령 나가서라도 타 당에 비방을 자제하고 정책으로 일관하는 토론이었음 했지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렇게 맞 대응은 오히려 열린 우리당에 불리할 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토론을 자주 봅니다만 상대방을 헐뜯어서 당선된 사람이나 지지도가 올라간 사람을 보지못했습니다.
요즘 국민들은 남을 비방하는 정치엔 신물이 나 있는 것 같고 그것은 오히려 지지도나 그 사람에게도 이익됨이 없다고
현실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제발하곤 뉴스에서 열린우리당이 타 당을 비난하고 비방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음 합니다.
어제만 해도 그 소리를 들었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고 청년 실업이나 신용불량자 대책 등 그리고 60대 이상의 어르신네들이 500만이 넘는다고 하는데 이제 합동 연설도 없어지는데 어르신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하는 지혜를 만들어내어서 그 분들이 선거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었음 합니다.



저도 열린 우리당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자꾸만 생기는 노파심에 이런 글을 올려봅니다. 한 서민이 올리는 글이 당신들에게 들어 가기나 하겠습니까만 정말이지 노파심이 생겨 납니다.
부디 국민들로 부터 사랑받는 정치인, 정말 존경받는 정치인이 열린 우리당 전체가 되었음 합니다.


건국이후 국민들에게 존경 받는 정치인이 과연 누가 있습니까?
어제도 100분 토론을 보면서 느낀 점은 국회의원들의 정신세계는 현실에 있지 않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실수를 남이 지적해주면 인정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걸 실수가 아니라고 혼자서나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실수가 아니라고 하고 많은 사람들은 실수했다고 하는데 끝까지 실수가 아니고 정도라고 하면 남을 인식하지 않고 자기 주관적 생각으로만 끝을 보려고 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수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감정에의한 실수라고 인정을 하신다면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까요?
우리들의 할머니처럼 말입니다.


끝으로 열린 우리당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는 것은 겸손과 남을 비방하지 않고 포용하는 마음가짐으로의 정치, 관용이 묻어나는 정치, 서민들에게 웃음이 피어날 수 있도록의 안정된 정치를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상 지극하고 지극한 한 서민의 생각이었습니다.
강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이 글은 오마이 뉴스에 올린 저의 글을 다시 비씨파크에 올립니다.


 



written by (hmgo1226)
2004-03-26 16:45:41
917 번 읽음
  총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재남 '04.3.26 7:48 PM 신고
    :-@*괜히 읽었다.. 왜 서민이라고 했는지 도통 모르겠다 .. ↓댓글에댓글
  2. 2. 이남열 '04.3.26 8:12 PM 신고
    :-)*읽어보니 참 마음씨 고운분이네요..저두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유없는 네거티브 당근 없어져야죠.. ↓댓글에댓글
  3. 3. 김정인 '04.3.26 11:04 PM 신고
    :-)*열우당과 노무현을 아직도 지지하는자는 진자 바보다 1년동안 속고도 아직도 모르겠나 당의 정책과 공약도 없는 열우당 한나라당 민주당 도데체 멀보고 찍는건지원 민주공화당을 찍어라 ↓댓글에댓글
  4. 4. 김기태 '04.3.27 12:08 AM 신고
    :-)*평생을 속아 살았는데 5년정도는 속아줄 수 있습니다.
    열우당을 지지한다기보다는 국회를 국민이 심판하는 의미가 더 큽니다.
    일국의 정치를 책임진 국회가 나라 망신은 다 시키고 다니니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 지경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김기태 '04.3.27 12:12 AM 신고
    :-)*정치인은 나라의 주인이 아니며 국민의 종놈입니다.
    싹수없는 종놈은 잘라버려야 뒤통수 안맞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정승훈 '04.3.27 12:52 AM 신고
    :-)*솔직히 야당 지지하는 것 바에야 좋겠다는 생각이 많음은 거역할 수 없는 마음이거늘;;; ↓댓글에댓글
  7. 7. 김정인 '04.3.27 3:19 AM 신고
    :-)*당의 목표가 오직 한나라당 민주당만을 이기고 총선을 승리해 노무현탄핵을 막는다는것 뿐이 열우당 그것을 막는다는 한나라당 어떻게든 살아남겠다는 민주당 도데체 정치를 어떻게 하자는건지 그렇게 큰 정당을 지역당도 아니고 전국당으로 운영하겠다는 열우당 그러면 ↓댓글에댓글
  8. 8. 김정인 '04.3.27 3:22 AM 신고
    :-)*서도 전국의 민심을 읽기는 커녕 탄핵지지자들만을 이용하고 있고 어떻게든 당을 유지하기위해서는 총선승리 뿐인 마치 조폭두목이 세력을 유지하기위해 나이트를 하나라도 더 뺏는거랑 다를게 머가 있냔 말이다 그들의 머리속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것 보다도 당 ↓댓글에댓글
  9. 9. 김정인 '04.3.27 3:23 AM 신고
    :-)*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는하것 빡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두시간 토론에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차떼기당, 유능한 기업인을 죽음으로내몬당, 탄핵을찬성하는 반민주주의당 이따구 말로 두시간을떼우냐 ↓댓글에댓글
  10. 10. 김정인 '04.3.27 3:24 AM 신고
    :-)*진짜 국회를 생각한다면 절대 저 3당을 찍으면 안된다 그 3당이 밥그릇 싸움 못하게 새로운 새력을 키우는것 뿐이다 그러면 그3당은 자신들의 싸움을 멈추고 세로우 새력에 대항하려고 할껏이다 하지만 그떼 비로서 싸움의 균형이 깨진다 ↓댓글에댓글
  11. 11. 김정인 '04.3.27 3:25 AM 신고
    :-)*지금 열우당의 상대는 한나라당 뿐이고 한나라당의 상대도 열우당 뿐이다
    이전 정치판을 모르겠냐 토끼와 호랑이의 싸움이였다 한나라당이 너무 커서 상대가 안됬다 근데 이제는 열우당이 그 호랑이탈을 쓰겠다고 나써고있고 한나라당은 탈을 안주려고 하고 ↓댓글에댓글
  12. 12. 김정인 '04.3.27 3:26 AM 신고
    :-)*있고 민주당은 새우허리 터진격이다
    나는 당을 볼떼 첫째 그당의 정책 둘째 공약을 본다
    이두가지가 없다면 절대로 그당이 잘못을 저질러도 탄핵을 할수없다
    왜 애초에 지킬 약속이 없으니깐 ↓댓글에댓글
  13. 13. 김정인 '04.3.27 3:29 AM 신고
    :-)*민주 노동당은 정책에 대한 실천방법이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민주 공화당은 명확하다
    그래서 내가 공화당을 찍으라고 한것뿐이다 딴생각이 있따면
    나는 국가보다는 지역을 지역보다는 국민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남은 평생 ~60년 ↓댓글에댓글
  14. 14. 김정인 '04.3.27 3:30 AM 신고
    :-)*10원한푼 이득을 줄수 없는 당은 밀어주기 싫다 ↓댓글에댓글
  15. 15. 고현미 '04.3.27 7:18 AM 신고
    :-)*정인님. 김명식님 말씀대로 1+1=2 입니다. 1+1이 3일 수도 있고 4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건 이치에 맞지 않는 거지요. 현실적이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1+1=2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2라고 생각하고요. 상대방을 비평을 하는건 좋은데요. ↓댓글에댓글
  16. 16. 고현미 '04.3.27 7:21 AM 신고
    :-)*상식이 통하면서의 비평, 그리고 인격을 존중하면서의 비평을 해주시면 님과 님이 지지하는 당에 도움이 될거로 봅니다. 이치에 맞는 비평을 부탁드립니다. 님의 의견도 존중하며 몇 번을 읽어도 이해는 되지않았습니다만... ↓댓글에댓글
  17. 17. 서동수 '04.3.27 9:08 AM 신고
    :-)*김정인님 혹시 님께서 말씀하시는 민주공화당이라 함은 혹신 자민련을 잘못말씀하신거 아닌가요? 아니면 정말 민주공화당...그 허경영씨가 총재로 있는 민주공화당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검은차에 황소상 싣고다니는? 음... 그것이라면 좀 문제가 있을 듯 싶은데... ↓댓글에댓글
  18. 18. 김정인 '04.3.27 3:24 PM 신고
    :-)*무슨 문제가 있나요 문제가 있다면 신문이나 뉴스에 먼저 나왔을텐데
    당년수가 44년정도 됬을껄요 ↓댓글에댓글
  19. 19. 김정인 '04.3.27 3:42 PM 신고
    :-)*고현미 님이 이해가 안가신다고 했는데 간단합니다 한나라 열우 민주 이 세당 홈페이지에 가서 이들이 총선에서 표를 얻으면 멀하겠다는건지 찾아보세요

    그리고 이 삼당의 정책이 머가 다른지도 찾아보세요
    결론은 못찾을껍니다 ↓댓글에댓글
  20. 20. 김정인 '04.3.27 3:44 PM 신고
    :-)*그 다음 민노 공화당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위의 삼당과 이 두당의 정책과 공약을 비교해보세요 차이가 느껴질껍니다

    하나더 지금 각 지방방송사에서 하는 후보자 TV토론을 보세요 무슨말을 하는지
    그냥 도덕책 대본 써온대로 앉아서 읽기만 합니다 ↓댓글에댓글
  21. 21. 김정인 '04.3.27 3:46 PM 신고
    :-)*자기가 당선되면 멀하겠다고 말을하지만 그 실천방법은 절대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런건 전파료 낭비입니다 ↓댓글에댓글
  22. 22. 신충근 '04.3.27 5:37 PM 신고
    :-)*난 박정희가 싫은데... 딴나라당은 더싫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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