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용기는 www.pcbee.co.kr 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의 하드랙을 테스트한겁니다.
미리 밝혀두지만 참고로 필자는 brainbox, 압솔투트의 직원이거나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본 사용기는 필자가 직접 테스트 한 것을 작성한 것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이 전혀 개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저리뷰를 쓰기에 앞서 먼저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필자는 처음으로 필테사용기를 올려봅니다. 거짓말같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더욱이 디카를 제대로 찍어본적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흐리거나 제대로 촛점을 못맞춘 사진이 대부분입니다. 사진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 몰라서 헤매다가 결국 해결치 못하고 죄송스런 마음으로 글과 사진을 올립니다. 여태 테스트만 해보고 사진을 미리 찍지 못한게 후회가 됩니다. 저를 욕해도 할말이 없네요. 아무토록 편안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반드시 이런일이 발생치 않도록ㅜ.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 유저님 여러분에게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것 3개를 뽑아라고 하면 무엇일까?
필자는 어머니, 여자, 컴퓨터를 뽑겠다. 필자는 하루라도 컴퓨터를 하지 않으면 손가락에 가시가 돋으며, 정신이상증세(?)를 보인다.(^^;;) 컴퓨터를 얼마나 좋아하냐고 물으면 필자는 이렇게 답변한다. 목욕과 집안청소는 잘 안하지만 컴퓨터는 반드시 한달에 한번꼴로 청소를 해 줄 정도라고....
그만큼 컴퓨터가 없으면 필자는 이 세상 살아가는 재미가 없어진다. 쓸데없는 잔소리가 길어졌습니다 ^^;;
이번에 pcbee에서 당첨된 필테의 하드랙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아~pcbee가족여러분들께 절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스 앞면 하단의 보증기간과 내장형 쿨링팬 문구가 눈길을 끈다>
필자에게 택배로 온 '압솔루트 Mobile Dock' 하드랙이다.(필자는 아이보리 색을 선택했다). 이쁜 노란 케이스 색깔에 하드랙외형의 그림이 그려져있다.(케이스전면에 쓰인 글씨부분을 찍었는데 너무 안나와서 포토샵까지 동원해서 최대한 나오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안올리는게 나을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죄송~ ㅜ.ㅜ) 울트라 133 전송률을 가진 하드를 장착할 수 있다는 표기도 보인다.
<케이스의 뒷면 모습>
케이스 후면부에는 설치와 사용법이 나와있다. 혹시 설명서가 없나 하고 박스안을 보니 역시나 설명서가 들어있지 않았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된다.
<외형을 들어낸 '압솔루트 Mobile Dock'(이하 압솔 독 하드랙으로 표기)하드랙>
부푼 기대감으로 박스에서 하드랙을 꺼내보았다. 흐흐~예상했던 대로 바디가 열에 강한 알루미늄이었다. 올 여름에는 하드온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압솔루트 하드랙의 전면부>
전면부의 ABSOLUTE의 마크와 오른쪽 잠금장치, 그 밑의 전원 LED와 하드 LED가 보인다. 빨리 LED2개가 불이 켜지는 것을 보고 싶다. 밤에는 이쁠 것 같다.^^ 또한 압솔루트 마크가 필자를 압도하고 있다. 상당히 마크가 인상적이다.(나만 그런건지..) 앞의 통풍구도 보인다.
<젤 위의 사진에서부터 각각 하드랙의 하단, 좌측, 우측부분의 모습이다>
하드와 맞닿는 부분은 전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다. 일단 디자인이나 재질은 대단히 만족감을 느낀다. 사실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는 하드랙은 많이 있지만 필자가 쓰고 있는 하드랙은 방열판을 제외하고 전부 플라스틱이어서 이 하드랙이 너무나 방가웠다. 빨리 온도테스트를 해보고 싶다.
<분해한 '압솔루트 MOBILE DOCK' 하드랙>
내용물은 크게 (위의 사진 왼쪽부터)고정장치, 내부트레이, 방열판으로 나뉜다. 내부 트레이안에는 나사들과 열쇠, 방부제가 보인다.
(압솔 하드랙의 열쇠. 사진이 최악이네요 ㅡㅡ;;)
열쇠는 보시다피시 2개가 들어있다. 압솔독 하드랙은 잠금장치가 반드시 잠궈져야만이 동작을 시킬 수 있다. 하나는 만약을 생각해서 보관용으로 쓰면 될 것 같다. 고객에 대한 배려심이 묻어나 있다.
<고정장치의 내부접속 커넥터>
내부 트레이를 보호하기 위한 완충재가 보인다.
<내부 트레이의 후단 모습>
일반 하드랙은 50핀커넥터를 많이 사용하는데 압솔 독 하드랙은 50핀 커넥터가 아닌 64핀 커넥터를 사용했다. ATA133지원으로 빠른 전송율을 가진 하드디스크 사용이 가능하다.
<전면 40mm FAN 기본 장착>
쿨러다. 컴퓨터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쿨러다. 쿨러는 휴대장치 전면에 하나만 있다. 애초에 후면부에 있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전면부에 있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쿨러가 후면부에 있기 보다는 전면부에 있는 게 열방출에 유리하지 않을 까 싶다. 쿨러가 후면부에 있으면 케이스안으로 열이 들어가 오히려 케이스 내부온도를 높힐 수 있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 압솔 독 하드랙은 전면부에 있어 이러한 고민을 안해도 될 것 같다. 그러나 만약에 쿨러 소음이 크다면 이건 진짜 사나마나 한 제품이 되지 않을 까 싶다. 후면부에 있다면 그나마 하드가 막아주어서 어느 정도 소음이 줄겠지만 전면부는 그대로 소음에 노출된다.(필자는 쿨러가 작을 수록 소음이 커지는 걸로 알고 있다) 이건 온도테스트 하면서 소음도 같이 테스트하겠다. 기대반 우려반...
<내부 선 정리가 잘되어 있다.>
<파워커넥터를 꽂는 모습>
하드를 직접 장착해보았다. 하드는 시게이트 80G (7200 RPM 2메가 버퍼)이다. 파워선을 꽂을 때 좀 힘들었다. 다 들어간건지 아닌지 애매했으며, 장착시에 힘이 좀 많이 들어갔다. 하드탓을 해야할지, 압솔 독 하드랙탓을 해야할지는 필자가 말할 수는 없다. 아니면 내가 멍청한건지...ㅡㅡ;;
<내부 트레이안의 하얀 완충재>
하얀 완충재는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경우 생길 수 있는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압솔 독 하드랙에는 완충재가 모두 2개가 있는 셈이다. 세밀한 부분까지 생각을 한 압솔루트 코리아의 세심한 배려가 역시 묻어나 있다. Good~
자 이제 본격적으로 온도 테스트를 할까 한다. 필자 역시 너무 기다렸던 순간이다. 먼저 필자의 컴퓨터를 보여드린다.
<압솔독을 장착한 필자의 컴퓨터. 케이스는 베스텍사의 포스LCD>
전면 LCD가 장착된 베스텍사의 포스 케이스이다.(예전에 친구에게 헐값에 산것이다^^) 전면 LCD에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시피유, 시스템, 하드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나타내준다. 5.25인치 베이에는 삼성 콤보 RW와 압솔 독 하드랙이 장착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별로 어울리지가 않지만 필자는 멋보다는 기능을 중요시한다.
| CPU | CEL 900MHZ |
| RAM | SDRAM 256MHZ |
| MAINBOARD | INTEL 815EP |
| HDD | 시게이트 80G(7200RPM) |
| VGA | RADEON 7200 TVOUT |
| OS | WINDOWS 2000 PRO SP4 |
<필자의 시스템정보>
필자의 시스템이다. 구형이지만 필자가 아직도 아끼는 시스템이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삼국지9도 거튼히 잘 돌린다.^^
먼저 테스트방법은 멀티테스킹 작업(하나포스 자료실과 당나귀를 이용한 다운로드와 업로드, RW에 라이팅 작업, 곰플레이어를 이용한 동영상 감상, WINAMP로 음악플레이등)을 통해 하드에 과부하를 주어 하드디스크를 압솔 독 하드랙에 장착할때의 하드온도와 압솔독 하드랙을 사용하지 않을때의 하드의 온도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각각 3시간씩 작업을 해서 하드랙을 달때의 온도와 하드랙없이 쓸때의 하드의 온도를 비교해보고자 한다. (원래는 필자의 하드랙도 테스트에 포함시킬려 했다. 그러지 못한 이유는 뒤에 설명드리겠다).
<컴퓨터주변이 좀 밀폐되어 있다>
<하드디스크에 센서를 단 모습>
먼저 압솔 독 하드랙없이 하드디스크만 사용할때의 온도를 측정해보려 한다. 위의 사진과 같이 센서를 하드디스크 한가운데에 붙였다. 필자가 센서를 장착하는 부위나 방법이 잘못됐다면 유저님들께서 갈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드를 바로 장착하고 LCD창을 찍었다. 초기온도는 26도였는데 5분이내에 29도로 올라갔다.
<초기의 하드의 온도. 필자가 직접 포토샵으로 약간 레벨조정을 했다.>
가장 오른쪽에 흐릿하게 온도가 보인다. 29도를 나타내고 있다. 필자자신도 너무나 짜증나면서 죄송스럽다. 여태 공들여 쌓은 테스트가 사진때문에 망친 기분이다.
<여러개의 작업을 실행시키는 모습>
디카로 찍은 사진이다. 하드에 큰 부하를 주기 위해 여러개의 작업을 한꺼번에 돌렸다. 하드가 노가다를 하게 되면 당연히 많은 열이 나리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다운로드는 6개를 동시에 실행했다. 당나귀도 돌아가고 있다. 필자는 하드의 온도를 빨리 올리는 방법을 모색해 보았으나 별 다른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았다. 히터나 가전열기구를 쓰고 싶었으나 필자는 학교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그러한 것들은 구하기 힘들다. 유저님들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하드의 열을 쉽게 올릴 수 있으신지....
<테스트 1시간째의 하드온도이다. 35도를 나타내고 있다>
35도다. 초반 29도에 비교하면 많이 올라갔다. 필자가 엎드려서 일일히 LCD창을 확인바로는 1시간 내내 빠르게 1도씩 올라갔다. 역시 하드에 많은 부하를 준 탓인가보다. 옆의 30도는 시스템온도를 나타낸다. 시스템온도도 원래 28도에서 덩달아 오르고 있다. 이 사진 역시 수치가 극명하게 보일만큼 필자가 직접 포토샵으로 레벨조정을 했다.
<테스트 시작 후 2시간 40분째 제일 오른쪽이 하드온도이다>
테스트 2시간째도 35였다. 그 이상 하드의 온도는 오르지 않았다. 온도가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필자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현재 하는 작업들이 온도를 올리기에는 여기까지가 한계인건지...작업조건에서 먼가 잘못된건지~
방안이 추어진건지...실제로 방문을 열어놓거나 케이스를 떼어본적은 없다. 작업도 더 몇개 더 추가해보았다. 마찬가지였다. 라이팅 작업을 추가했다. 엄청난 랙과 공시디가 뻑날 각오까지 하면서 했으나 역시나 하드의 온도는 35도 이상으로는 오르지 않았다. 테스트를 마치기 20분전 2시간 40분째에 온도가 1도 올랐다. 결국 36도가 3시간동안의 테스트온도로 결정났다. 시게이트 하드가 발열량이 많아서 많이 오를줄 알았는데 아직은 봄이라서 그런지 많이 오르지는 않았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다. 다음은 압솔 독 하드랙에 하드를 장착해서 테스트 할 순서다. 기대가 많이 된다. 40분동안 그동안 뜨거워진 하드를 식혔다. 동일한 조건하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함이다.
<압솔 독 하드랙에 하드를 장착한 모습>
하드를 식힌 후 앞에서와 같이 센서를 하드 한가운데에 장착하고 방열판을 밀어넣는 모습이다. 방열판은 위에서 바로 꽂아도 상관없다.
<압솔 독 하드랙을 가동시킨 모습>
잠금장치를 잠금위치로 맞추어 놓고, 전원선과 IDE데이타 케이블을 연결했다.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오는 게 확인되면 하드랙이 동작한다고 보면 된다. 전원LED가 들어오는 걸 확인하고 바로 시모스로 들어갔다.
<시모스화면>
시모스에서 시게이트 80기가 하드가 무난히 인식되는 모습이다. 프라이머리 마스타가 시게이트 하드를 가르킨다.
잠시 까막히 잊고 있는 게 있었다. 바로 쿨러다. 쿨러가 없는 줄 알고 착각할 정도 조용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하드랙 전면에 대보았다. 바람이 나오고 있었다. 쿨러가 돌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필자의 우려를 무색할 정도로 거의 소리가 나지 않았다. 이렇게 된다면 소음과 발열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줄 것 같다.
부팅을 시키고 아까와 같은 조건으로 그대로 여러개의 작업을 실행시켰다.(곰플레이어로의 영화재생, 당나귀와 하나포스를 이용한 다운로드와 업로드, WINAMP플레이, 인터넷등)
<초기의 하드온도이다. 29도를 나타낸다.>
하드랙을 달아서 바로 LCD창을 찍었다. 30도를 육박한다. 먼저 테스트할때의 처음온도는 26도였는데 아무래도 이 온도는 이전의 테스트탓으로 처음부터 온도가 높게 나온가 아닌가 싶다. 아무튼 필자의 생각으로는 정상인 거 같다.
<깜빡이는 빨간색의 하드LED>
하드에 노가다를 시키니 3시간 내내 하드의 LED가 깜빡인다. 마치 하드가 필자한테 열 받았다는 듯이...^^;; 그래도 필자에겐 하드의 LED는 자식같이 이쁘게만 보인다.
<테스트 1시간째. 오른쪽이 하드의 온도이다. 34도를 나타낸다>
위에 사진과 같이 테스트 1시간째 벌써 34도였다. LCD창을 시간내내 살펴보니 32도와 24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이다. 아무래도 하드를 덜 식혔나 하고 걱정이 들었다. 점점 걱정이 되어갔다. 내장된 쿨러와 알루미늄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그러나 테스트는 여기서 끝나버렸다. 왜냐하면 마지막 3시간째도 온도가 34도로 유지되면서 끝났기 때문이다. 앞의 테스트(압솔 독 하드랙을 장착하지 않은 하드)의 온도에서는 36도로 결말이 났는데 압솔독을 장착하고 나서 34도로 끝났다.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필자의 머리가 이거때문에 일주일 내내 아펐다. 먼저 온도를 변화시키는 여러가지 변수가 있다. 필자가 테스트를 시작 한 시간은 매일 오후 5시 50분부터였다. 일주일동안 일교차는 크지 않았으나 저녁이 되면서 온도는 점점 내려갔다. 또한 시스템온도, 시퓨온도가 하드의 온도와 서로 쌍방으로 영향을 끼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파워온도도 아마 한몫을 할것이다). 케이스에 달린 센서특징. 필자의 케이스구조등, 그러나 무엇보다도 주위환경의 온도가 하드의 온도변화폭을 변화시킨것 같다. 아~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그건 그렇다치고 온도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압솔 독 하드랙을 사용할때와 사용하지 않을때의 온도차이를 비교하는것이다. 확실한 것은 데이타화시키지 못했지만 일주일동안 테스트 할때마다 지금 올린 테스트와같이 반드시 적어도 1도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이건 압솔 독 하드랙에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오차범위에 들기때문에 단정지을 수 없다. 물론 일주일동안 최대온도차이는 2도였지만, 이건 여름에 직접 테스트를 다시 해봐야 절반의 답이 나올 것 같다. 오히려 여름에 더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2도의 차이라는게 얼마나 크는지 유저님 여러분들도 잘 아실것이다. 반면 2도가 테스트의 오차범위에도 포함된다는 것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오차범위에 드니 반드시 압솔 독 하드랙의 열방출능력이 우수하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 필자의 테스트에서 별로 얻어진게 없는 듯 하다. 그 원인중의 하나로는 그때 그때 테스트만 했지 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한 것과 데이타화시키지 못한 점. 또한 온도라는 비물질적인것을 대상으로 테스트하기에는 필자의 실력이 너무 모자라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 테스트의 결과는 흐지부지 될 수도 모르겠다. 한가지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확인한 것은 당연한 말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하드의 온도는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막대한 부하를 준것보다는 계절이나 주위환경의 온도에 따라서 더 크게 변화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하드에 노가다를 시키면 어느정도 한계점에 다달았을때는 거의 온도가 오르지 않으며 그 이상의 온도로 올라갈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아직까지는 하드랙의 열방출 능력이 크게 좋아지지 않았다는 점.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글을 쓰는 필자의 머리가 아푸다.
'압솔루트 Mobile dock' 평가: 1도의 희망
필자는 1도의 차이를 두눈으로 확인했다. 비록 필자눈으로만 확인한거라 의미가 없을 지 모르겠지만, 1도라도 하드온도를 낮출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물론 오차범위에 들고, 테스트의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1도라도 낮출수 있는 가능성과 능력을 보았다. 디자인과 재질도 마음에 들며 이동성도 타제품과 별반 다를 것 없지만 불편한 점이 거의 없다. 단 트레이를 고정장치에 넣을때 가끔 걸리적 거렸는데 이건 필자의 털털함에서 비롯된 문제가 아닌가 싶다. 게다가 반드시 잠금장치를 열쇠로 풀고 난 후에 하드를 뺴야 한다는 점도 장점인 동시에 단점으로 뽑고 싶다. 오히려 하드를 자주 착탈하는 분들에게는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테스트를 마치며:온도테스트를 하면서는 재미있었는데 사용기를 올릴려고 하니 너무 힘들었다. 필자의 글쓰기 능력은 초딩수준이다 ㅡㅡ;;. 말주변이 없어서인지 글도 그리 잘 쓰지 못한다. 여기까지 글을 읽어주신 유저님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별 볼일 없는 사용기를 보시느라 필자가 고생만 시킨게 아닌가 싶다. 어쩡쩡하고 알아보지도 못할 만큼 흐린 사진을 올린 점 때문에 너무나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드린다. 나중에 다시 사용기를 올릴 경우 이번과 같은 실수는 다시는 안하겠으며 더욱 더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드리면서 사용기를 마치려 한다.
p.s 위에서 필자의 하드랙을 테스트에 포함못시킨 이유를 밝히려 한다.
<필자의 하드랙 트레이 안에 있는 커넥터가 빠가져버렸다>
<H사의 하드랙>
4년전 출시된 제품이며, 현재는 단종된 제품이다. 쿨러와 잠금장치는 없으며 방열판 뿐이다. 압솔독 하드랙이 도착한 날 하드를 장착해 볼려고 급히 하드를 빼는 바람에 IDE커넥터가 빠가져버렸다 ㅡ.ㅜ 이 커넥터도 조만간 구해봐야겠다. 이 하드랙은 버튼식을 조작해서 하드를 사용할 하드 선택가능. 전면에 LED가 4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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