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MBC 도올특강 12강 - 왕정에서 민주로...

 

꼭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사상은 고려시대 불교사상에서 조선시대 유교사상으로 흘러왔다.
유교사상은 인간위에 군림하는 감성적도덕이란것이있고 그 감성에서 우리들은 자기들만의주관을 주입하여 특권적인 절대권력구조 즉, 수직적상하관계를 신봉하였다.
이는 동학주체세력들에게는 핵심적인폐습으로 인식되었고 그들은 서양의 이성적인도덕사상을통해 평등사회를 주장하였으나 그들의 주장은 뜻을펴지 못하고 실패하였다.

일제강점기 우리는 내집은 있을지언정 내나라는 없었고 우리의유교사상은 억압되어 사회를통해 표출하지못하였다.
그러한 억압된사상이 개개의 가정이란 작은틀안에서 철저하게 주입되어 온것이다.

우리는 815해방을 하였지만 자주적인해방이아니였으므로 지금까지 진정한해방이라고 말할수없고 실로 열강들의 압력을 많이받고있는것이 현실이다.
1894동학농민운동에서 815해방과 625전쟁,독재권력의지배에서 지금까지 우리들은 이성을토대로한 수평적평등사상으로가는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수있는것이다.

노무현대통령같은 비주류인물이 주류층에게 이유없는미움을사는까닭도 이런맥락에서 수직적상하관계에 절대권력,절대계급을 신봉하는 감성적도덕에입각한 유교사상과의 충돌인것이다.

명비유! 사대부 집안에 인물도 학벌도 재력도 안되는 별 볼일 없는 며느리가 들어오게 됐다. 시어머니 입장에선 그것만으로도 미워서 죽겠는데, 거기다가 똘똘하고 말까지 잘한다.

 


 



2004-03-23 03:24:52
752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