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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얘기를 끝냈습니다.(이빨)

 

ㅡㅡ.. 30분동안 쓴게 다날아갔네요.. 그냥 간단하게 다시쓰겠습니다..

그 집 어머니가 저희집에 전화를 거셨고 제 말은 무시한채 혼자 떠드시길래

저는 화를 내고 끊었고 아주머니는 행실이 불량하다면서 어머니와 담임선생님에게

전화를 거셨고 저는 담임선생님에게 꾸중을 들었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아들을 휴학시키겠다고 말하셨고 (저 안때렸음..-_-)

아들이 무서워서 학교를 못다니겠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지가 매달렸다 떨어진놈이 뭐가 무섭다고.. 혼자서 쇼하는 꼴입니다..

어머니는 선생님과 통화를 1시간이 넘게하셨고 그 아주머니와도 통화를

1시간 가까이 하셨습니다.

집에서도 농삿일을 가져와 하는 저희로써는 2시간은 정말 황금 같은 시간이죠.

잘못도 없이 일망치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기분상하시고

저는 저대로 욕먹고. 그 집은 교장한테 말하겠네 선생한테말하겠네하면서

협박을 하더군요. 솔직히 저흰 전학가면 그만이니까 신경쓰진 않았지만

입학한지 한달도 되지않아 전학간다는게 이상해 그냥 아이를 학교에 보내라

휴학은 안된다.. 라고 말렸지만 그 아주머니는 선생님들을 등에업고

저희에게 협박을 하더군요. 협박이라니 뭐하지만 들어보면 참 뭐같은 소리만 하시더군요.

참을 수 없게된 저는 다나오라고 소리치고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쳤고

나도 그자식한테 매달려서 이빨하나 부러지면 되냐고 소리쳤습니다.

부모가 제앞에있었다면 전 가만안뒀을 겁니다.

사람 염장 다지르고 말바꿔가더군요.. 저희집은 물론 선생님에게도 말을 바꿔서

말하더군요.. 아버지가 일찍돌아가시고 집안에 모든 사람이 병을 가지고있어서

그런지 피해의식이 있던거같습니다. 이런말 해도 될지모르겠지만

평소 기독교집안인 저희집에서 그집에 전화를 걸었을때 목탁 두드리는 소리가들렸고

저희는 마귀라도 본양 소름이 돋았습니다. 절에 산다더군요.

저희는 휴학은 하지말라고 말했지만 노골적얘기로 휴학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자대면을 해도 저는 잘못이없기때매 꿇릴 것이없기때문이죠.

그 아주머니 정말 말 잘바꾸십니다.. 제가 녹음을 못한게 한이네요..

그 집이 우리학교에서 나가면 사탄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저희는 내심 기대를 하고있었고 걱정을 하지않았습니다.

만에하나 무슨일이 생기면 전학가면 끝아닙니까.

글을 다시쓰다보니 너무 줄이다보니 내용의 질이떨어지고

다른것들을 비하하는 말들이 많이나오네요.

불교 신분들은 뒤로.. 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꼬릿글에 불교 그런말은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과 그집을 번갈아가며 통화를 했고 저희어머니는 약간 비굴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비굴한모습이 제눈앞에 비춰지면

전 죽어도 되니까 그 사람들 죽여버린다고..

잘난 것도 없고 잘못은 다한 사람들이 당당하게나오니까 저희측에선 어이가

없었죠. 막쓰다보니 내용이 앞뒤가 잘안맞네요..

어쨋거나 요약해보면

그집이 말을 바꿔가면서 저희집에 전화를 해댔고

휴학이니뭐니하면서 협박을 했습니다.

현재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전 그집 만날 자신없습니다.

전 그 집이 어떤지도 몰랐는데 우리애가 아버지가없어서 무시하느냐..

이런등의 발언을 하시더군요. 전 저말들으면서 그애가 아버지가 안계신지

처음 알았습니다. 말도 과장을 잘하시더군요, 금간거를

작살이났다고 하시고.. 혈압이올라서 부들거린다고하시고..

통화하면서 생각한거지만 정말 경우없는 집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뒤가 잘안맞으니 내일 오후에 다시 내용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그 애가 휴학한다는 말에 반을 옮겨줄까. 내가 전학을 갈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게 최선은 아닌거같아 그냥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집안에 사랑을 못느껴보고 자란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기대고 안주하고 안심하며 서로 믿고살아가는걸 알까.. 라는 생각도 하게되더군요.

부모의 욕심때문에 애가 휴학을 하다니.. 참.. 나약한집안이라고 밖에

생각 할 수 가 없습니다.

12시 40분이 넘었네요 그만쓰고 오후에 수정하겠습니다.



Jesus
2004-03-23 00:41:25
61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차인범 '04.3.25 3:55 AM 신고
    :-)*솔직히 저도 비슷한일이있었던지라 로긴하게만드시네요..
    전에 어떤형 이빨 거의 흔들거리던거 날려먹었는데 제가 변상 다하더군요..;
    그때야 머.. 제가 그형이 사람 혈압올리는거 그만하라고 여섯번쯤...?
    그정도밖에안했는데;; ↓댓글에댓글
  2. 2. 차인범 '04.3.25 3:56 AM 신고
    :-)*죽여버리니 뭐니 하는거 어쨌건 녹음해서 증인좀 모아두고 그 정신나간놈이 돈내놓으라는것..그리고 협박한 것.
    자료모아서 해보면 어떻게 되긴 될듯싶은데말이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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