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중...(조언 부탁해요)

 


CCD

1/2.7형 슈퍼 CCD 허니컴 HR 원색 필터 유효 화소수 310만 화소

파일 포맷

정지화상 : DCF(Exif Ver2.2,JPEG)DPOF 대응/CCD-RAW

동화상 : DCF(AVI 형식,Motion JPEG)

해상도

정지화상 : 2,816×2,120 / 2,048×1,536 / 1,600×1,200 / 1,280×960

동화상 : 320 x 240

렌즈

f= 5.7 ∼ 57mm(35mm 카메라 환산 37 ∼ 370mm)

광학 줌

광학 10배

디지탈 줌

2,816×2,120, 2,048×1,536 : 약 1.4 배 /  1,600×1,200 :약 1.8배1,280×960 : 약 2.2 배  광학 10배 병용시 최대 약 22배

렌즈 밝기

F2.8 / F3.2

촬영범위

표준: 약 90cm ~ 무한대 (광각) / 약 200cm ~ 무한 대      

매크로: 약 10cm ~ 약 200cm (광각) / 약 90cm ~ 약 200cm (망원)

감도

ISO AUTO / 200 / 400 / 800 (ISO 800시 해상도 1,280×960에 고정 )

측광

TTL64 분할 / 스폿 / 평균

노출 제어

자동 / 프로그램 자동 / 셔터 우선 / 조리개 우선 AE / 매뉴얼  / 장면 모드(인물/풍경/스포츠/야경)

노출 보정

-2EV∼+2EV 1/3EV 스탭(매뉴얼 모드시)

화이트 밸런스

오토 / 프리세트(태양광 / 흐림 / 3가지 형광등 / 백열등)

셔터 스피드

2초∼1/2,000 초

포커스

오토 포커스 / 매뉴얼 포커스

연사

연사: 약 0.2초 간격, 최대 5장

사이클 연사: 약 0.2초 간격, 연사 촬영후 마지막 5장만 기록

MEGA 연사: 약 0.6초 간격, 최대 40장

셀프타이머

약10초

내장 플래쉬

수동 팝업형 내장 플래쉬

AUTO / 적목감소 / 강제 발광 / 발광 금지 / 슬로우 싱크로 / 적목감소 + 슬로우 싱크로

플래쉬 연동범위

광각: 약 0.3 ∼ 6.0m / 망원: 약0.8 ∼ 5.5m

LCD

1.5형 저온 폴리 실리콘 TFT 칼라 액정 모니터 약 11.4만 화소

뷰파인더

0.33형 칼라 액정 파인더 약 11.4만 화소(시야 율:약 90%)

동영상

320 ×240

메모리가 찰 때까지 연속촬영, 음성 포함, 30 fps

음성녹음

약 30초

매모리

xD 픽처 카드(16MB∼512MB)

전원

알카라인 전지4개 (부속)/ 니켈수소 전지4개 (별매) / AC 파워 아답타 (별매)

입출력 단자

비디오 출력단자 (NTSC/PAL 방식), USB 단자, DC 입력단자

크기

약112.7 × 81.1 × 79.3mm(돌기부 제외)

무게

약 337g (배터리, 메모리 제외) / 약 479g (배터리, 메모리 포함)

 

 

 ◆ 안내기


 후지필름에서는 파인픽스 S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파인픽스 S5000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광학 10배 줌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동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고급 사용자들의 눈길을 끄는 디지탈 카메라입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검은 색이며 전면 중앙에 렌즈가 돌출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후면에는 액정 모니터, 뷰 파인더, 줌 버튼을 비롯한 다양한 조작 버튼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진에서도 알 수 있는 S5000은 SLR 스타일을 추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립부의 생김새는 S2프로를 연상 시킬만큼 SLR의 그것과 흡사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파인픽스 S5000은 유효화소수 310화소의 슈퍼 허니컴 CCD IV를 탑재하고 있으며 허니컴 신호 처리 시스템을 채용하였습니다. 최대 인터폴레이션 해상도는 2,816 x 2,120 까지 표현이 가능합니다. 후지필름이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허니컴 CCD를 채용함으로서 노이즈 발생률을 감소시켰으며 보다 선명한 고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렌즈는 비구면 렌즈 1장을 포함하여 9군 1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학 10배 줌을 지원합니다. 디지탈 줌은 2,816 × 2,120과 2,048 × 1,536에서는 약 1.4 배,  1,600 × 1,200  해상도에서는 약 1.8배, 그리고  1,280 × 960에서는 약 2.2배로 해상도 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학 줌과 병용해서 사용하면 최대 22배 줌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 관람, 여행, 등산과 같이 장거리 촬영이 필요한 경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겠습니다. 렌즈의 밝기는 광각 시 F2.8, 망원 시 F3.2입니다. 광학 10배 줌을 사용할 때도 렌즈 밝기가 거의 떨어지지 않는 것은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촬영가능 범위는 광각시 약 90cm에서 무한대이며 망원 시에는 약 200cm에서 무한대의 범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접한 파사체를 포착할 수 있는 매크로 모드를 지원하고 있어서 최대 10cm에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최근 하이엔드형 카메라가 5cm이하의 거리에서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간 떨어지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도는 자동 / 100 / 200 / 400 외에 ISO 800의 고감도모드가 추가되어 어두운 곳에서 보다 빠른 셔터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 ISO 800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상도가 1,280 x 960로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노출 제어모드는 자동 / 프로그램 자동 / 셔터 우선 / 조리개 우선 AE / 매뉴얼  / 장면 모드(인물/풍경/스포츠/야경)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동노출 모드에서 연출하지 못했던 부분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장면모드는 아직 수동기능에 익숙지 못한 초보자들에서 자주 활용될 수 있는 기능입니다. 1/2,000초의 고속 셔터스피드를 제공하고 있어 피사체의 순간 포착에 유리합니다. 노출보정은 土2EV 범위에서 1/3EV 스텝씩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밸런스는 오토 / 태양광 / 흐림 / 3가지 형광등 모드 / 백열등 모드를 지원하고 있어 정확한 생상표현 뿐 아니라 색다른 분위기 연출도 가능합니다.

 

  상단에는 내장 플래쉬가 내장되어 있으며 팝업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래쉬 연동범위는 광각시 약 0.3 ~ 6.0m이며 망원 시에는 약 0.5 ~ 5.5m로 하이엔드급 카메라에 어울리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2초의 최단 촬영간격을 실현하여 내장 플래쉬를 이용한 신속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제공하고 있는 플래쉬 모드로는 야간 촬영시 사람의 눈이 붉게 나오는 현상을 방지해 주는 적목감소 모드, 강제발광 모드, 발광금지 모드, 피사체와 배경을 모두 밝게 표현할 수 있는 슬로우 싱크로 모드가 지원됩니다. 그리고 연사 모드는 오토 브래킷을 포함하여 네가지가 있는데 일반연사 모드에서는 약 0.2초 간격으로 최대 5장 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MEGA 연사 모드는 촬영간격이 약 0.6초로 일반 연사에 비해 속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최대 40장을 촬영할 수 있어 장시간 연속 촬영이 필요할 경우에 유용합니다. 사이클 연사는 촬영간격이 약 0.2초이며 마지막 5장의 이미지만 저장이 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동영상 촬영모드는 음성녹음을 포함하고 있으며 320 x 240 해상도로 영상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촬영시간은 메모리가 확보되는 한 시간의 제한없이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음성녹음 기능도 내장하고 있어 최대 30초 동안 녹음할 수 있습니다.

 액정은 1.5인치, 약 11.4만 화소의 TFT LCD를 탑재하였습니다. 저온 실리콘 제품으로 보다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액정의 사이즈가 이전 모델보다 작아진 점은 의아한 부분입니다.

 

  기록 미디어로는 xD픽쳐카드를 사용하며 최대 512MB까지 인식합니다. 배터리는 AA형을 지원하며 니켈수소 배터리를 사용하시는 것이 구동 시간이나 경제성 면에서 유리합니다. 인터페이스는 비디오 출력단자, USB단자, DC 입력단자를 탑재하였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약 112.7 × 81.1 × 79.3mm이고 무게는 약 337g으로 SLR 스타일 제품답게 묵직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후지필름 파인픽스 S5000은 우선 외형만 살펴봐도 어떤 컨셉의 제품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외관과 함께 다양한 수동모드를 지원하고 있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고급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디지탈 카메라라고 생각됩니다.
 

CCD

2/3인치 유효화소수 500만 화소(총화소수 524만 화소)

기록 포맷

정지화상 : JPEG (EXIF 2.2) / TIFF (8-bit) / RAW
동영상 : MOV(무비클립, 음성포함)

해상도

2,560 x 1,920
1,600 x 1,200
1,280 x   960
1,024 x   768
  640 x   480
2,560 x 1,700(3:2) 

압축률

RAW (NEF) - 2,560 x 1,920
하이 (TIFF 1 :1) - 2,560 x 1,920 / 2,560 x 1,700
파인 (JPEG 4 :1)
노멀 (JPEG 8 :1)
베이직 (JPEG 16 :1)

줌

광학 8배, 디지탈 4배

렌즈

f=8.9 ~ 71.2mm (35mm 필름 환산시 35 ~ 280mm), 10군 14매 구성(ED 렌즈 2매 채용)

렌즈밝기

F2.8 ~ 4.2

셔터

전자식, 기계식 셔터 병용

셔터 스피드

1/4,000 ~ 8초(벌브 모드 최대 5분)

노이즈 리덕션

1/4초 또는 그 이하에서 자동 실행

오토 포커스

컨트라스트 검출 방식 / 멀티 5에어리어 AF / 스폿 AF

초점방식

컨티뉴어스 AF / 싱글 AF / 매뉴얼

초점범위

표준   : 50cm ~ 무한대
매크로 : 3cm ~ 무한대
매뉴얼 : 3cm ~ 무한대(64 스텝)

동영상 기록 시간

15프레임으로 최대 60초 촬영(음성 포함)

연사

연사H (3장/초, 최대 3장)
연사L (1.5장/초, 최대 10장)
울트라 하이 스피드 연사 (QVGA : 30장/초, 최대 100장)
멀티샷16 (3장/초, 1장의 사진에 16개 이미지)

플래쉬

자동 팝업 형식
오토 / 발광금지 / 강제발광 / 슬로우싱크로 / 적목감소

플래쉬 발광 범위

광각 : 0.5 ~ 4.0m
망원 : 0.5 ~ 2.8m

플래쉬 발광 강도

±2EV부터 0.3EV 스텝씩

외장플래쉬

핫슈 (ISO 518)
니콘 스피드 라이트 지원 : SB-80DX, 50DX, 30, 29, 28DX, 28, 27, 26, 25, 24 ,23, 22s
SC-17 코드 사용시 SB-29 /27 /23도 TTL 기능 지원

감도

오토, ISO 100, 200, 400, 800

화이트 밸런스

TTL 제어에 의한 매트릭스 오토 화이트 밸런스
5모드 매뉴얼(맑음 / 형광등 / 백열등 / 흐림 / 스피드 라이트), 프리셋
화이트 밸런스 브래킷 지원

노출 제어

프로그램 모드
셔터스피드 우선 모드
조리개 우선 모드
매뉴얼 모드

노출 보정

±2EV부터 0.3EV 스텝씩

노출 범위

광각 : -2.0EV ~ +18.0EV, 망원 : -0.5EV ~ +18.0EV (ISO 100)

오토브래킷

범위 : 0.3 ~ 2.0EV, 스텝 : 0.3EV 스텝씩 (3 또는 5장 촬영)

조리개 우선

광각 : F2.8, F3.2, F3.5, F4.0, F4.5, F5.0, F5.6, F6.3, F7.1, F8.0
망원 : F4.2, F4.7, F5.3, F5.9, F6.6, F7.4

셔터스피드 우선

8, 4, 2, 1/2, 1/4, 1/8, 1/15, 1/30, 1/60, 1/125,1/250, 1/500, 1/1,000, 1/2,000, 1/4,000

측광 방식

4모드 TTL측광 / 256분할측광 / 중앙 중점측광 / 스폿측광 / 스폿AE

셀프 타이머

3초, 10초

촬영모드

싱글 촬영, 연사 H 모드, 연사 L 모드, 멀티샷 16, 울트라 하이 스피드 연사, 동영상

재생모드

1장, 섬네일(4, 9장), 슬라이드쇼, 동영상, 재생 줌(6배), 촬영 정보, 히스토그램

이미지효과

컨트라스트 및 밝기 : More Contrast / Less Contrast / Lighten / Darken
샤프니스 : 오토 / 하이 / 노멀 / 로우 / 없음
채도 : +1 ~ -2 /흑백

액정 모니터

1.5인치 저온폴리 실리콘 TFT LCD 모니터(11만 화소, 백라이트 기능지원), 시야율 97%

뷰파인더

전자식 뷰파인더(약 18만 화소), 시야율 97%, 시도 조절 범위( -4 ~ +1m-1)

인터페이스

USB 1.1

비디오 출력

NTSC / PAL

저장 매체

컴팩트 플래쉬 타입 I / II (IBM 마이크로 드라이브 512MB / 1GB)

전원

리튬이온 배터리 EN-EL1, 2CR5/DL245 리튬 배터리, 배터리 팩 MB-E5700 (AA형 배터리 x 6개), AC 아답타 EH-53

크기

108 x 76 x 102mm

무게

480g(배터리 제외)



 

 

 ◆ 안내기


  "드디어 베일에 가려져 있던 니콘의 새로운 모델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쿨픽스 2500의 하위 모델인 쿨픽스 2000과 995의 후속 모델인 4500, 그리고 후지필름 파인픽스 6900z과 쿨픽스 5000을 조합시켜 놓은 듯한 고급형 모델인
쿨픽스 5700이 함께 발표되어 니콘 유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쿨픽스 5700은 소니 사이버샷 F707, 미놀타 디미지 7i와 함께 500만 화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제품으로 뛰어난 렌즈와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지만 경쟁모델들에 비해 다소 출시가 늦은 점이 있습니다.
  
  니콘 쿨픽스 5700을 처음 보았을 때 "아! 이것이 퓨전이구나!" 라는 느낌이 와 닿을 정도로 5700의 디자인은 후지필름 파인픽스 6900z과 쿨픽스 5000을 섞어 놓은 듯 합니다. 카메라의 그립부와 후면부는 쿨픽스 5000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렌즈부는 파인픽스 6900z과 흡사합니다. 전체적으로 블랙 계열의 고급스러운 메탈 바디에 대구경 렌즈의 채용으로 렌즈부가 조금 둔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으로 보았을 때는 올림푸스 E-10정도의 크기는 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파인픽스 6900z과 거의 비슷한 크기입니다. 볼록 튀어나온 그립은 안정성 있는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셔터와 각 버튼의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특히 촬영시 필요한 컨트롤러들의 배열이 무척 좋아서 촬영시 뷰 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은 상태로 카메라를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카메라의 후면부에는 니콘 쿨픽스 5000과 마찬가지로 270도 회전이 가능한 액정 모니터를 채용하고 있어서 다양한 앵글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소니 사이버샷 F707이나 미놀타 디미지 7i와 같은 동급사양의 제품들이 1.8인치의 액정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에 반해서는 1.5인치의 액정 모니터는 작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군요.

  쿨픽스 5700은 고사양의 기종임에도 후면부의 버튼 구성은 매우 단순한 편인데 이것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조그 다이얼의 채용이 큰 몫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그 다이얼은 니콘의 이전 모델에서도 사용된 바 있는 것으로 기존의 모델들에서는 조그 다이얼과 다른 버튼을 함께 조작하기가 힘들었던 것에 반해 5700에서는 버튼의 일부가 렌즈 경통부분에 나누어 배치되어 있어 메뉴의 조작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500만 화소의 니콘 쿨픽스 5700은 JPEG와 TIFF, RAW 파일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4 : 3모드 이외에 3 : 2 모드가 포함되어 있어 출력용 이미지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TIFF나 RAW 포맷을 함께 이용한다면 전문적인 인쇄용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비압축 포맷으로 RAW 포맷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TIFF 포맷과 달리 데이터에 헤더값(파일의 첫머리에 그 파일 내용에 대한 특성이나 길이 등의 정보를 나타내는 데이타)을 기록하지 않기 때문에 화질이 좋으면서도 용량은 작아 메모리 운용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미지 자체에 헤더값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미지의 해상도나 컬러등의 정보를 읽어들일 수 있는 전용 뷰어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쿨픽스 5700에서는 TIFF와 RAW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니 뷰어를 이용하지 않고 바로 이미지를 사용해야 할 때에는 TIFF를 사용하고 평소에는 RAW를 사용하여 메모리 용량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니콘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탈 카메라에서 광학 8배줌 렌즈를 탑재한 고배율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채용된 렌즈가 니코르 ED 렌즈로 우수한 성능을 지니고 있으나 가격이 높아서 주로 고가형 카메라에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ED(Extra Low Dispersion)렌즈는 여타의 렌즈에 비해 빛이 덜 분산되기 때문에 수차 현상을 감소시켜 주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차 현상은 렌즈를 통해서 들어오는 빛의 파장이 서로 달라서 초점이 한 곳으로 모아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며 촬영된 화질에 큰 영향을 주게 되는데, 니콘 쿨픽스 5700은 10군 14매 렌즈 중 2매의 ED 렌즈를 채용하여 색수차 현상을 크게 감소 시켰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수차 현상을 개선해주는 ED 렌즈는 니콘에서 처음으로 개발되었으며 현재는 미놀타의 AD(Anomalous Dispertion) 렌즈, 캐논의 UD(Ultra-low Dispertion) 렌즈, 그리고 서드파티 업체인 토키나의 SD(Super-low Dispertion) 렌즈 등을 비롯한 많은 업체에서 개발 및 판매되고 있습니다.

  니코르 ED 8배 줌 렌즈를 탑재하고 있는 쿨픽스 5700은 35mm 필름 환산시 초점 거리가 35 ~ 280mm로 망원 촬영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급 사양의 기종으로 미놑타 디미지 7i가 광학 7배, 소니 사이버샷 F707이 광학 5배라면 점을 감안한다면 원거리의 피사체를 촬영하는데 있어서는 어느 정도 우위에 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쿨픽스 5000이나 디미지 7처럼 최대 광각시 28mm를 지원하는 렌즈를 탑재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니콘 제품의 최대 장점이자 특징이라면 접사 촬영을 꼽을 수 있는데 쿨픽스 5700의 경우 최단 3cm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는 쿨픽스 9xx 시리즈에 비해서는 조금 약화된 부분이지만 3cm 정도의 접사라 할지라도 대체적으로 많은 디지탈 카메라에서 10cm 정도의 접사를 지원하는 것이 보통이기에 5cm 정도면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실제 접사 촬영시 2cm까지 접근하면 렌즈 그림자가 생겨 촬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일반적으로는 줌 기능을 이용한 접사촬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셔터 스피드는 1/4,000초부터 8초까지 지원하며 벌브 모드에서는 최대 5분까지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1/4초 이하의 저속 셔터 스피드에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노이즈 리덕션 기능에 의해 야경 촬영시에 깨끗한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많은 디지탈 카메라에서 1/2,000초 이상의 고속 셔터 스피드를 지원하는 기종들이 많은데 실제로 아무리 밝은 야외라 하더라도 1/2,000초 이상의 셔터 스피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또 1/2,000초 이상의 셔터 스피드에서는 스미어(빛이 화면을 반으로 가르는 현상)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자주 나타납니다.

  상단의 정보 표시창은 백라이트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야간에도 액정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고 카메라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정보 표시창은 어두운 곳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해 액정 모니터를 켜야 했는데 백라이트 기능의 채용은 배터리 절약 측면과 빠른 조작이라는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정보 표시창에는 카메라의 대부분의 기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표시가 아이콘화 되어있으므로 원할한 사용을 위해서는 매뉴얼을 통해 아이콘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숙지해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장 매체로는 컴팩트 플래쉬 타입 I / II를 모두 지원하고 있어서 컴팩트 플래쉬와 마이크로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는데 500만 화소급의 고화소 제품이므로 256MB 이상의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실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컴팩트 플래쉬의 경우 국내에서 512MB까지 출시된 상태이기 때문에 메모리 운용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TIFF나 RAW포맷을 많이 이용한다면 고용량의 마이크로 드라이브의 사용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마이크로 드라이브는 충격과 열에 약하고 컴팩트 플래쉬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 역시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용량이 큰 메모리 일수록 에러 발생시 잃어 버리게 되는 이미지의 숫자 역시 늘어나게 마련이니까요. -_-;;

 배터리는 쿨픽스 5000과 마찬가지로 전용 리튬이온 배터리인 EN-EL1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쿨픽스 5000과 마찬가지로 전용 충전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충전시간은 약 2시간 30분 정도입니다. 쿨픽스 995 이전 모델에서는 충전에 5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충전기가 제공되었는데 쿨픽스 5000과 5700의 패키지에는 급속충전기가 포함되어 있어서 충전속도가 약 2배 정도 빨라졌습니다.  또한 전용 배터리 팩인 MB-E5700(별도판매)을 사용하면 AA형 배터리 6개를 사용하여 장시간 촬영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신제품이 발표될 때마다 새로운 저전력 설계가 채용되어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어지는데 쿨픽스 5700은 광학 8배 줌과 5백만 화소급 CCD 등 전력소모가 많은 부품들이 채택되어 쿨픽스 5000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사용시간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는 테스트 후 리뷰에서 자세히 언급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니콘의 쿨픽스 5700은 서두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퓨전 모델의 성격이 강합니다. 전체적으로 쿨픽스 5000과 파인픽스 6900z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는데 회전식 액정 모니터와 전자식 뷰 파인더, 광학 8배 줌 ED 렌즈등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특징들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1.5인치로 줄어든 액정모니터나 쿨픽스 5000에 비해 크게 변화가 없는 기능 등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까지 발표되어온 보급형 디지탈 카메라들의 장점을 한 곳에 모아놓은 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발표 전부터 카메라 시장을 술렁이게 하고 있습니다.

  제품 발표시 어느 정도에 가격이 형성될지가 큰 문제거리로 남아있기는 하지만 현재 알려진 것으로만 본다면 많은 유저들이 탐낼 만한 모델인 것은 틀림 없을 듯 합니다. 또 쿨픽스 5700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게 된다면 기존의 제품에 약간의 변화를 주어서 신제품으로 선보이던 타 제조사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쿨픽스 5700의 정확한 발표 일은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일본에서는 6월 말경에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이상은 야후검색창 때려서 얻어낸  정보구요..

글이 너무길죠...죄송...

사용해보신분 있으면 추천 부탁해요,글구 가격대좀 알려주세요. 

 



written by 미르 (mr712)
2004-03-22 20:18:30
1442 번 읽음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주형철 '04.3.24 5:17 PM 신고
    xx*kodak-dx6490 써보시면 이가격에 이정도는 더 없다는걸 아실겁니다.참고로 수동기능은 카메라를 만져보신분들만쓰시는기능이고요 전 거의 자동으로만쓰거든요? 흔들릴뗀 스포츠기능으로찍고요. 잘나옵니다.제가 올려놓은 사진 참조하세요 ↓댓글에댓글
  2. 2. 여용지 '04.3.24 4:49 PM 신고
    :-)*Canon EOS-300D 추천~!!!!!!!! ↓댓글에댓글
  3. 3. 조용준 '04.3.24 11:53 AM 신고
    대략 어떤 용도로 사용할껀지가 우선이 되야겠네요 저두 디카좀 구입해보려고 여기 저기 알아봤는데 초보가 쓰기에는 위에것들은 좀 힘들꺼라 생각되네요..
    위의 모델들을 보니 휴대성은 고려하지 않은듯하고 수동기능을 원하는듯한데 님의 수준을 잘생각해서 구매요. ↓댓글에댓글
  4. 4. 강수민 '04.3.23 10:15 PM 신고
    '디씨인사이드'에 가서 수햏하세욤! ㅋㅋ ↓댓글에댓글
  5. 5. 김용춘 '04.3.23 7:17 PM 신고
    :-)*가격대를 어느정도 생각하시는지;; 저것들은 다 무쟈게 비싼것들인데;; 제대루 사실려면 100만원안밖정도로 드실텐데;; 갠적으로 싸고 비슷한 성능으론 코닭의 dx-6490도 좋아요.ㅋㅋ ↓댓글에댓글
  6. 6. 정종식 '04.3.28 9:26 PM 신고
    :-)*크지 않고 다양한 수동 기능도 맘에 드는군요. 초보자가 첨부터 수동 뭐하러 사냐시는 분 들도 있는데 제 지론은 한단계 위 제품을 사시는게 카메라 어느정도
    다루시고 나면 후회 하지 않으실거라 봅니다. ↓댓글에댓글
  7. 7. 정종식 '04.3.28 9:23 PM 신고
    :-)*저도 6490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 성능은 참 좋은데 실내에서나 야간에촬영시 좋질않았습니다. 저도 첨엔 후지 파인픽스 700 을 구입하려고 했었지요.
    휴대성과 동영상 또 화질도 무난해서리...... 제 갠적으론 후지제품 이 맘에듭니다. 색감의 과장성도 ↓댓글에댓글
  8. 8. 정종식 '04.3.28 9:11 PM 신고
    :-)*DX 6490 과 위 두제품과는 급이 다르다고 봐야죠. 6490 이 가격대비 성능면에서는 동급중 괜찮은 제품이긴 합니다 만. 위 두제품은 6490 보담은 상위기종 이라고 보는게 맞을꺼 같네요. 6490 이 다좋은데 실내촬영시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9. 9. 주형철 '04.3.24 5:20 PM 신고
    :-)*그리고요 이번 디카사진 우승자는 줌없이찍어야만 좋은사진 나온다하더라고요. 어지간하면 안당기고 찍는단말이죠. 전 그반대인데요.........글고요 접사에선 안당기는게 좋게나오더라고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