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티라는 곳이 뭐하는덴진 몰라도, 오마이뉴스에서 탄핵반대에 말도 안되는 비유법 갖다 대면서 딴지거는 글을 추적해서 들어가보니 그런 사이트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읽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금치 못하다가 이곳에 있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실까 궁금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이런 한나라당 대표를 바란다 |
퇴행적 진보와 수구적 보수가 충돌하는 현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보수적 가치를 창조하고 지켜주길 바랬던 한나라당 최병렬대표는 국민들이 바라는 정당개혁, 정치개혁을 하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급변하는 정치 환경에서 변화하는 국민적 욕구와 시대적 흐름을 수렴하지 못하고 과거 수구정권으로부터 물려받은 경직성을 떨쳐내지 못했다. 특히 국민들의 정서, 국민들의 의식수준과 너무도 괴리된 결정의 연속(재신임에 대한 대처, 서청원의원 석방결의안, 탄핵소추안 통과 등)이었다고 본다. 국민을 바보로 혹은. 국민을 너무 똑똑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보수와 진보의 균형적 견제를 통해 국가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뼈를 깍는 한나라당의 거듭된 개혁이 요구된다. 우리 젊은보수 젊은해밀은 거짓으로 포장된 진보진영보다 무참히 까발려진 한나라당에 희망의 싹이 있음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4월 15일 총선과 한나라당의 현재 어려운 상황에서 젊은해밀은 이번 전당대회에 새로운 당 대표로 입후보 하신 5분에게 젊은이들이 바라는 당 대표의 7가지 모습을 밝히고자 한다. 1. 제 2의 창당이라는 목표아래 새로운 당대표는 화합과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인물이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같고 어머니와 같은 넓은 마음을 가지셨으면 한다. 2. 더 이상 한나라당이 수구당, 차떼기당, 부패 원조당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태워버릴 수 있는 개혁적이고 진취적인 인물이었으면 한다. 우리가 바라는 개혁은 진보에서 말하는 사회를 뒤엎는 개혁이 아니라 안정을 바탕으로 한 개혁이다. 3. 한번 정한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강한 추진력을 가지신 분을 바란다. 인기와 여론에 밀려 말을 바꾸는 것은 젊은이가 바라는 당대표의 모습은 아닙니다. 한순간의 인기와 여론 때문에 한번 정한 일을 바꿔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강한 추진력과 초지일관의 신념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당대표가 되시길 바란다. 4. 새로운 당대표는 건전하고 합리적인 보수주의 이념의 확립과 그 방향을 제시하고 보수세력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는 중심이 되어 주셨으면 한다. 현재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의 전통적 가치와 보수적 가치를 지켜가는 유일한 당이기 때문이다. 5. 한나라당을 정책 정당으로 만들 수 있는 대표를 바란다. 지금의 한나라당은 대통령을 견제하는 데에 너무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청년 실업으로 상실의 시대를 살고 있는 20대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6. 젊은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대표가 되었으면 한다. 이를 위해 우리 젊은이들의 생각과 의사를 대변할 수 있는 전국구 비례대표를 요구한다. 7. 한나라당을 인터넷 정당으로 탈바꿈시켜 수지적 위계를 타파하고 수평적 리더십이 기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전당원이 인터넷에서 만나 의사를 결정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터넷 전자투표를 일반화하여 당권이 당원에게 있는 정당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새로운 대표가 우리의 7가지 바램을 수용하고 실천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한나라당에 꿈을 말하고 한나라당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기를 우리 젊은해밀은 간절히 바란다. |
난 이글이 이렇게 보인다 -_-
1 - 과거에 무슨짓을 했던 인물인지 가리지 않고 당 이익에 관련되는 사람이라면 모조리 끌어들여 현재의 거대정당의 위용을 이어나갈 통 큰사람을 바란다.
2 - 한나라당의 지난 비리와 파행을 모두 은닉하고 묻어버릴 수 있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
3 - 국민이 뭐라하든, 방송이 뭐라씹든, 그저 우리 당원들 잘 나가게 팍팍 밀어주는 사람.
4 - 박정희, 군사독재 시절부터 이어져온 기득권이란 이름의 밥그릇을 꿋꿋하게 지켜나갈 수 있는 사람.
5 - 이건 뭔가 옳은말 같지만, 현실적으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와 닿지가 않는다 -_- 그래, 느그들 몇십년동안 이름만 바꿔가며 그대로 정치해 오면서, 언제부터 서민들의 취업 걱정했다고, 아직 너희들이 촛불집회에 나온 이들을 백수나 노빠로 싸그리 묶어서 욕한거 사과하지도 않았잖아.
6 - 젊은이들, 옛날부터 느그당들이 해온 정치에 관심 없었다.
7 - 현재 자기들 씹고있는것들, 모조리 장악하고 매수해서 자기들 뜻대로 굴리겠다는 의도가 다분히 넘쳐나는 속보이는 짓이다. 새삼스레 인터넷 정보화 외쳐되지 않아도 요즘 왠만한 회사나 학교도 홈페이지 정도는 하나씩 갖추고 있을 정도로 생활 깊숙히 인터넷이 자리잡은 것은
세살먹은 꼬맹이도 다 아는 사실이다. 인터넷을 장악하여 국민들의 정보나 의견을 통제하려는 의도는 얼마전 인터넷 실명제 법안을 추진하려 했던 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 당원이 인터넷을 활용해야 한다고 방침까지 정해야 한다는 것은, 현재 한나라당 의원들중 적지않은 이들이 인터넷도 할줄 모르는 컴맹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무엇보다도 본문의 글중에 '거짓으로 포장된 진보진영보다 무참히 까발려진 한나라당에 희망의 싹이 있음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라는 대목에 대해선 이 글을 읽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허탈함과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 무참히 까발려지다니, 이제 빙산의 일각만 드러났을 뿐인데. 죄 지은놈들은 모조리 다 잡아 가두고 재산 몰수해도 시원찮을 마당인데 ! 그것은 글쓴이의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할뿐이다. 현재 정국을 바라보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 오만한 발상. 그러니 촛불집회의 분위기가 휴대폰 구입 열기와 흡사하다느니 그따구 말도 안되는 쓰레기같은 논리나 지껄여댈 수 있겠지.
대통령 탄핵이 확정되었을때, 국회앞에서 상반된 모습을 모였던 두 무리의 모습을 기억하는가 ? 자신들의 노력과 의지로 뽑은 대통령이 무참히 무시당하고 짓밟히는 그 상황에서 눈물 흘리고 통곡해야만 했던 수많은 서민들과 겉으로 척 보기에도 넉넉해 보이는, 얼굴에 기름기 흘러넘치는 느끼한 면상으로 탄핵만세다 외치며 즐거워 했던 그들은 현존하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사회 기득권층 이었다.
그냥 자신이 잘못한걸 깨달았으면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말도 안되는 변명과 거짓말로
아무리 죄를 정당화 시켜봤자 누워서 침뱉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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