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철저히 준법 질서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봅니다.
정당한 절차 집행을 짓밟고 가증스런 눈물로 국민의 감정을 자극한 그들이 양심세력인가? 민생을 위한 정치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이고, 민생정치에 능력 부재자들 뿐인 것같고 이벤트 정치를 하든, 감정 자극하여 지지자들을 흥분하게 하든, 어떻게 든지 표를 끌어 모아 보려는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도 구리게 냄새가 나는지.
그들의 너무 가증스런 모습에 치를 떨었습니다.
속을 들여다 보면 여야 모두 권력에 대한 욕망의 포장술이 다를 뿐입니다.
놀아나지 말고 피리소리 난다고 무작정 춤추지 말고 상대방이라고 헐뜯고 매도하지만 말고 인정할 것은 인정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탄핵 반대를 무슨 의로운 투쟁쯤으로 생각하는 혈기어린 분들, 그래서 동조하지 않으면 수구니 구태니 온갖 상투어로 매도하는 혈기어린 나이브한 생각을 접고 자기 위치나 지키시고 생업에 충실하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듭니다.
민생 하나 옳게 챙기지도 못하면서 오직 자기 권력행사를 뒷받침해줄 의석수 확보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노통세력이 과연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바람직한지 노사모 그들의 진심에 묻고 싶습니다. 물론 종교적 열광주의에 빠진 그들에게 그들을 지지하는 발언외에는 그 어떤 말도 귀에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거기다 그들의 투쟁이 최고 권력의 응원과 지지를 받기까지 하니
반대 시위를 민주적 방법과 준법적 방법으로 한다면서 권력의 비호를 받는 위선적 방법으로 해서는 곤란하다 할 것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법 집행자들에게 대항하거나 불복종하는 모습은 자기 자녀들이 자기 부모들에게 그렇게 대해도 좋다는 의미로 비쳐질 것입니다.
민주주의에서 다수는 어쩔 수 없이 수용해야 하는 서로의 약속입니다.
아무리 소수가 옳다고 해도 소수는 소수일 뿐입니다. 지금 한국 사회에서 목소를 크게 내고 있는 세력들이 소수라고 스스로 자인하면서 다수를 매도하고 있는 모습은 민주주의에 신념에 대한 스스로의 자가당착이 되지는 않을는지 , 그런 그들이 다수가 되는 시대가 되면 그들은 또다른 소수에 의해 공격당하는 꼴이 되지는 않을는지.
어느 논객이 리더쉽과 팔로워십 모두 중요하다고 교묘한 논리로 태통령의 실정을 합리화하려 하면서 탄핵을 찬성하는 자들을 매도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리더쉽에 먼저 가야하고 거기에 팔로워십이 동시에 따르든지, 뒤를 따르든지 하는 것이 원리일 것입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리더쉽 부재에 대한 책임을 먼저 묻게 되는 것이고 그후에 탄핵을 주도하고 찬성한자나 반대한 자들이나 모두 대통령을 모시는 국민으로서 이 불행한 사태에 대한 자성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눈에 불을 켜고 흥분하는 섬뜩한 혈기와 살기어린 노란 당의 의원 모습들을 보면 그들이 다수당이 되었을 때 대통령과 꿍짝이 되어 부릴 절대적 권력의 칼날이 양날이 되어 국민 모두가 상처를 받게 되지나 않을지 심히 걱정됩니다.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한국 민주 사회의 균형잡힌 냉철하고 건강한 정신이 삼권분립의 견제와 균형을 총선을 통해서 이루어 내리라고 믿어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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