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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이 보신대 11화..

 

요새는 뉴스가 복잡하다보니 만화도 잘 안봐져서 굉장히 오랫만에
TV시리즈 만화를 얻어다 봤는데..

두둥꽝 우리들의 초박력 왕멋진 네에사마!
로사.기간티아의 옛날 이야기가 다루어졌었는데
이∼야핫, 저엉말이지 디따 멋진 연출에 아찔할 지경..
(어쩐지 남성향 세리프가 다수 들어갔지만..)

(천사급 여동생)"시오리"가 장발이었다면, 약간 더 건강했다면
대략 "카오리"와 "시오리"가, 저런 자매의 학원기를 보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봐요?

레이-시마코 자매도 잘 어울리지만(부럽지만?)
세이가 시오리를 여동생으로 삼았다면 더 그림이 됐을텐데 하고 생각해봅니다.
현실적으로는 시오리가 수도원에서 학비랑 생활비를 지원받고 있는 고아에
前로사.기간티아도 그렇고 장미의 저택 사람들이(=집안 사람들이) 모두 만류하니까
세이로서도 시오리를 스루로 데려오기가 마땅찮..
..다기보다는, 세이의 성격상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을 구속하는 일 따위를
절대 싫어하기 때문이겠대요?

그렇다 치더라도, 졸업하면 시스터가 되기로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깜 절망감..을 느낀 것도 모자라서, 학교에 찾아온 수녀원 간부들과 학원장의
심각한 (협박에 가까운)주의를 듣고 비척비척 대는 세이를

(자신도 몹시 야단들었으면서도)예배당 앞에서 노심초사 기다려준 시오리.
그으런 시오리에게 (쇼킹하게)충격과 감격파를 맞고 "필생의 결단"을 전하는 세이!

"도망치자 시오리.
아무도 모르는 멀리멀리 도망가서
우리 둘이서만 사는 거야! 응"

"세이.. 응, 나도 세이랑 함께 살고 싶어"

어쩐지 80년대 애정영화 같은 프레이즈였지만∼ 배경과 무드연출에 따라서
이렇게나 충격, 쇼킹, 감동, 감격, 두근두근 쿵쿵, 왠지 가슴 찌르르..
디따시디따시 멋진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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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서 천사에 관한 간단한 퀴즈!

[1] 천사가 좋아하는 (주식성)음식은 무엇인가요?(계절의 과일 참조)
①케이크 ②바베큐 ③단팥죽 ④군옥수수 ⑤군고구마

[2] 천사가 자주 보는 테레비 방송은?(기적의 겨울 참조)
①뉴스 ②만화 ③드라마 ④만담(토크쇼) ⑤버라이어티쇼

[3] 구세사가 잘 만드는 요리는?(산들물결 기숙사 참조)
①떡국 ②팬케이크 ③후르츠 샐러드 ④스테이크 ⑤우동

스샷은 (러브러브하는)세이나 (그리운)시오리, (존경해 마지않는)사치코상
..이 주역인 수가 많은 현실에 약간의 유감이라고나 할까
후쿠자와 소저와 요시노상, 그리고 시마코랍니다.

"누님천국 로리지옥"이라는 섭리를 생각하더라도
(딱히 여동생 모에도 아니지만)봉우리들은 역시나 볼 ㅤㄸㅒㅤ마다 가슴 뿌듯해지는 느낌이라서요



치세
2004-03-19 15:01:16
2301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조동식 '04.3.20 7:08 PM 신고
    ;-)*헉 버진 마린이네 ㅋㅋ ↓댓글에댓글
  2. 2. 김민국 '04.3.19 5:39 PM 신고
    xx*사랑스런 울기린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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