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만명이 모여 탄핵 무효를 위한 축제를 벌이자." '탄핵무효 부패정치 청산을 위한 범국민행동'(이하 범국민행동)이 오는 20일(토) 열릴 '탄핵무효를 위한 100만인 대회'에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전국 각지에서 1백만명이 모여 수구부패정치 심판을 위한 신명나는 한판 축제를 벌이자는 것이다. 이들은 '1백만명 축제'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범국민행동은 전체대표자회의 직후인 오늘(17일) 오후 3시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가진 발족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20일 광화문 네거리에서 '탄핵무효를 위한 100만인 대회'(이하 100만인 대회)를 열 것"이라며 "온라인에서 50만, 오프라인에서 50만이 모여 탄핵 무효를 요구하고 부패정치 청산과 민주개혁 완수를 위한 전 국민의 의지를 전달하자"고 밝혔다. 범국민행동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광화문 네거리 일대를 비롯해 전국 44개 지역(현재까지 집계상황)에서 동시에 대회를 열어 광화문에만 30만명, 전국적으로 약 50만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대회는 문화 축제 형식으로 시민들의 참여의지를 돋울 예정이다. 범국민행동은 "이번 기회에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시민의 저력을 확인함으로써 상식이 통하지 않는 현재의 상황을 조기에 종식하고,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국민들의 뜻을 계속해서 외면하고 오히려 국민과 언론을 협박하고 있는 수구부패정치세력에 대한 심판의 의지를 천명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김기식 범국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참여연대 사무처장)은 "20일 온라인 50만, 오프라인 50만이 참여하는 100만인 대회를 통해 전국민적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탄핵무효 촛불행사와 관련한 모든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경찰의 촛불문화제에 대한 '불법시비'를 일축했다. 범국민행동은 100만인 대회 이후에는 '탄핵무효 1천만 서명운동'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탄핵안 가결 관련 토론회 개최, 소식지 발간, 온라인 사진전 개최 등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범국민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최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정현백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문규현 신부·박원순 변호사·오종렬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의장 등 상임공동대표단(7명)을 확정하고 공동집행위와 상황실 등에 대한 조직구성 작업을 마쳤다. |
비씨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 박병철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박병철
사업자등록번호 : 114-86-19888 |
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1307호
전자우편 : master@bcpark.net |
(전화전 이용문의 게시판 필수)
전화: 02-534-982구(09:00~18:00) |
팩스: 02-535-155구 |
긴급: 010-9774-988삼
ㆍ저작권안내 : 비씨파크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에 보호를 받습니다. 단, 회원들이 작성한 게시물의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비씨파크에 게재된 게시물은 비씨파크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게시, 판매, 대여 또는 상업적 이용시 손해배상의 책임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ㆍ쇼핑몰안내 : 비씨파크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 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 2000-2026 BCPARK Inc.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