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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물어봅시다

 
노무현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친일파의 후손내지는 부모 잘만나서 어려운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 그리고 세상 변화에 두려움을 느끼는 늙은이들만의 생각으로 몰아붙이기식 논지를 펴는 몇몇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대형 할인 마트와 편의점의 틈새에 전전 긍긍하는 구멍가게 사장님들 가장 저소득층이자 대접 못받는 직업들인 미화원들과 구두딲이들 테이블 한 두개 놓고 장사하는 중국집들 가건물에 터 잡아놓고 장사하는 서민 음식 주인들 포장마차 사장들 고아로 가진 고생 다하고 미용 기술 하나 익혀서 후미진 동네에 미용실 열어놓고 하루 하루 열심히 손님들 머리 만져주는 미용실 원장들 이 사람들 중 노무현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가 뭡니까? 한나라 지지하는(정확히는 노무현을 반대하는)사람들은 죄다 수구 꼴통이라고 부르는데 위에 예를 든 저 사람들이 다 수구꼴통들입니까? 주위를 둘러봐도 어려움을 이겨냐고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들중에서 노무현과 열우당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열우당 지지자들의 말대로라면 저 사람들은 전부 열우당과 노무현을 지지해야 할텐데요 자수성가한 사람들중에서 노무현 싫어하는 사람들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합니까? 수구 꼴통이니 뭐니 하면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하루 하루 불만만 늘어놓는 사람들과 이 사람들의 차이점은 뭔가요?

2004-03-17 23:13:04
1030 번 읽음
  총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4.3.17 11:14 PM 신고
    :-)*글쓰기전에 문단을 나누는 사람과 문단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의 차이를 함 생각해보세요.^^ ↓댓글에댓글
  2. 2. 서동수 '04.3.17 11:19 PM 신고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적으로 "수구""꼴통"으로 몰아붙이는 태도는 역시 그못지 않게 옳지 못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려운 현실에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며 나름으로 옛것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고 그 아름다움이 빛을 잃어가는 것을 지키려는 건강한 ↓댓글에댓글
  3. 3. 서동수 '04.3.17 11:22 PM 신고
    :-)*"보수"와... 그와 관계없이 기존의 모순안에서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기득권을 유지 확대하려는 "수구"와는 분명히 구별되어야 합니다. 단... 현재 정치에 대해 갖는 다양한 견해들에는 그동안 좋지못한 정치상황들에 좌절해버린 무관심, 지역주의에 빌붙어 기득권을 ↓댓글에댓글
  4. 4. 서동수 '04.3.17 11:24 PM 신고
    :-)*유지하려는 자들에 의해 조장된 "지역주의", 그런 와중에 어느새 자리잡아버린 "불구적 토론문화" 등의 부정적 영향이 너무 많았다고 봅니다. 그런 모습을 또 스스로 발견하면서 넋두리하기도 하죠 "나도 조선놈이지만, 역시 조선놈들은 안돼..." .... 안타깝게도 ↓댓글에댓글
  5. 5. 서동수 '04.3.17 11:26 PM 신고
    :-)*네티즌들마저도 그런 부정적 영향하에 혼란스러워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글 좀 보셨나 모르겠는데... 저도 나름의 견해를 갖고 움직이고 있지만 이런 문제들이 역시 여실히 드러나고 있어 참 안타까웠습니다. 제발..제발... 정신 단단히 차리고 국민 스스로 국민이 ↓댓글에댓글
  6. 6. 서동수 '04.3.17 11:27 PM 신고
    :-)*무엇이었는지 잘 생각하고 각성하고 단단히 서는 그런 계기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이영대 '04.3.17 11:29 PM 신고
    :-)*박병철// 문단을 나눠야 할만큼 긴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8. 8. 이영대 '04.3.17 11:29 PM 신고
    :-)*저 글은 질문성 글입니다 주장을 펴기 위해서 기승전결의 문단을 나눠야하는 경우와 다른 경우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이영대 '04.3.17 11:31 PM 신고
    :-)*서동수// 제가 원하는게 바론 그런 토론 방향입니다 그러니깐 누무현 반대한다고 제발 전부 수구꼴통의 후손이나 한나라당 알바라는식의 논지는 빼고 토론 그 자체를 위한 토론이 됐으면 하는군요 ↓댓글에댓글
  10. 10. 이영대 '04.3.17 11:32 PM 신고
    :-)*누무현=노무현
    그리고 비아냥식 글도 빼줬으면 하구요 ↓댓글에댓글
  11. 11. 이영대 '04.3.17 11:35 PM 신고
    :-)*그리고 박병철님 제 질문의 사람들과과 글쓰기 전에 문단을 나눈 사람과 나누지 않는 사람과의 차이점과 어떤 연관이 있는건지 추가 설명 부탁합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서동수 '04.3.18 12:13 AM 신고
    :-)*네 그래요 이영대님 긍정적인 방향이 되도록 각자들 노력합시다. ↓댓글에댓글
  13. 13. 서동수 '04.3.18 12:16 AM 신고
    :-)*아...그리고 한말씀 더 드리지요. 뉴스 보다보니 미화원 아저씨들이 현재의 쓰레기들은 자신들이 싹 쓸어버리겠다며 민노당에 단체로 가입하셨더군요. 정말 서민을 위한 대안으로서 민노당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여겨집니다.물론 그분들의 정책이나 노선이 현실 ↓댓글에댓글
  14. 14. 서동수 '04.3.18 12:19 AM 신고
    :-)*정치에서 충분히 검증되었다 할 수 없지만 소수라도 원내에서 기존정치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스스로 모순을 해결하고 검증을 받는다면 충분한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현재 민노당 지자체의회와 몇몇 지자체 단체장 중에서 그런 평가를 받고 계신 ↓댓글에댓글
  15. 15. 서동수 '04.3.18 12:20 AM 신고
    :-)*분들이 꽤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민노당 홈페이지를 가끔 들러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저는 민노당과는 관계는 없습니다.(단 심정적인 지지자입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신충근 '04.3.18 12:45 AM 신고
    :-)*이영대님께 한말씀 드립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열우당이나 노무현이 좋아서 열우당을 찍는 것이 아니다... 다만, 딴나라당과 그패거리들이 싫어서 억지로 찍어주는 것이다. ↓댓글에댓글
  17. 17. 신충근 '04.3.18 12:45 AM 신고
    :-)*왜? 대안이 없기 때문에... 누구 좋아하면 노빠고 누구 싫어하면 꼴통이다 라는 흑백논리식 주장은 옳지 못하지요... 솔직히 이제 국민은 과거의식수준과 달리 상당히 냉정합니다 ↓댓글에댓글
  18. 18. 신충근 '04.3.18 12:46 AM 신고
    :-)*대부분 열우당을 지지하게 된 사람들은 1차적 목표가 딴나라당과 그패거리들 해체입니다. 그 딴나라당과 패거리들 그들이 수/구/꼴/통 들입니다... 노무현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구요... ↓댓글에댓글
  19. 19. 신충근 '04.3.18 12:47 AM 신고
    :-)*그담에 두고 보는 겁니다.. 만일 우리가 찍어놓은 열우당 국회의원들이 딴나라당과 그 패거리들이 하는 짓과 비슷하게 나간다면 다시 심판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조영석 '04.3.18 12:54 AM 신고
    :-)*간단하게 말해서 무엇이 옳고 그름을 판단 해야 할것입니다.탄핵 정국?(경제가 이지경인데,탄핵이라니...)여기서 한번 열받고,조.중.동을 이용하여 노대통령의 왜곡된 기사 배포?(야당의 청치적 술수!!)여기서 또 열받고,국민를 능멸했으니까.그 후 지지율이 떨어지자 ↓댓글에댓글
  21. 21. 신충근 '04.3.18 12:51 AM 신고
    :-)*그런 식으로 우리 국민들의 정치적 수준을 높여나가는 것이지요...
    그것이 개혁을 필요로 하는 굴러가는 시대적 정치 수레바퀴입니다.
    저들 국회의원들에 의해 대통령을 심판하게 하지 말고 국민이 직접 심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2. 22. 조영석 '04.3.18 12:58 AM 신고
    :-)*탄핵 철회 안건?(두번 국민을 농락한죄)여기서 또 열받고,한나라당 대다수 의원이 군면제 또는 아들도 면제!!(할말 없슴)이런 XX 같은 놈들 지들이 그럴 자격 있어?여기서 또 열받고,더 이상 용서 할수 없다.
    총선때 너희들 갈아 마셔 주마. 이상 끝!! ↓댓글에댓글
  23. 23. 이영대 '04.3.18 12:59 AM 신고
    :-)*서동수//진보누리에는 틈날때마다 놀러갑니다 요즘 거기도 탄핵문제 때문에 찬반론으로 시끌법적 하더군요 하긴 안 그러면 이상한거지만.......민노당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줘야할 정당인데 너무 소수라서 안타깝더군요 혹자들은 너무 돌쇠 아니냐고 하지만 ↓댓글에댓글
  24. 24. 조영석 '04.3.18 12:59 AM 신고
    :-)*하나 빠졌네요!!국민이 뽑은 대통령인데 자기들 맘대로 국회법 준수 하지 않은 채 날치기 통과 시킨 죄!!너희를 사형에 처한다!!딱딱딱!! ↓댓글에댓글
  25. 25. 조영석 '04.3.18 1:02 AM 신고
    :-)*민노당이 민주당 지지율을 이겼어요!!^^ㅋㅋㅋ ↓댓글에댓글
  26. 26. 이영대 '04.3.18 1:01 AM 신고
    :-)*차차 민노당에도 많은 힘이 실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민노당의 정책 노선에 충실도를 떠나서 이번 총선에서 민노당의 의석수가 지금보다는 조금 늘어났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27. 27. 이영대 '04.3.18 1:03 AM 신고
    :-)*저 역시 심정적인 지지자 입니다 ↓댓글에댓글
  28. 28. 서동수 '04.3.18 1:22 AM 신고
    :-)*네 영대님 역시 같은 뜻인 분일줄 알았습니다. 허허...솔직히 말씀드리면 본글에서부터 그런 내음~새를 맡았네요... 그곳일수록 더시끌벅적하겠지요. 당연히도... 그런 곳은 또 그렇게 부대끼며 자체 검증을 받아야겠지요. 요즘 욕도 많이 먹던데... 잘되야될텐데...^^ ↓댓글에댓글
  29. 29. 서동수 '04.3.18 1:24 AM 신고
    :-)*허허...영석님 너무 그렇게 좋아하시면 글 보시는 분들중에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민주당 지지하고 계신 분들 보시면 약오릅니다...^^ ↓댓글에댓글
  30. 30. 조영석 '04.3.18 1:26 AM 신고
    :-)*헉!!그그렇군요!!죄송 합니다.5.4%의 민주당 지지자분들!!그 분들이 보실려나 모르겟네요. ↓댓글에댓글
  31. 31. 우경운 '04.3.18 1:31 AM 신고
    :-)*어? 이글 베타뉴스에 똑같은 글 있던데 같은 사람이 쓴건가 배낀건가요? ↓댓글에댓글
  32. 32. 이영대 '04.3.18 3:53 AM 신고
    :-)*우경운//동일인입니다 대부분 여기 오는 분들 베타도 가죠? 저도 같은 케이스 그런데 아마 이름은 다르게 나올겁니다 배타 가입시 제 민증번호를 왠 놈을 도용해서 그 때 일단 친구 번호로 가입했었고 지금까지 그 아이디로 베타에서 놀고 있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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