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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생각일까요?

 


탄핵안 투표할때..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


계엄령 선포한 후..국회에 있는 국회의원들 모조리 잡아다가 그들의 비리를


샅샅이 캐내어 자손만대 절대로 국회의원이라던지..정치에 손댈 수 없는


법을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헌법에 명시하는거죠.


지금 권력을 잡고 있는 대다수의 놈들이 일제시대부터 계속 권력을 잡아


왔다는건..아시는 분은 다 아실겁니다. 이승만 때부터 계속 그랬죠.


물론 그때는 미국의 절대적인 영향력 아래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그 시절부터 야합과 협잡에 능통한 그들이었기에 오늘날까지


그들의 권력과 부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던 거죠. 그렇니 그런 놈들 다시는


우리나라에서 기 못펴고 살게 계엄령 선포해서 싹 쓸어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것 처럼 자손만대 절대로 공직에 몸 담을 수 없게 만드는 겁니다.


그럼 우리나라가 똑바로 굴러 가겠죠.


.......................................................................................................................


 


너무 답답해서 몇 자 적었습니다. 얼토당토 않은 생각이란건 잘압니다.


그리고 실현가능성도 전혀 없다는거 잘 알구요.


오죽 답답했으면..이런 소리나 하고 있겠습니까. 어서빨리 모든게 순리대로..상식대로


흘러 갔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는 상식이 잘 통하지 않는 나라니까요..



우헤헤
2004-03-17 23:04:11
1070 번 읽음
  총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서동수 '04.3.17 11:08 PM 신고
    :-)*답답해서 하시는 말씀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가 있지요. 1.솔직히 대통령도 크기에 관계없이 몇가지 약점을 잡히고 있었습니다. 2. 안타깝지만 소수였습니다. 3. 국민여론도 역시 전체적으로 지쳐있었고 냉소적이었습니다. 4. 그리해서는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서동수 '04.3.17 11:10 PM 신고
    :-)*만약 정말 계엄선포하고 잡아들이고 그리했다면 많은 분들이 지금과는 다른 편에 섰을 수도 있었습니다. .... 당하고 깨지는 한이 있어도 원칙을 지켜야죠. 결과적으로 차라리 잘 된것입니다.어차피 한번 지날 거였으면... 그러니 노통과 열우당은 국민이 자신의 지원군 ↓댓글에댓글
  3. 3. 서동수 '04.3.17 11:11 PM 신고
    :-)*이기만 한것으로 착각해서도 안됩니다. 국민대다수의 말 "우리가 노통 좋아 그러는게 아니다" "나는 노사모도 열우당지지자도 아니다" 하지만..."끌어도 우리가 끌어내려!!!" 이 말들 노통과 열우당은 꼭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 또 기회주의적으로 열우당에 비빌 ↓댓글에댓글
  4. 4. 서동수 '04.3.17 11:12 PM 신고
    :-)*구석을 찾는 못난 사람들.... (송OO등) 열우당은 위와 같은 국민들의 바램을 분명히 안다면.. 그런 기회주의자들은 절대 배격해야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조영석 '04.3.18 1:19 AM 신고
    :-)*노대통령님 탄핵 가결시에 표정은 아주 온화한 모습이었는데,미리 다 예견 하고 있었다는 듯한 그 표정!!어처피 격어야 할 산모의 진통이라는 말이 떠 오르는 군요!! ↓댓글에댓글
  6. 6. 이정운 '04.3.18 2:00 PM 신고
    :-)*혹시 모르죠..이게 다 노통의 작품인지...일부러 한민당을 자극해서 탄핵하게 만들고, 국민여론을 자기편으로 만들기..일명 '살을 내주고,뼈를 취하는'방법이라 할수 있죠. 지금 탄핵의 최대 수혜자가 노통과 열우당이잖습니까. 탄핵도 헌재통과는 어려울 것이고. ↓댓글에댓글
  7. 7. 김도성 '04.3.18 3:53 PM 신고
    :-)*예견하고 있엇다는건 방관 했다는겁니다.
    혹 예견하고 있엇다면 자격이 없는겁니다. ↓댓글에댓글
  8. 8. 정영명 '04.3.18 5:01 PM 신고
    :-)*설마 잘못하면 대통령직에서 물러 날것데 ..그런 모험을 했겠습니까? 탄핵말만 할것라고 생각했겠죠. 그리고 전에도 다했는데 나라고 못할까라는 생각도 했을까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공권력만 동원안했다면 대통령도 한 나라의 국민인데 말도 못하게 하면 넘하죠. ↓댓글에댓글
  9. 9. 정영명 '04.3.18 5:03 PM 신고
    :-)*말만하면 책 잡을라고 하는 분들이 더 문제있죠.. 원리에 벗어나면 문제가 되겠지만 나는 누구당을 지지한다 이런말은 국민이면 누구나다 할수 있는 것이 아닌지.. ↓댓글에댓글
  10. 10. 정영명 '04.3.18 5:04 PM 신고
    :-)*그렇지만 국가 원수라는 직책이 문제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겠죠 ↓댓글에댓글
  11. 11. 정영명 '04.3.18 5:06 PM 신고
    :-)*언젠간 떠져야할 곳이 다 떠져야 하는데 이번에 확떠져서 이젠 발전하는 국회 발전하는 정부의 모습을 보여 주면 좋겠지만 물이 고이면 썩어지는데 .... 이번일은 국민들이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2. 12. 서동수 '04.3.18 5:49 PM 신고
    :-)*예견...흠....근데 각오...라고 말을 바꿔 사용해보면 또 생각이 달라지지 않습니까? 이래서 말이 참 힘들고 소모적 말싸움의 씨앗이 되기도 하지요. 손석희 씨가 그랬지요. 한나라 의원께서 "유도된것이다" 라고 할때 " 손석희씨가 "그럼 그런지 알면서 왜 ↓댓글에댓글
  13. 13. 서동수 '04.3.18 5:53 PM 신고
    :-)*하셨습니까?" ... 예견이던 각오던 심지어 유도던... 네 전 솔직히 그랬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 이 사태의 본질이, 또 이 상황을 접하면서 이는 분노가 그런 것에 있지않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14. 14. 권근혁 '04.3.18 9:36 PM 신고
    :-)*이정운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노무현님의 고단수 술수에 한,민당은 완전히 당했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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